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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부평지하상가 환불하기

최샛별 |2011.05.09 01:20
조회 3,691 |추천 21

안녕하세요 . 인천살지만 지금은 지방대다녀서 자취하는 20대 여자입니다.

 

 

 

음 한 4개월? 된 이야긴데,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동생이 대학을 들어가서 함께 옷구경 할겸 살겸 부평으로 나갔어요.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옷을 샀죠 .

 

 

한 4만원짜린가 지하상가에서 옷을 샀어요 . 니트류였구요 .

동생도 거기서 샀죠 . 저는 카드결제했고 동생은 현금으로 냈어요 .

 

 

카드결제한게 화근이 될줄이야 ㅡㅡ

 

 

옷을 사서 집에서 봤는데 니트가 구멍이 나잇는거에요 .

 

 

뭐 그럴 수 있지 . 생각하교 교환을 하러 갔죠.

 

그리고 죄송하다는 사과와 함꼐 교환을 받고  걸어가면서 팔을 봤는데  또 구멍이 나있는거에요.

 

돌아가서 언니 이거 이상하다고 다시 바꿔달랬더니

진짜 진짜 죄송하데요 .

 

바꿔서 집에왓는데 또 구멍이 나잇는거에요 .

 

 

제가 골랐던 그 니트가 3번이나 병맛인거죠 .

 

 

 

두번은 어깨가 박음질이 안되서 너덜거리고 한번은 완전 큰 빵꾸가 나있더라구요 .

 

 

 

 

 

 

너무 열이 받아서 환불을 해달라고 했는데 .절대 안된데요 . 그리고

산지 7일이 넘었데요 . 그래서 환불이 안된데요 .

여기서 저는 열이 받았죠 .

 

내가 여기 왔다갔다 한게 몇번인데 그럼 언니가 차비까지 줄꺼냐 했죠 .

지가 니차비를 왜내주녜요 ^^ 골때리는 여자임

 

그리고 니가 옷입다가 찢어먹은걸지 지가 어떻게 알고 환불해주녜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상실

 

왜 환불이 안되냐고 , 소비자 보호법에 물건에 하자가 있으면 한달인가도

교환된다고 환불된다고 .

 

왜 내 소비자의 권리를 무시하냐고 했죠 .

 

그럼 지가 교환을 해주겠데요 . 교환해가래요 . 그래서 이거랑 같은게 잇냐니깐

 

 

 

저는 베이지색이였는데 회색으로 같은 디자인 있다고 그거

가져가래요 . 회색이랑 베이지랑 색이 같냐구요.그걸로 교환 하고 싶겠냐구요

 

 

열받아서 싫다고 환불 해달랬더니

 

사장이 야 근데 너 몇살이냐

뭔사 말 꼬치꼬치 그따구로 하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언니는 돈 많은가봐요 장사잘되나 여기 ?

 언니는 손님한야 야야!! 너너!! 이래요 ? 어이 없네

 

이랬더니 물건 이상한게 왜 지잘못이녜요

 

옷이상한건 지잘못 아니고 공장잘못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그럼 언니가 싼거 들여왓나보죠

 

거지같은거 언니가 들여와서 팔았는데 언니 잘못이지

내잘못이에요 ? 내가 공장까지 가서 교환할까요 ??

 

 

이랬더니 그러래요 니가 공장가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없는여자임

 

 

내잘못 아니니깐 가래요 영업방해하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소리지르면서 싸우니깐 손님 다 나간다고 ㅋㅋㅋㅋㅋ

 

내가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한다니깐

그럼 영수증 달래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영수증을

깜빡하고 안가져 온거에요 ㅋㅋ 그랬더니 소비자 권리는 알고

영수증 챙기는건 모르냐고 비웃는거에요

그래서 모를 수도 있죠 언니처럼 손님한테 야야하고 돈 4만원가지고 환불

안해줄라고 손님이랑 싸우는 것보단 괜찮은것 같네요ㅕ .그리고 언니도

꼭 다른데 가서 환불하지 말아요 ㅋㅋㅋ 사장님 맘아프게 ㅋㅋㅋ 언니도

환불 안해주니까

이랬더니 욕하고 난리치더라구요 . 그래서 그집 다신 안갈라구요

 

지나가다 웃으면서 옷팔면 얼굴 한대 때려주고 싶어요 .

 

추천수2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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