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판 처음쓰는데요
진짜 짜증나서써요ㅠㅠ
저는 고1 여자구요
일단ㅋ..
제가 고기집에서 어제부터 일을하게됬어요 홀서빙이요.
가게는 무진장커요ㅡㅡ 막 야자수그딴거잇고 암튼무진장커요.
시간은 평일 7시부터 11시까지고 휴일은 6시부터 11시까지에요.
제가 집안사정이 좀 형편같은게 안좋아서 엄마한테 늘 돈필요할때마다 손벌리기그래서
이래저래 알바자리 알아보다가 겨우 고기집에 들어가게됬어요.
나이는 고2로 속이고ㅋㅋㅋㅋㅋㅋㅋ 아어딜가나 고1이라그러면 안받아주더라고요ㅡㅡ
고2나1이나 그게그러아닌가..아무튼 제가 사실알바도해본적이업서여ㅋ
아므튼 제가 일욜에 면접을보러갓는데 사모님?그런분이셧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이제 다니게될거같았어요.
갑자기 그러시더라구요? 시급은 이란 3500원부터 시작한다고
그래서 저는 어물쩌물하다고 아그래요?네.. 라고대답한걸로 기억하거든요?ㅠㅠ
그땐 진짜 막 알바10개알아보면 다 떨어지고 돈이 진짜급한상황이라 그냥 알았다고한거같다요ㅠ
암튼 그렇게 난생처음..어제 알바를하러갓습니당..
후하..진짜요ㅡㅡ 학생이신여러분 진짜 일하는거 돈버는거 그냥 생노동이에요.
진짜로..책상앞에서앉아서 공부열심히 해서 성공해서 나중에 편하게돈버세요..
진짜 어른들이 괸히공부하라고..공부하라고..그런게아닙니당..
진짜요 딱 처음갓는데? 성인삘?나는 언니가 막 무섭게생기고..ㅠㅠ막 그런언니들이짜나영ㅠㅠ
그언니가 혼자있있는데 이것저것 알려주고 그리고 딱 처음한일이 상치우기?
그거엿는데
딱 진짜 그때나가신 손님들이 초토화를해놓고갓더라구요ㅡㅡ
막 열댓명이엿는데
진짜 나 처음그거햇는데 어제 막 등까지 땀뻘뻘나면서 손목빠질뻔..
암튼 그거 하고 일단 오늘은 첫날이니깐 물세팅? 그것부터 하라고그러더라구요ㅕ
그래서 막 하고 그거 딩동하고 그거하면 머필요한거잇냐고 하고 같다주고ㅡㅡ
막 외울것도 엄청진짜많아요..일할려면 당연한거지만ㅠㅠ
진짜 장난아니고 기억력안좋거든용..하..
근데 그언니분이 저보고 막 손님들한테 말이툭쏜다고?
그러더라구요..ㅠㅠ제딴엔 알겟습니까..
일을해본적이잇어야지... 그래서 막 최대한 부드럽게할려하고...
암튼 하다보니깐 저보다 오빠같은 고등학생 두명이오더라구요.
근데 나쁘지도 착하지않아보엿슴ㅠㅠ
진짜..어젠걍..손님오시면 인사하고 물서빙하고
또 밖에서 손님오시면 무전기로알리고 걍 서잇고ㅡㅡ
근데 전 어제는 처음이라서 물세팅이랑 손님한테인사랑
머그런거빼곤 그냥 카운터앞에 입구에서 계속서잇엇어습..
또 손님가시면 제가 다치우고ㅡㅡ물론 딴알바생도 치우긴한데 암튼 치우느라 죽는줄ㅡㅡ
글고 그거 막 쟁반에 다올리고 끄는거에따 올리는데 잘못해서 소주병깨고요..하..
진짜요 저어제는 더일찍갔는데 막 배워야되니깐 근데 어제6시부터 11시까지 딱 두번앉았습니다.
그것도 화장실갓다온다고해서요. 화장실도 팀장인가 그사람한테 허락맡고 가야됩니당..
그리고 마지막에 마감? 그걸해야되는데 상이랑 바닥을 물티슈?그런걸로 여러개겹쳐서 닦는데
장난안하고 8개방 제가 상이랑 바닥 다 닦앗어요 어제
진짜 그 알바생3명은 다 홀서빙하고 그런것도 물론 힘들어보였지만,
정말로 너무 서러운거에요ㅠㅠ 막 내가 왜 이시간에 이런거를하고있어야되나. .
괸히막눈물날라하더라구요ㅠㅠ 집사정도 막 서럽고ㅠㅠ
진짜 그리고 사실 저희 엄마랑아빠랑 이혼하셔서 엄마랑 여동생이랑 저랑이렇게사는데
아빠가 또 빚을 9000만원이나졋어요. 근데 엄마랑 아빠랑 같이사실때 엄마가 보증을섰엇는데
아빠가 그빚을 능력이안되니까 엄마가 그걸 갚아야되고 암튼 저도 자세한건모르는데
집 사정이 정말 정말 많이힘들어요. . . 근데 저희 엄마도 그냥 식당가셔서 일하시거든요,,.
근데 한달에 벌어오시는돈이 100만원도 안될거에요..근데 그걸로 집안생계유지할라..
이것저것 돈들어갈때가 한두푼이아니잖아요,....그런데 제도 고등학생이라 이래저래
돈쓸때가 잇더라구요. 근데 그럴때마다 어떡해 엄마한테 주라고그래요..
그런데 엄마가 항상 저한테 그러시더라구요.
엄마가 어떡해벌어오는돈인데 넌 돈을 막 함부로쓰냐고
그러고. 넌 돈의 소중함을모른다그런말씀을 자주하게요ㅠㅠ 제가 돈을 좀빨리쓰긴해요ㅠㅠ
근데요...진짜 제가요 경험해보니깐요..진짜 돈 거져들어오는거아니더라구요..
그만큼 열심히 땀흘려서 노동해야 그만큼 돈이 들어오는거지.
돈진짜벌기힘들더라구요.. 하.
진짜 우리 엄마가 얼마나 돈을 힘들게벌어오시는질알았슴..
근데 일단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요. 어제 그렇게 마감시간에 이제 혼자상을 닦고있는데
딱 머라해야지? 메뉴판 종이가있어요. 그걸 무심결에 봤는뎈ㅋㅋㅋㅋㄴㅋ앜ㅋㅋㅋㅋㅋ
진짜 이때 화나서죽을뻔ㅡㅡ 제목처럼 말햇죠 시급3500원부터라구요ㅛ.
근데욬ㅋㅋㅋㅋㅋㅋ웃긴게 진짜 제가 카운터앞에서 막 나가시는손님들 인사하고
그러기전에 계산할때보면 다 십만원정도? 아님넘게쓰고가시거든요?ㅡㅡ
그이유가 여기가 고기집이라햇나자여 근데 여기가 막 숯불그딴거인데
여기에서 제일싼고기가 12000원이에요ㅡㅡ 제가 버는 하루일당
그리고 거의 대부분이 막5,6만원대거든요? 근데 막 따른알바생들은 언제부터 일하고
얼만큼 받는지는 저는 모르지만은 진짜 막 친구들한테도 말했더니
솔직히 그건그렇다치고 최저임금도 못미치는데그게머냐고ㅡㅡ 니학생이라고 멋도모른다고
지금 그렇게 나오는거 아니냐고 막 글면서그러더라구요ㅠㅠ..
맞아요..제가 멀알겟어요;; 멀해봤어야알지..제가 성격도 야무지지못해서
낯선곳에가며는 그냥 마냥 주눅들고 남이하란데로만해요ㅠㅠ진짜 못낫져?ㅠㅠ;;
아무튼...진짜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지만...진짜 알바는해야되고...
힘든거 버티는건 그냥 익숙해지면 버틴다고 그렇다치지만,
진짜 돈문제가 전급해요..이렇게 일한다고해서 제일당도 못받으면.
그건어떡해야할일이에요...그렇다고 제가 막 따질 그럴성격도안되거든요?ㅠㅠ
진짜 이글보고 막 그만둬라 그 알바생들한테 물어봐라
딴곳구해봐라 이래도 전 막상못할거에여ㅠㅠ
말했다싶이 저희 집안사정이 정말...많이안좋아요..그래서 사실 여기도 어렵게 구한곳이라
막상 제 몸이힘들어도 그냥 그만두진못하겟어요.. 그리고 제가 숫기가없어서
저보다 나이많은 사람한테 막 말을 잘하지못해요ㅠㅠ 어제 세명한테도 다 했던말이
뭐어떡해해야되요? 그런질문들만 끝이에요ㅠㅠ 그리고 딴곳도 물론 알아볼려해도..
없는와중에 지금 여기 구한거라서...흠...
제가 의지가많이약한건가요? 아님 이제 처음시작해서 익숙치않아서 그런건가요?
그런건 그렇다치는데 진짜 돈문제를 어떡해해야될지모르겟어요...
처음을 3500원부터 시작하면 언제부터 올려주실거인지..
근데 진짜 제가요 일이 처음이라서 투정부리는거일지
뭐일지 일에대해서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거일진모르겠는데
올래 그런가요? 진짜 제가 어제 일을 하루해본결과는 진짜
12000원은 택도없거든요.. 그만큼 많이힘들었어요..
처음일을해서 힘든게아니라 그냥 다너무 힘든데
고작..번게 12000원.. 시급3500원은 아닌거같아요..
하..제발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