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노량진맛집] 밀향기&맛찜 - 칼국수 2편

 

오늘은 석가탄신일이라 비가 오는 날이었지만 거리엔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부슬부슬 내리는 비, 선선한 바람 그리고 오늘도 맛있는 칼국수 후루루룩~~~~ 먹으니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

오늘은 칼국수 많이많이 찍었어요!!! 아 어찌나 먹고 싶던지 (꿀꺽)

전 역시 칼국수는 바지락이야 하면서 점심에 바칼을 먹었는데

저녁에 먹어본 들깨칼국수도 구수하니 참 고놈도 맛있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럼 우선 사진부터 고고고 :D

 

 

 

칼국수 먹기 전에 서비스로 제공되는 보리밥~~~

직접 담은 갓김치의 알싸롬한 맛과 자주 먹을 수 없는 보리밥

여기에 고추장과 참기름만 넣고 비벼먹는데

와우~~~ 생각보다 이 녀석이 별미예요!!!!

보리밥만 배달로 주문하시는 단골손님도 계세요 +ㅁ+ 

칼국수 먹기 전 식욕을 돋게 만드는 보리밥. 먹음직하게 잘 나왔군요 :) 

 

보리밥을 먹는 동안 주문하신 칼국수가 준비된답니다.

 

 

 

 

비벼진 보리밥 그릇ㅋㅋ 옆에 바지락칼국수 가 보이네요.

전 바지락칼국수를 먹는 날에는 보리밥을 잠시 아껴둡니다. 참아요 배고파도;ㅋㅋㅋ

바지락칼국수의 시원한 국물과 보리밥을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아아아아~~~~~ 바지락 칼국수 확대경입니다!!!!

바지락칼국수에 홍합이 보인다구요?ㅋㅋㅋ 네 홍합 맞숩니다ㅎㅎ

오동통한 홍합살 하나먹고 바지락 하나 까먹고 입이 즐겁습니다ㅋㅋㅋ

정말 바지락칼국수는 국물이 끝내줘요!!!!!! 강추합니다^ㅡ^

그리고 김치김치배추김치!!! 아 이걸 빠뜨릴 뻔했네요

할머니들도 칭찬에 칭찬을 얹으셨던 김치는 칼국수 맛을 ++++++ 플러스 해주는 없어서는 안될 녀석이예요!!!

김치만 한 항아리 다 드시고 가시는 분도 있으세요^^;;

그만큼 손맛이 일품인 조연이지만 주연같은 아이예요~~~

 

아................. 오늘 바지락 칼국수의 푸짐함에 여기서 끝날꺼같아요 ㅋㅋㅋㅋㅋ

사진을 보니 바칼만 너무 편애를 해줬네요ㅋㅋㅋ

 

 

다음에 칼국수는 들깨칼국수 입니다 :D

 

 

진한 국물 보이시나요~~~~~ 들깨의 맛은 구수함이죠!!!!

정말정말 구수한 맛이예요. 한 때 빠져버렸던 저 구수함

오랜만에 먹었는데 역시 냠냠냠 들깨칼국수한테서 젓가락을 놓을 수 없었어요

어른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칼국수 중 하나예요~  호박과 당근과의 색 조화가 이쁜 들깨칼국수였습니다  ^ㅡ^

 

 

 

다음은  유부(손)칼국수  입니다 :D

 

 

손칼국수. 가장 무난한 흔히들 집에서 해먹는 칼국수 중 하나죠

부담없이 담백하고 감칠맛나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손칼국수 추천합니다^^

쫄깃한 유부와 고소한 깨, 김과 쏭쏭 썬 파와 고춧가루, 단순해보이는 이 재료들이 깊게 우러나온 국물과 만나 입을 즐겁게 합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ㅡ^

어떠셨나요

눈만 즐거우셨다고요??ㅎㅎㅎㅎㅎㅎ

저도 지금은 눈만 즐겁고 입이 근질근질 침만 흘려요;;;;

내일은  손칼국수를 먹어야지 흐흠ㅋㅋㅋ

아참참참 칼국수 뿐만아니라 수제비와 칼제비도 있답니다 ^ㅡ^

 

 

 

지금까지 눈과 입과 코가??ㅋㅋㅋㅋ 즐거운  밀향기 칼국수 였습니다!!!!!

(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팥칼국수 와 새알팥죽 은 다음에 개! 봉! 박! 두! )

 

 

****  댓글남겨주세요 :D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