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누나 여동생들~!!
참 좋은 봄에....소개팅..크..ㅋㅋㅋㅋ 빠질 수 없는 무엇인가 말랑말랑 몰캉몰캉 한거 ㅋㅋㅋ 좋지 그지???
우리 숫컷들도 그랴...ㅋㅋㅋ 소개팅..(영어로는 레알 블라인드 데이트 라고 해서 정말 암것도 모르는 상대와 데이트라고도 하지...그만큼 두근반 세근반 거려 ㅋㅋㅋㅋ) 낯선 여성과 만남이 싫기는 커녕 정말 마음이 막 두근 두근 세근 세근 숫자세고 그래 ㅋㅋㅋㅋ
근데 ......
참..요새말야......여자들을 위한 소개팅 팁 이라고 해 노 코!!!
정작 우리 자매님들의 소개팅을 성사!! 시키기는 커녕, 완전 한줌 잿더미 그 뒤를 넘어서 소개팅 주선자들끼리는 "다음부터 저거 저 저 저 지지배는 내가 세번 다시 태어나도 소개팅 시켜주나봐라.. 그리구 너도 시켜주지마..욕먹어!!!" 라는 이야기가 맴돌아....서...해보지도 못한 소개팅이 많이 날아갈 암튼 그런 못된 팁들이 참 많이 존재하는거 같아...ㅠㅠㅠㅠ 안타까운 현실들이야 ㅠㅠ 우리 누나야들...동상들은 일부러 그럴려고 그런게 아닌데 ㅠㅠ 그치????????
그래서.....네이트 판 잼나게 본게 있으니 나도 뭔가를 토해내야 하지 않겠어?? ㅋㅋ 그래서 준비했어!!
자매님들의 성공적인 소개팅을 위한 팁 !!!!!!!!!
자 이제부터 시작할께 ㅋㅋㅋㅋ 눈 크게 뜨고!!! 잘 보셩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난 남자니까...글구 주변에 남자 지인들도 많으니 믿어도 될 아주 신빙성 좋은 정보여 ㅋㅋ
1. 어떻게 꾸미지?????
남자들이 여자를 볼때말야...어쩔 수 없어 ㅠㅠ 나도 남자지만...음...미안해 ㅠㅠㅠ
남자들이 참..뭐랄까...정말로 시각적 정보와 청각적 정보에 엄~~~~~~청 민감해.........
그게 있자나....음.......근데 우리 그거 알아?? 진화심리학적으로 접근을 해보자구....
과학적으로 남녀가 사랑을 하는 이유는 뭐다???? 그래...앞줄에 앉은 언니야 똑똑하구만..
종! 족! 번! 식!
이거야......
근데 이게말야...생각보다 복잡해..ㅠㅠㅠㅠ
리처드 도킨스 라는 분이 쓴 "이기적 유전자" 라는 책을 보면 말야, 얼마나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우리의 유전자를 후대에 전달할라고 용을 쓰는지 알 수 있어.
(심지어 모성애 조차....자신의 유전자를 자식을 통해서 전달하기 위한 메커니즘 이라고 하는 사람도 많아 @@@@)
남자들이 이쁜여자를 좋아하는것. 여자들이 멋진남자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그래 ㅠㅠㅠ
내 유전자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달할 것인가.....그러려면 내 유전자 반띵이를 합체시킬 상대방이 우월하면 되는구나!!!!
이게 인간의 몸속엔 날때부터 내제되어있단 거지....
따라서.....저것은 인간이라는 종족의 탈을 썼다면 ㅠㅠ 어쩔 수 없는 현상이야 ㅠㅠ
뭐...난 저거 자체가 싫다..더러운 외모지상주의 퉤...이럴 분들은 여기서 되돌아가기 버튼 누르고 그만 읽어도 좋아 ^^
하지만 난 더럽지만 어디 한번 이겨보겠어!! 라는 자매님들은 자리에 앉아서 계속 읽어보셩 ㅎㅎㅎ
이제 일단 우리...일단 외모적으로 꾸며야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ㅠㅠ 슬프지만 모두 알아들은거지??
그럼...중요한거...어떻게 꾸밀 것인가???
여기에 보기들이 있어 ^^
1. 나는야 팜므파탈....누가봐도 요부라는 티가 퐉퐉 나게 해주겟어!! 아틸리쏴~~이
2. 깬노바뒤깬노바뒤 홀더스놔우~!!! 보이쉬 한 매력으로 잡아주지!!
3. 나는요~~ (심지어 내가 연상이더라도 ㅠㅠ) 오빠가~좋은걸~~~~어떡해~앵
(갠적으로 난 1번과 2번 둘다 좋긴 하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3번을 선호하고,,,뭐..1번과 2번을 좋아하는 남자들도 3번으로 가는 것이 무난해..ㅋ
3번으로 가면 못가도 중간 이상은 가거덩!!!!!!!!
자.....그럼..이런 경우에는 어찌 꾸미는게 좋을까요??
그래 ㅠㅠ 하늘하늘 원피스 긴생머리,,마치 아이유를 연상시키는 것 까진 아니어도,
촉촉 생얼 메이크업,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스커트 혹은 원피스 (스커트라면 위에 상의는 조금 단정한게 좋아 ^^) 힐은 5~7센치 정도면 딱 좋아...딱좋아 딱 그냥 ㅋㅋㅋ
아..그리고 많은 여자 지인들이 나에게
" 몸매는 ㅠㅠ??? 피부는 ???" 하고 물어도 보고..지금 자매님들도 물어볼라는거 같애서 ㅠㅠㅠ
지금 걍 솔찍히 말할게 ㅠㅠㅠ
평소에 운동해....그리구 피부는.....걍 다른거 없어...많이 푹~자 하루에 6시간은 필수 ^^ 물 1.5L 이상 마시궁
(혹시 다이어트 관련해서 물어보려는 자매님들..여기 댓글론 쪽팔린거 알아..쪽지로 보내면 내..3달만에 30키로 감량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실히 정말 언니야들의 꿈이 곧 나의 꿈이란걸 알려줄듯 알려줄게 ^^)
자...외모는 이쯤이면 걱정 붙들어 매 ^^
아차차차차차차차...괜히 뭐 소개팅한답시고 개링이 며칠전에 옷사고 하지마 ㅋㅋㅋ 우리도 다 보여 그거 ㅋㅋㅋㅋㅋ 저 아가 저거 저저 저 옷 봐봐 새로 산지 얼마 안됏구나 다 보여 ㅋㅋㅋㅋㅋㅋ
2. 식사 매너
자~우리 자매님들...어디 양심선언 한번 해보자...
나는 여자인 친구들이랑 있으면 군대식 전투식사를 방불케 하지만, 첨 만난 남자 앞에선 깨작깨작..."어머 ㅠㅠ 저 양 작아요..."이러고 마니 안먹는척 하고...그리고 집에가서 더 먹고... 손!!!!!!!
남자들...바본줄 아냐구!! ㅡㅅㅡㅋ
너님들 그러고 커피마시거나 간단히 칵테일이나 사케 먹을때...꼬로로록 소리 다들려........
자...밥 먹을때 절대로 앞으론 깨작 깨작 거리지마.....개걸스럽게만 안먹으면 돼.
그냥 평균적인 남자 먹는 속도의 80%의 속도로만 먹는다고 생각해...그러면 괜찮아....ㅇㅋ??
저쪽에 모서리에 앉은 누나 속으로 "흘리면 어떡해 ㅠㅠ " 이러는거 다들려....
자매님들..솔찍히 뭐 먹다 떨구고 흘리면 아 망했다 ㅠㅠ 어떡해,,,저남자가 날 야무지지 못한 여자로 보면 어떡하지ㅠㅠㅠㅠ 이렇게 생각 해본적 좀 있지들??
미안해...ㅠㅠ
우린 우리꺼 먹기에도 바빠서 그런거 크게 신경 못써 ㅠㅠ 그럴땐 잠시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거나 아님 그자리서 닦아내도 우리 눈치 못채...정말이야....나 믿어도 된다고 ㅋㅋ!!
3. 먹었으면 돈을 내야지??
자....이거ㅠㅠ 그래 풀리지 않는 숙제야........항간에선 더치가 쵝오다~개념녀~~이러고...항간에선 남자가 첫만남에선 다 내야지 무신 개풀뜯어먹는 소리????? 바보녀.....이러고....
우리 자매님들 참 헷갈려 ㅠㅠ 이거 어쩔????????
자...
여기에 해답이 있소...
우리가 밥먹으면 정~~말 상대가 맘에 죽을만큼 안드는거 아니면 어디로 간다??
그렇지..후식을 먹으러 카페나 아이스크림 집으로 향하지....
그냥 거기서 한번 쿨하게 내면 돼.....
그런 글들 많이 봤어...
'남자는 여자한테 맘에들면 심지어 그게 첫 만남이어도 돈 다쓴다.'
뭐..그런 남자들도 있겠지...
근데말야....
남자도 "이여자가.....나를 좋아하진 않더라도..최소한의 배려? 음..암튼 날 호구로 보고 뜯어먹을라는..소위 말하는 먹튀는 아닌가....?" 이런 생각....한다 ㅎㅎㅎ 무섭지??
솔찍히 소개팅 하고 난 뒤에 친구들도 남녀노소 안가리구 다 물어봐
"그여자도 돈 냈어 니가 다 냈어?" <--난 저 질문 첫 소개팅때 나랑 젤 친한 여자애가 물어보더라..
근데 문제가 말야...까뤼한 우리 누나야가 혹은 우리 이쁜 동생이 이건..뭐 남자가....안드로메다 서 왔는지..정말 맘에 안들어서 한푼도 안내고 왔따......가 되면 말야....
ㅠㅠㅠㅠ 우리 나의 사랑스런 자매님들이 ㅠㅠ 우린 그럴려고 그런게 아닌데 ㅠㅠ 상황이 그렇게 된거였는데!!!! ㅠㅠㅠ 주선자들 사이에서 뒷담화가 오가고....우리에게 소개팅이 잘 안들어오고 ㅠㅠㅠ 그렇게 되는 아주 슬프고 말도 안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 안돼 ㅠㅠㅠ 이제부터 우리.....아무리 맘에 안들어도..그래도 저 안드로메다가 정신은 잇어서 좀 냇으면 우리도 좀 내기로 하자규 ㅎㅎㅎ
기부 앤 테이쿠 ㅎㅎ ㅇㅋ????
4. 연락편!!!!!!!
자...두둥!!! 요...요 요놈 요고요고 맘에 들엇어...우리가 소개팅 가서 맘에 들엇어 이 남자가!!! 드디어!! 신이 나에게 한마리 숫컷을 선사해 주셨어!!!!!! 자...이제 어찌할까???
여기서는 전략이야..철저히 ㅎㅎㅎㅎ
이 남자가 문자가 왔어 ㅋㅋㅋㅋ (아..소개팅 끗나구 먼저 문자 하면 우리 자매님들이 주도권을 내주고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해야해 ^^ 그래도 좋다면 해야지 뭐..어찌 말려 ㅋ?)
뭐 이렇게 오겟징...
" 누구씨 오늘 재밌엇어요 ^^ 조심히 들어가요 ^^"
그러면 언니들은 우리 동생들은 어떻게 문자를 보낼거야??
"네"
"누구씨두요 ㅎ"
---> 이런 문자들의 문제가 뭐~게??
그래 ㅠㅠ 남자가, 답장을 해서 너님들에게 몰캉몰캉 로멘스를 할라고 해도 겁나서 못한다는거여 ㅠㅠ
아까 내가 맨 첨에...외모 이야기 하다가...진화 심리학 이야기 한거...기억나지??
남자들에겐 하나같이..."내가 맘에든 여자에 대한 울렁증" 이란 메커니즘이 내제되어 있어...
부계사회가 시작되고 나서부터, 어떤 한 집단 혹은 부족 내에서, 추장 즉 그 사회의 리더만이 지가 원하는 여잘 취할 수 있고 나머지 남성들은 힘의 크기에 따라 그 권리가 점점 작앗어..
그런데 이런 흔하디 흔한 부족에서 흔남1이 지 맘에 드는 여자를 꼬실라고 했어...근데?? 얼레?? 알고보니 요 요 훈녀님이....추장이 좋아라 하는 여자였네?? 그럼 우리의 흔남1은 어찌된다??
그래.... 죽. 는. 거. 야......ㅠㅠㅠㅠㅠㅠ
말했지만 슬프게도 ㅠㅠ 우리내 인생에서 우리의 무의식이 주관하며..우리가 가장 중요시 하는것 중 하나가 뭐다?? 내 유전자 보존 및 확산이야.....근데...내가 죽으면...어떻게 전달할거여 ㅠㅠ 어떻게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남자들은 몸속에 원시시대때 부터, 일단은 내가 좋아라하는 여자는 경계하고 보자...그리고, 안전하다 생각되면 작업을 위한 기초공사를 시작합시다. 이런 메커니즘이 생겨났다는게 현대의 과학자들의 견해야...
자..그럼...언니들이 그리고 우리 동생들이 연락을 할때, 어떻게 해야된다??
그래ㅠㅠ 안그래도 겁 많은 우리 남성동지들에게 '나 너 맘에 들었어 ^.~ 도끼질 시작해보렴 ^^"
이런 무언의 자극제를 주는거지!!!!!!!!
이럴때 언니 그리고 우리 여동생들의 문자는
"네 ^^ 전 잘들어갔어요. 누구씨는요?"
아니면 내가 젤 좋아하는 타입인
"네 ^^ 잘 들어갔어요. 오늘 날씨 참 맑죠?"
요런 스타일의 문자를 보내면 우리 숫컷들은 기쁘다고 절대로 10분 이상 안걸리고 바로 답이 올거여...
그리고 언니야들 그리고 우리 동상들은 몰캉몰캉 로멘스를 준비하면 되는거징 ^.~ 참 쉽지??
마지막!!!
5. 소개팅 나가기 전에 신문 혹은 뉴스라도 꼭꼭꼭 보자!!!
요새 남자들 중에 이런 남자들이 많아...
"이 여자가..혹시.....정말 속된말로 골빈X은 아닌가 몰러???"
그러고 슬쩍슬쩍 떠본다?
"빈 라덴 죽엇다는거에서 무슨 생각 하셧어요 ㅎㅎㅎ?"
아 솔찍히 말해서 빈 라덴이 죽든 살든....카다피가 끌려나가든 안끌려나가든....지금 내 눈앞에 당면한 연애가 더 달콤하고 좋은디..그게 문제여!!!!!!!!!!!!!!!!!!!!!!!!! 라고 나도 말하고 싶고 우리 자매님들도 그럴거야 ㅋㅋ 그치??
솔찍히 난 저렇게 떠서 물어보는 애들 재수바리 없긴 하더라고.....자매님들도 그러겟지만....
근데 우린 뭐다??
그래..우린 쪽팔림을 싫어하고 증오하는 사람들이여....
솔찍히 남자들도 절대로 3개월 이전의 이슈에대해선 생각도 잘 안해.......걍..최근 이슈라도 숙지하고 간다면 피박은 면할거여...
그리고 아 참참 참고로, 쉬는시간때 우리 언니야들 동생들,,,쇼핑도 하고, 친구들이랑도 술한잔 캬~해주고 ㅋㅋ 우리도 그러긴 해 ㅋㅋㅋㅋ 근데 이런 시간의 1/10을 때서 우리 재미난 책도 한번씩 보자규 ㅎㅎㅎ 뭐 자기개발서니,,뭐 무슨 시집이니 이렇게 거창하게 까진 안가더라도 내가 관심 있는 분야 책말야 ㅎㅎㅎ 사람이 그런게 있어...책 많이 읽은 사람에게선 뭐랄까...응....되게 특이한 아우라가 확 뿜어져 나와 ^^
이상으로 소개팅 초전편은 마칠게..ㅋㅋㅋ
이거 너무 중언부언 써서 언니야들 동생들이 욕해도 다 받아 들일게 ㅠㅠㅠ 하지만 내가 울 한쿡 자매님들 무한대로 사랑하는거 알지 ㅋㅋ??
추천 많으면 소개팅에 이어서 에프터에서 남심을 확 제대로 휘어잡는 방법 ㄱㄱ씽 할꺼야 ㅋㅋ
다들 많이 읽어주구
읽은 사람들 우리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구 가 ㅠㅠㅠ 한국사람들 정이 있는데 ㅠㅠ 그치??
기부 앤 테이쿠야 ㅋㅋㅋㅋㅋ
그럼 안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