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석가탄신일!
가랑비가 내리는 궃은 날씨를 무릅쓰고 삼광사로 향합니다.
서면 롯데백화점 앞에서 33번, 133번을 타고 삼광사 앞 정류소에서 하차!
저~기 술빵 파는 아주머니가 부산에서 제일 큰 규모로 열리는 연등축제라고 했어요.
여기서 좌측으로 틀어서
요거따라 갑니다. 찾아가기 쉬워요.
환영해주네요. 멀찌감치 연등이 보이기 시작!
올라가는 길.
아직 해가 덜 떨어져서 불은 잘 안보이네요.
국수를 팔더라구요. 안먹어봐서 맛은 모르겠십니더-
이렇게 봐서는 크다더니 뭐 이래? 라는 말 밖에 안나오지만!
이제 시작 ㅋ
코끼리가 무섭게 눈을 깜박입니다.
코 쓰다듬었다가 혼났어요. 눈으로만 봅시다.
연분홍 다음으로 예쁜 파란 등!
주황 등
꽃분홍 연등
정면으로 바라봤을 때 우측엔 12지신의 연등이 있어요.
소가 좀 분위기 잡고 있길래.
바로 옆에 있는 석상에 누가 이런 장난을 ㅋ
날이 슬~슬 어두워집니다아. 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
밝아지는 연등들.
팔랑팔랑 움직이는 꽃잎들. 비누방울은 왜 뿜어대는걸까 하며;
염원을 담은 초들은 쉴새없이 타들어 가고 있더군요.
연등사진 주우우욱 감상 ~_~
밥은 이렇게 나와요. 굉~장히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다시 연등사진 시~작!
규모가 정말 엄~청납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삼광사 연등!
위로 올라오면 하얀색 등도 있습니다.
하얀색 등은 처음 보네요.
이 곳은 고인의 극락왕생을 비는 곳입니다.
구경 잘~ 하고 내려가는 길.
아까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하아... 다음달에도 부처님 오셨으면 좋겠다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