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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부업조금할려다가 완전 피봤습니다.

속상해라.. |2011.05.11 06:47
조회 505 |추천 0

안녕하세요 아이를 둘 키우는 엄마예요..

작은아이는 이제 100일이 채 안되었구요..

 

평소에 제가 손으로 만드는걸 좋아하고 손재주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부업겸 해서 카네이션볼펜을 만들어서 팔았어요~~

인기가 꽤 있더라구요..사실..돈이 많이 남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부업겸해서 하고잇었죠..

사람들이 만드는 법 궁금해해서 판매가격에 강습을 시작했습니다.

아줌마들 상대로요..

저도 아기엄마다보니 아이를 데리고 와도 된다고 했고..

아무리 강습이라지만..저희집 오신 손님인데 차한잔 쥬스한잔은 대접해야하고..

이런거 감안해서 판매가격에 한거죠..

카네이션볼펜 한개에 5000원

 

재료비는 3000원좀안됐으니 저에게 남는건 하나에 2000원

그래도 혼자서 집에서 우울하게 지내는거보다 사람들 와서 같이 이야기도 하고

같이 만드니 재밌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한 2주동안 계속 했어요~~
근데 어떤아주머니가 태클을 거시더라구요..제가 강습글 올린 댓글로

재료소진까지 한다더니 재료가 소진안된건지 아님 강습을 목적으로 장사를 하는건지..ㅡㅡ

이러면서요..ㅠㅠ

솔직히 장사라면 장사지만..

강습을 하기 시작한건 순수한 의도였고..생각보다 재료가 덜 소진됐거든요

저도 강습이 더 힘들거든요..시간도 더 오래걸리고..

그런말 들으니 넘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글 삭제하고 쪽지로

"안하실꺼면 그만이시지 왜 부정적인 댓글 다시냐고..

좋은의도로 하는건데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힘들다고.

장사를 하던지 말던지 신경쓰지 말라고

 

이런식으로 쪽지를 보냈어요..

저도 감정이 격해져서 보낸거죠..ㅡㅡ;;

 

근데 그아주머니 욕만 안했다 뿐이지..

완전 대단하게 쪽지가 옵니다..

제가 글올린거며 금액이며 다 알고있더군요..(저한테 물어보셨던거죠..이미..)

그리고 글삭제는 왜했냐며 왜 똑같은 글 올리냐면서..

장사를 할려면 양심껏 하라며..

재료비 얼마 안하는거 아는데 그렇게 해쳐먹냐며

니애기 암암리에 도는거 아냐며..욕먹을짓하지말라며..

 

넘황당하더라구요..ㅡㅡ;;

제가 그래서 저 조사하시냐고....할일없으시냐고..왜그런것까지 신경쓰시냐고..

그리고 재료소진 덜되서 그냥올린거고 원하시는분들 더 계셔서 스케쥴잡을려고 올린거라고 했더니..

 

니가 그렇던 말던 난 관심없다며 왜 그런걸 꼬치꼬치 말하냐면서 너야말로 할일없냐고 하더군요..ㅡㅡ;;

쪽지보내지말라고 짜증난다고..ㅡㅡ;;

 

아직 몸조리 할때인데..맘적으로도 상처받고 그 쪽지받고 잠한숨 못잤어요..

그래서 제가 운영중인 개인까페에 속상하다고 글을 올렸죠..

그리고 여러회원님들이 위로를 해주셨는데..

 

이아주머니..또 어케 봤는지 그아주머니 아는사람이 제까페 회원이였나봐요;;

그글봤다면서 또 맘스홀*에 글을 올렸더군요..

본인 편한대로만 주루륵...제가 하지도 않은말까지..

에휴.. 정말 넘 황당해서 손까지 떨리는데..ㅠㅠ

그냥 죄송하다고 오해가 있으셨나부다고 하고 나왔는데..

저 너무 억울한거같아요..

 

제가 그분한테 피해입힌것도 아닌데..

왜저런일을 당해야하나요.ㅠㅠ

 

이게 제가 만든거예요..그금액에 합당하지 않다면 그냥 안하면 되는거아닌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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