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아직 젊지도 않고 어리지도 않은 한 소녀입니다^^
제가 전에다니던 학원이 망해서(?) 지금 저희 친오빠가 다니고있는 학원에 오게되었어요.......
솔직히 학원바꾸는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좀 잘생긴 오빠들도 없어서 실망하고
'
아휴~~ 공부나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밖에서 어떤 오빠가 학원안으로 들어오는데 피부는 좀 깨끗하지 않고(저는 개인적으로 피부가 좀
좋은사람을 좋아합니다^^)키는 한 175cm쯤 되어보이는 오빠가 걸어오는거예요
근데 그렇게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 그오빠가 마음에 안드는거예요
어차피 말도 안할건데 첫인상이 뭐가 중요한가라는 생각도 들구요^^
그렇게 학원에 앉아서 공부를 하는데 저희학원은 지정석이란게 없어서 오는 순서대로 앉고싶은곳에 막 앉아요.
그런데 그오빠는 자기 지정석이라도 되는듯 의자에 방석도 올려놓고 책상에는 자기 교과서, 여러가지 책들을 마구 올려놓는거예요
그오빠가 좀 싸가지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제가 처음이라 그냥 빈자리에 가서 앉았는데 그 오빠의 옆자리인거예요!!!!
제가 좀 불쾌한 마음을 가지고 자리를 바꾸려고 주위를 둘러보는데 빈자리가 하나도 없어라구요.......
그래서 자포자기한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했어요
옆에 싫은사람이 앉아있다고 생각하니까 공부가 영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첫날이기도 하니까 쌤이 좀 일찍보내주셧어요(감사하게두.....ㅎㅎ)
내일은 다행이 석가탄신이라서 학원을 안가네요^^
반응 좋으면 연재할게요~~댓글 많이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