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정말 톡이 되있을지는 몰랐네요..
어제 이글쓰고 아는 언니 만나서 맥주한잔하고 노래방가서 김현정노래 메들리로 배반의장미 부르면서
신나게 놀다오니 쪼금은 진정되는거 같더라구요!!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저보고 나쁘다고하시는분..힘내라고하시는분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아닌말이 아니고 욕이라도 먹어서 정신차릴수있으면 정신차려야죠..!!
그리고 제상황공감해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해요..
정말 솔직한 감정으론..저는 애틋할때 차여서 그런가..
아직은 미련아닌 미련이 있는건 사실 이예요 ..하지만 현실을 본이상 미련으로 끝내야죠..
저 역시 이런글이 즐겁고 유쾌하진 않죠.. 미친년같죠...?그렇게 당하고도..
물론 결과가 이래서 그렇지만..사귀는 1년동안 많이 소중했던 사람이니까요..
근데 그런 사람을 이런식으로 씹으며 개 새끼 소새끼 욕하고 위로받는다는게..
한편으론 너무 씁쓸해지네요.. 사랑했으면 그걸로 끝내면 되는데..
하..이렇게라도 안하면 세상이 미치든지 제가 미칠꺼같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이런거 아무일 없던거처럼 웃겠죠??!!그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에 아파하고 계신분들.. 힘내세요..저역시 힘내겠습니다..!!
시간이 약입니다......ㅠㅠ화이팅...
그리고 진짜로..정말로 감사합니다^^!!!!
욕이라도 펑펑해주십쇼!!! 정신좀 바짝바짝차리게요!!!
나중엔 좋은 소식으로 톡에 글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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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글이 톡이 꼭되서 그사람 주변사람들이라도 꼭봐서
진짜 이새끼는 쓰레기다 라고 손가락질 받았으면 좋겠어요
길지만 읽어주세요
그리고 이별에 아파하시는 분들역시..
저 같은 일겪지 마세요
저는 25살 그남자는 34살 입니다.
그남자와 저는 1년을 11일 앞두고 헤어졌어요
일방적인 통보였죠
어제까지 멀쩡했던 그사람이 아니 몇시간 전까지 멀쩡하게 통화하던 그사람이
갑자기 헤어지자더군요..
그날이 꽃샘추위가 시작된 날이였죠
한강을 하나 건너가야 하는 먼거린데도 저는 이번은 왠지 정말 마지막 일꺼같아서
무작정 갔어요
전화 하고 문자하고
다 씹더라구요..
'나 택시탔어. 금방갈깨'
'다좋은데 전화기만 끄지마'
울며불며 전화도 안받아주니까 문자로 애원했어요
바로 전화기를 끄더라구요..
전그집앞에 도착해서 그추운새벽에 혼자서 배회하면서 계속 전화했어요
오빠네 집앞 별들이 밝다~등등 문자 마구 날렸는데
끄끝내 전화기 안키더라구요,,
8시간을 떨다가..집에 갔어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전화 했죠..
받더라구요.. 첫마디.. '진짜 왔냐?'
억장이 무너지더라구요
헤어져야 되는 결론은
니가 좋지도 싫지도 않아..이렇게 만날빠엔 헤어지는게 좋겠다래요
전 매달렸어요.
물론 제가 처음 만난 남자 이기도했고
전..아직 이사람 많이 좋아했거든요
메달리고 메달리다 마지막으로 이야기좀 하자고 불렀어요
우리가 헤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더라구요
너는 처음에 어른스러웠는데 만나다보니까 어린얘라고
나도 이제 누군가한테 기대고 싶다고 너도 좋은사람만나라고..
그래놓고 술마시니 잠자리를 강요하더라구요..
전 간절한마음에 그렇게라도 돌아온다면 기꺼이..그랬어요
그리고 문자로는 시간을 갖자고 자기도 후회하기 싫다고
그러다 1년되는 날이 됐어요..
문자로 1년인데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그딴 말하고 ,..
기꺼이 잡아놓은 맘 죄다 흔들어 놓고 가더라구요..
전이사람한테 정말 무슨 문제가 생긴지 알았어요..
그래서 기다렸어요.. 울면서 기도도해보고
톡에와서 강아지 소새끼 욕도 하면서..기다렸어요,..
결국엔 알고보니까 여자가 생겼더라구요
그것도 바람난거죠..
저랑 사귀면서 그여자랑 할짓다하고 그래놓고 이모든 이별의 이유가 제탓인양 ..
저는 정말 나때문에 그런지 알았어요..그래서 날자책하고 자학하고..고통의 나날로 2달을 보냈는데..
차라리 솔직하게 말했으면 자책하고 자학하지는 않았을텐데..
이렇게 내가 망가지지는 않았을텐데...
그러다 얼마전에 만났어요
그때는 확실히 여자가 생긴지는 몰랐어요.
썸녀정도있겠거니..생각했거든요.. 새벽에 저한테 울면서 전화 왔어요..보고싶다고..
그래서 만나게 됐죠..
5월5일에 보기로 했는데 갑자기 5월4일새벽에 보자더군요
저는 그전부터 보고싶었으니까..만났어요..
오랜만에 본 그사람
너무 좋더라구요..
호프집에서 술한잔 할때까지만해도
내핸드폰 만지작 거리면서 문자보고
이뻐졌다는둥..뒤돌아서 울기도하고..
만나는 남자있냐는둥 떠보기도하고..
내가 오늘 보면 내일 못봐? 하니까 오늘도 보고 내일도 보자..라는둥..
그리고 노래방도 갔어요..
노래방가서 꽃피는 봄이오면 그런 종류의 노래 널잊지못한다는등의 노래만 골라부르더라구요
어쨋든 전 약자 아닙니까?
마음 흔들렸죠..
노래방에서 과간이엇죠.
저한테 입맞출려고하고 자기 무릎에 앉으라는둥..
그때까지 확실하지 않은 우리사이..싫다고했어요
그리고 노래방시간이 끝나고
새벽5시가 넘은 시간이었죠
전이제 이사람 집에 보낼려고 택시기다리는데
모텔로 데려가는거예요..
저는 싫다고 너나 가라고
그러니까 알겟다고 저혼자 자고 간다고
그렇게 따라 들어갔는데..
솔직히 저는 연애경험도 없고 이사람 못잊는 상태에서..
할수있는게 없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또 저한테 그럴려고하더이다..
그래서 제가
"우리헤어진거지..?"
그러니까 끄덕여요
"근데 나한테 왜이러냐고 니가 이러면 난 더 너 못잊는다고.."
그때서야 놔주더라구요..
어차피 들어온거 잠이나 자고 가자고
자기내일 휴가 썻으니까 놀자고..
그때는 정말 손만잡고 잤죠..
그렇게..시간이 가다 7시쯤을 지났을때 그새끼 전화가 울리는것입니다
받으라고건내주는 이름에 야옹이^^ 라는 이름이 찍혀있는순간..
눈앞이 핑돌더라구요..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건가?
확인사살..여자..
그럼 난 엔조이?
바로 외투며 내짐들을 챙겼죠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나가려는 찰라 시끄러워서 깻나봐요
울고있는 제모습에 간다니까 어딜가냐고 왜가냐고 억지로 붙잡아두더라구요
갈려고 발버둥치는데 온몸에 힘이 빠져서..
그동안 마음고생하느라 두달만에 10kg이상빠지고 그전날부터 먹지도 못했거든요
그리고 쫌있다 결국엔 그새끼는 목적달성했죠
강아지죠.. 잠자리에 굶주린 색마같은놈이죠
결국엔 다 따졌어요
빼도박도 못하게 따졌죠..
저혼자 5시간 동안 주구장창 따졌어요
사귀면서 서운했던것들
지금 내가 우는 모습 똑똑히 기억하라고
그리고 행복해질만하면 꺼내보라고 . 너라는 인간때문에 흘리는 눈물이라고
지금 만나는 여자 잇는데 왜 저한테 와서 사랑한다는둥..
보고싶었다는둥 ... 왜그랬냐고
어이없는 새끼죠
저한테 그럽더이다..
니생각 많이 났다고..그여자랑 노는건 좋은데 집에갈때면 내생각때문에 많이 울엇다고
정엽의 잊을께 맨날듣는다고..그리고 내 이선택이 이렇게 큰 파장을 가지고 올지 몰랐다고
내가 이렇게 불행해질지 몰랐다고 그러면서 울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돌아와
했더니
그전에 만났던 여자들한테는 상처를 많이 준거 같은데
얘만큼을 그러지 않기로 다짐했다고..
아.....미친..그럼 난 전여자라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거지?
라고했더니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진짜 이정도 지랄이면 병인거죠..
그리고 저한테 물어봅더이다
내가 얘를 불안하게 만드나봐 나한테
"오빠 다시 전여친한테 돌아가면 난 뭐되요? 나가리 되요?"
이러던데..내가 그러냐??
이병신이...저한테 그러더이다..
어이없어서 헛웃음만 나왔죠
제가봤을떈 이여자도 왠만한 여우 저리가라는거같은데 나이도 31~2정도구요
딱봐도 멘트잖아요? 지금 그여자한테 휘둘려서 정신 못차리는거같은데..
근데 왜 저한테 이렇게 치적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헤어지고
그날 새벽에 대성통곡하면서 전화가 왔어요
"나 진짜 나쁜새끼라고 미안하다고 진짜 우린 이제 안될꺼같다고..내가 너무 미안하다고
나보다 더좋은 사람만나라고..."
아....미친......
또한번 확인 사살해주네요...
안그래도 넌 나쁜 새낀거 알고잇는데..
그리고 몇일동안 밥도 못먹고..있는데
친구가 타로점을 봐줬어요
100%맞다고는 못하지만 제가 봤을때 굉장히 신빙성있거든요..
여튼..
이새낀 지금 이여자랑 잘지낸대요 .
저한테 울면서 했던 이야기들 그냥 그때 위기를 모면할려고 하는 소리였고
여자가 굉장히 남자보다 한수위라 남자가 똥줄탄다고 둘이서 밀땅하면서 잘~ 지낸다고..
한마디로 나는 과거는 과거일뿐 이라네요
그리고 잠자리 파트너?
다 맞는 말인거같아요..그래서 더 화나요..
이강아지는 잘지내고 있는데..나만 못지내는거같아서 너무 화나고..
욕정을 주체못해서 여기저기 치적거리는 쓰레기..
이새끼 만나면서 가기싫은 모텔 억지로 끌려다니면서 몸버린거 마음 버린거 생각하면
얼마나 화나고 억울한지..
딱봐도..지금 죽고 못하는 여자 있는데도 저만나서 아무렇지 않게 자고 그런걸로봐선..
저만났을때도 그랬겠죠..
술만먹으면 잠수타던 사람이었으니까
몇명을 그렇게 만났을지..그래놓고 나한테는 집에서 잤다~ 누구네서 잤다~ 술먹고 뻗었다는둥..
이렇게라도 헤어진거 조상님이 도운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냥 너무 힘들어요..
또한번 이렇게 농락당했다는 서러움과 속상함..
근데 더웃긴건 제가 연락하면 받아요 씹지도 않아요
본의아니게 어쩌다 전화를 하게 됐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제 끝이구나 싶엇는데
한참있다 다시 전화 했더라구요..
어장관리도 이런어장관리가 있나..
남자친구가 갑작스럽게 이별통보하신분들
그리고 몇달째 기다리시는분들
그러지마세요
그사람들은 어디서 어떤여자들이랑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그러다 이여자랑 끝났거나 안좋아지면 그떄서야 찾겟죠..
보고싶었어..아니면 하룻밤상대로..
전 이새낀 다를 줄알았거든요..
절 정말 사랑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다른여자랑 다르게 봤겠지..
역시나 다를꺼 없어요
그니까 저처럼 몸버리고 마음 버리시지 마시고
이제 그런 개씹종자들한테서 본인을 훌훌 털어버리세요
정말 너무 화나고 열받는다면 톡이나 친구들찾아서 욕한번 하고 잊으세요..
그리고 이 년놈들아..
지금은 행복하겠지..
근데 니년은 모르겠지만 그놈은 오늘도 니년말고 딴년들 몸그리워하면서
전화누르고 있어 ..
니년역시 마찬가지겠지만, 그러니까 여자 있던 남자 덥석물어 몸주고 마음주고 했지?
두고봐라 니눈에선 분명 내가 흘린 눈물 3배 4배의 피눈물 흐를테니까..
그리고 니네 두년놈들아 제발 니들 사이에서
내이야가 오르락 내리락 하지는 말아줘..
그런 똥물에 내가 거론되는거 자체가 소름끼치고 더러우니까..
그리고 난 너네 두년놈이 결혼했으면 좋겠어
너네는 좋은 사람들 만날 자격이 없거든
그래서 평생 서로 바람피면서 살아라..
그리고 니네가 애기를 낳아서 그애기들은
니들이 상처준사람들의 모든 상처들을 다 받으면서 살았음 좋겠다
그래서 맨날 울기를 바랄께..
난 이제 행복할꺼다
지금은 잠 좀 못자고
밥먹는게 힘들지만
이제 털어버리고
내무릎앞에 엎드려
사죄하는날이 오기를 기도할꺼다
잘가라
내 첫사랑아..
내1년간의 사랑아..
내가슴이 불탈만큼 열정적으로 사랑했고
후회하지 않을만큼 사랑했다..
잘가라..
내 추억들아..
다시한번 추가하자면;;
그새끼랑 왜 잤는지 궁금해 하시죠..?
전..남자가 그렇게 힘쎈지 그때서야 실감했어요..
그리고 그사람을 밀어내기엔 내몸도..마음도 너무 약해졌나봐요..
저원래 힘진짜 쎗는데..팔씨름하면 그새끼 맨날 저한테 낑낑거렸는데..
시간이 나를 이렇게 변하게 할지는 몰랐어요..
그리고 따귀한방 날려줄려고했는데 못떄렸습니다.
내앞에서 울면서 보고싶었다고..돌아오고싶었다는데..
너무 듣고싶은 말들이었어요..두달동안 너무 간절히 기도했던 내용이 흘러나오는데..
하..참네..지금와서 생각하니 헛웃음이 나네요..
그리고 따위한대 때릴려고했더니 슬슬피하더라구요..미친새끼..그래도 잡아서 줘 팼어야되는데..
근데 꿀밤은 쎄게 쥐어 박았습니다!!!
그리구요..저 안못생겼어요 ㅎㅎ
진짜 .. 소개팅하면 에프터 꼬박꼬박 들어올정도는 생겼고
성격도 파탄자도 아니고..걍..두루두루 어울릴정도??ㅎㅎ
푸하하하하..죄송해요..;;여튼..;;
그래서 더 속상한마음이예요..
내가 누구한테 상처를 줫길래 나한테 이렇게 감당할수 없는 상처가 돌아오나..
요세 그런생각을 너무 많이하다보니..ㅠㅠ
감사합니다 톡커분들..ㅠㅠ!!!
방금 들은 이야기인데요
제가 그 새끼 바람나게 알려준 분이 있어요
증거를 준사람이죠;;
그 개 새끼랑 이야기할때 너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그분이 알려주더라 했거든요
그후로 그새끼가 그분한테 굉장히 메몰차게 군다네요
예전같으면 두발벗고 나섣을 사이였는데요..
그래서 어이없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쓰레기 같은 새끼라고 다시한번 곱씹어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