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참 감사하게 사는 것 같아
내가 장애인도 아니고
어디 몸하나 불편한 것도아니고
정신에 문제 있는 것도아니고
이렇게 집에서 누워서 편하게
노트북 뚜드리고있고
정말....
내가 지금 이시대 이상황에서 태어난게 너무감사하당..
굶는 것도아니고 먹고싶은거 다 먹을수있고
생활할 때 불편한 점 전혀 없고...
자주 싸우지만 엄마아빠 다 계시고
말썽이지만 동생도있구
서로 사랑해줄 수 있는 친구들 , 남친도 있고....
내가 정말...
이렇게 행복하게 태어나서
이렇게 빈둥빈둥
노는 것보면
한심해
그러면서 또 톡을 보겠지만
점점 이 시간을 줄이고
내 장점을 활용하고
개발해서
다른사람 도와주고싶ㅍ어..
정말 노력만 하면 되는 것들인데
정말 하나님이 주신 손발 눈코입 다 제대로 달려있으면서
이렇게 허망하게 시간 보내는거 내가 진심 한심한것같아..
나 정말 감사한것가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넨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