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쓸게요 지금 넘 열받아서 ♨
두서없이 써도 이해좀 해주세여 ㅠㅠㅠㅠ
내 동생은 지금
어릴적부터 체육을 함
지금 체육고에 다니고이씀
일학년,, 아 근데 얘가 긱사생활을 하는데
맨날 힘들다고 징징대고 그럴때마다
니만 힘든거아니야 하면서 내 동생을 탓하던
나엿는데 오늘은 화나서 톡까지 쓰게됨..
아 정말..요새 교사 체벌 교사 체벌 하지만
그거 다 체고 다니는 애들 앞에선 말도꺼내면안됨
진심..
내동생이 사진을 보내줌
새벽에
엄마한테 울면서 ㅠㅠ
근데 난 걔가 선생님한테 맞고 전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그러려니 하고 넘겻는데
사진을 보고 기겁했음 ㅡㅡ
아.........진심............................
남의집 귀한 동생을...............ㅡㅡ
내동생 이렇게 맞고 그날 저녁 집으로 와버렷음
우리 아빠는 그런 동생을 오히려 더 뭐라하시고 돌아가라고 햇는데
애가 안가는 거임 무섭다고
결국 울 아빠 이렇게 맞은 애한테
매를 드셧음..그래도 학교로 가라고..
내동생 저상태에서 더 맞고 학교로감
그때 울 엄마아빠 맘 어떠셧을까 생각하면 ㅈㄴ 가슴이 찢어짐
왜 맞앗냐면 어떤애가 기록이 안나와서
단체로 다 맞앗다함 ㅋ 여자애를.ㅋ 아무리 체고라해도 ㅋㅋ
체고 장난아닌듯 ㅡㅡ내가 동생이랑 얘기를 해보니까..
거기선 맞는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선배들한ㄴ테도 맞는다고..
내동생 모르고 폰 안내서 걸렷는데 선배가 때렷다고함
그리고,,뭐지 체벌 중엔 이름도 잇엇음
도미노 라는게 잇는데
ㅡㅡ
선생이 애들을 일렬로 다닥다닥 붙여ㅓ 엎드리게 한다음
맨 끝에 잇는애 한명을 발로 찬다고함
그럼 한명이 옆으로 넘어지면 다들 쓰러질거 아님????????????????
그래서 도미노라함
글고 내동생 ,,불쌍함
같은방쓰는 선배가 백원이백원짜리 사오라고 심부름 시킨다고함 ㅋ
안하면 디지는 거임ㅋ
애들이 아무리 드세고 말을 ㅏ안듣는다고 하지만
저렇게 무작정 때린다고해서 기록이 나오는건 아니잖습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동생 우울증 걸릴것 같다고도 말해씀
평소에 지 속마음 잘 말안하는 앤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운동이 너무 싫다는 거임
글고 가끔 주말에 집와서
맨날하는 말이 ..아 몇시간 후에 또 학교가야되ㅜㅜ가기싫다 정말
이말을 입에 달고살고
불쌍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생을 보면서 공부하길 잘햇다고 생각도 가끔함..
새벽부터 일어나서 운동하고
삐쩍 마른 애한테 살빼라고 하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렇게 맞아도 뭐 내동생 반항심 가튼거??하나도 없음 당연한 걸로 여기고..
뭐 나도 고소?이런건 생각도 안함..울 동생한테 피해가는일 없어야하니까..
걍 속만 타고 넘 불쌍한거..
다 내 동생 위해 그러는 거지만 정말 불쌍함
다 내동생 위해 저러시는 거지만 제바 ㄹ감정적으로만 안그랫음 좋겟음 ㅠㅠ
울엄마 아빠 그만 속상해하게..ㅜㅜ
휴ㅠㅠㅠ....저도 동생앞에선
선생님 편을 들엇지만
뒤돌아서니까 넘 속상해서 판에 올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