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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내역&후기1] 소매물도

욱e우d |2011.05.09 08:20
조회 3,443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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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람을 배우다.


 


소매물도


일명 웃매미섬이라고도 부른다는 통영시에 속해 있는 아름다운 섬


 


반가웠습니다. 처음 보았고, 모두가 서로를 알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였지만,


함께간 여러분 덕분에 짧은 시간을 좋은 시간으로만 채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


 


다음에 꼭 다시 좋은 여행 함께 해요~


 


대략 15년 만에 타보는 학원 버스를 타고 거제로 출발~ㅎ


고속도로를 달리는 내내 비가 내려서 걱저을 많이 했는데


비록 좋은 날씨는 아니였지만, 비가 내리진 않았습니다.


 


처음 도착한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 밑 화장실 앞에서 바라본 모습ㅋ



 


바람의 언덕을 올라가는 계단



 


바람의 언덕


도대체 왜 바람의 언덕이라고 부르는지 도착과 동시에 알겠더군요ㅋ


엄청나게 부는 바람에 숨 쉬기도 힘들 정도;;


언덕 위에서 바라 본 풍경입니다.






 


언덕 위의 풍차




풍차 밑에서 올려다 보았어요


높더군요..ㅎ



 


바람의 언덕 위에서 풍차를 배경으로 단체 샷~


바람이 느껴지나요?ㅎㅎ



 


이미 출출해져 있던 터라ㅋ


아침 식사를 하러 이동ㅎ 메뉴는 해물된장찌개?


해물탕인지 찌개인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여튼 맛있게ㅋ


식당가는 길목에 있던 대장군과 여장군 ㅋ



식사를 마치고 나와 식당 앞에 있는 자갈밭 해변을 거닐어 보았습니다ㅋ


무슨 해변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식사를 마치신 승구씨ㅋ



 


식사 후 소매물도로 들어가기 위해 선착장으로 이동~!


우리는 오른쪽 낮은 배를 타고 위도로 들어갔어요.


주의 사항은 뱅에 타면 오른쪽과 왼쪽 고루고루 분배를 잘해야해요.


한쪽으로 쏠리면 배도 기울고.. 선장 아저씨가 마이크로 배 기운다고 뭐라고 하시니까요ㅋㅋ



 


배를 타기전에 매점에서 새우깡을 준비! ㅋ


갈매기를 주기도 전에 이미 반을 내 배로 넣었지만;;


새우깡을 던져주다 갈매기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ㅋㅋ




 


바다를 가르며 소매물도로!




 


(소)매물도가 이제 슬슬 보입니다.



 


요기까지만 해도 피곤하긴 하지만 신난 상태였지요ㅋㅋ


잠시 후.. 끝없이 펼쳐진 오르막 길에... 허벅지가 터저버리는 줄...ㅋㅋ



 


이 흰색 개


쿠쿠다스 매점 앞에 있던


마치 세상을 다 산것만 같았던..


귀차니즘의 종결견


'귀.견'



 


섬을 올라(?)가다 쉬어가는 여러분들




 


왕복으로 무려 16시간 정도를 운전하신 클짱 형님


고생 많으셨어요


아래 사진은.. 저만.. 느끼는 건가요..?ㅋㅋ -.-;



 


등대섬을 조금 더 가까이 보기 위해 올라올라 뚫고뚫고 내려내려 가다 보면


아찔한 절벽과 예쁜 바다같은


장관이 펼쳐집니다.



 


도대체 여기에 누가 어떻게돌을 올려놨을까요..


참.. 신기합니다.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등대섬


시간이 맞지 않아 바다가 갈라지는 것을 보지 못했지만


생각보다 안개 사이로 등대섬을 더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숲길을 고개와 허리를 바짝 숙이고 한참을 들어가다 보면..



 


짠! 하고 요론 계단과 자갈밭으로 된 바다가 나옵니다


주의사항을 참조하세요ㅋ




 


그냥 저 곳에 저러고 쭈욱 있었을 것만 같은....


감은 눈이 참... 편안해 보입니다.ㅋㅋ



 


이 곳을 마지막으로 다시 섬을 내려왔습니다.


 


선착장 앞, 각종 해산물을 파는 할머니들 앞을 한.. 3번은 왔다리 갔다리 한거 같네요;


먹을까 말까를 고민하다 에이~ 또 여길 또 언제오나 싶어 해산물을 한사라 샀어요.


 


만약 여기서 해산물을 먹지 않았다면 평생을 후회하고 슬퍼하며 살았을 것만 같은 맛입니다.


정말 정말 정말 세상에 태어나 이렇게 맛있는 해산물들.. 정말 처음 먹었습니다.


 


소매물도에 가게 되신다면 꼭 한번 드시길!


한사라에 2만원! ㅋㅋ



 


배를 타고 육지로 나와 저녁먹기 전 유채꽃이 만발한 곳에 잠시 들렀습니다.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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