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단부끄럽지만써볼께요
올해20살된 상큼한 여대생^.^아니고 공대생이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써봄 흐잉..ㅠ^ㅠ 오타잇어도이해해주세여ㅎㅎㅎㅎㅎㅎ
지금으로부터 이틀전으로 거슬러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틀전 컴터를열심히하고잇엇음
서툰총질을 하며 밤샘에빠져잇는대 갑자기!!!!! 컴터가 전원이 나가버렷음ㅠ.ㅠ
당황한 저는 컴터고장나면 여자들이다해본다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원껏다키기 그래도안되면 전원껏다 10분잇다키기 를시도햇음ㅎㅎㅎㅎ..
그래도안되는거임ㅠ.ㅠ.....절망에 빠진저는 컴터고쳐줄 남자따위없는집이기에
a/s센터 아찌에게 전화를햇음 아저씨가 석가탄신일에온다고하엿음ㅎㅎㅎ
그렇게알고 저는 어젯밤에 컴터가안되기에 할께없어 아침6시까지 핸드폰만지작거리다
갑자기너무더운거임ㅠ.ㅠ어차피 내방이겟거니 하면서 볼사람도없구 걍 속옷만 입구 이불도안덮고
그렇게잠이들엇음ㅎ...이게문제엿음ㅎㅎㅎㅎㅎㅎ
(저는원래 잘때던 머할때던 집에잇을때 속옷차림으로잇지않음 반팔에반바지항상입는대
그날따라너무더웟음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아침6시가 다되서 잔거라 세상모르고 푹잠이들엇음..하....그때따라또
너무피곤해서 잠좀푹자보겟다고 평소에 소리에민감한저는 귀마개 주황색 스펀지로된???
그것을끼고 수면안대까지장착하고잠이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잣던거같음 꿈에서 훈남이랑 놀기도하고 정말해피타임이엿는대
갑자기 부스럭부스럭..깻음..
제방위치★
너무상세한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침대에서 자고잇엇음 대자로뻗어서ㅎㅎㅎㅎㅎ
눈을떳는대 앞에 키큰 무슨생물체가하나가잇음ㅎ..
모지?..눈을비비고봣음 헉...왠첨보는 키큰 훈남이!!!!!!!!ㅇ0ㅇ!!!!!!!
컴터앞에서무언가하고잇음 ㅠ.ㅠ흑...이건 설마 핸드폰을켜서 날짜를확인햇음
오늘이바로석가탄신일!!!!!!!!!!!!!!1111전순간원망햇음ㅠ.ㅠ이사람들은 석가탄신일에도일하나
하정말..집에아무도없던건가 하필이면 컴터는왜내방에잇나 모든것들이원망됫음
전빨리이불을덮고 뒤를돌아서 자는척을함...ㅠ.ㅠ
집에 동생도잇엇는대 동생이절깨워주지않음...이래서 동생한테잘해줘야되나봄ㅎ...
그분은 제가 이불을덮는대 부스럭거리니깐 뒤를돌아봄ㅋ...
아...^.^ㅎ...내인생은 이렇게끝나나싶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왜하필어제는더웟을까..
울고싶엇어요정말..그분 이거 보고잇을지 모르겟지만
잊어주세요ㅠ.ㅠ 저이제 컴터고칠때 a/s센터에 사람부르기가무섭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말이 횡설수설햇져?ㅎㅎㅎㅎㅎㅎ어떻게끝내야하지
읽어주신분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