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하루는 잠을 못자고 , 하루는 가위 눌리고
하루는 잠을 못자고 이런식 반복하거든요.ㅠㅠ
그러다가 오늘 새벽에는 너무 무서워가지구요,
근데 목소리가 들리는것도 이번한번이아니구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ㅠㅠ....
아 밑에글은 제 싸이에다가 쓴글 복사한글이에요..
말투가 그래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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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는데.
창문밖에서, 무언가 끄는 소리가난다.
바퀴 굴리는 소리..
근데 자꾸 소리가 난다.
너무 가까이있는거같아. 하구 생각하는 도중,,
아 우리집은 18층. 밖에서 소리가 날리가 없는데.
생각하니깐, 갑자기 심박수 급 상승.
막 떨고있는데.
갑자기 소리가 들린다.
남자목소리.
"내가 보이는거냐? 낄낄낄
살고싶으면 지금 당장 아빠방으로가 "
아 정말 심장 멈추는줄 알았어.
난생처음 그렇게 심장 뛴적.
겪어본사람만이 알지.
난 눈 질끈감구서 너무 무서워서 고민했찌.
근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야.
아 가위구나. 하구 생각하구,
어떻게했는지 이불을 걷어차구
침대밑으로 떨어졌어.
근데. 방바닥이 끝이 없는거야
내가 자꾸만 떨어지는거야.
계속 허공에 뜨는 기분,
아 안되! 하는 순간
가위에서 풀린거 같은데.
똑같은 방향 똑같이 누워있더라구,
나도모르게 자연스럽게 이불을 걷는 모습도
똑같구,
그래서 냅다 아빠방으로 어떻게갔는지 갔는데
아빠한테 살려달라구 말하는데 말이 안나와.
나좀 깨워달라구 나좀깨워달라구 하는데,
아빠가 날 쳐다보지않아.
순간 갑자기 너무 고통스러운거야. 숨을 못쉴만큼.
살..려.줘,
하면서 딱 그때 가위에서 풀린거야.
아 순간 너무 무서워서
나가서 아빠방말고 엄마방으로 달려갔어.
"엄마 나 너무 무서워 같이자"
근데 엄마방 왔는데도
내가 어디에다 시선을 둬야할지 모르겠는거야.
어딘가를 봐도 너무 무서워.
천장을 보고있는데
내가 시력이 나빠서 뿌옇게 보이는데,,
눈을 감고있으면
눈을 떳을때보다 그 모습이 더 선명해지는거야.
정말 미치겠다
무서워 나 어떻게해.
거의 한달째 가위 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