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고3이구요... 평범한 학생입니다.
다름 아니라 로즈말이님 글을 재밌게 읽다가 저도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우선 저희 가족은 6명입니다. 할머니 부모님 그리고 누나2 그리고 막내인 저 한명입니다.
제가 이야를할 사람은 저희 2째누나입니다. 그리고 제가 실제로 경험하고 저희 누나도 경험한 이야기구요
이제 본론으로 ...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ㅈㅅㅈㅅ
우선 저희 작은 누나는 저랑 9살 차이가 나구요 소희 동네에서 좀 논다는 일찐이였습니다.
저희 누나가 어렸을때부터 가출을 밥먹듯이해 저희 어머니가 매일 우셨어요. 하루는 저희 누나가 집에와서 잠을잤어요. 저희 집이 2층으로 되있어서 누나방만 혼자 2층에있었어요. 누나가 자고 난 다음 허겁지겁 내려와 가위를 눌렸다는 거에요 (저희 누나가 가위 잘눌림). 할머니가 워낙 옛날 분이신지라 가위 눌리고 내려온 누나한테 가위를 옆에두고 자면 귀신이 못 건드린다고 하셔서 그 날은 누나가 2층에서 잘때 가위를 옆에 두고 잤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 누나가 내려오더니 이번에는 가위를 더 심하게 눌렸다는거에요
그래서 할머니와 엄마와 누나가 용하다는 무당집에 찾아갔어요.(할머니가 아시는분)
근데 누나가 무당집을 드러가자 무당이 얼굴색이 변하더니 누나한테 팥을 막던지면서
나가라고 하시는거래요 거의 광기를 일으키시면서.
그래서 저희 엄마와 할머니가 무당을 진정시킨다음 이야기를 해봤더니 무당이 집에가면 그 아이 방 장농에 검정색 긴 가발과 알록달록 한 사탕이 있을테니 그걸 다 태우라했대요. 근데 저희 누나는 머리도 길어서 가발을 안쓸뿐더러 사탕도 없다했대요.
근데 집에가서 장농을 확인해봤더니 무당 말대로 가발과, 사탕들이 있대요... 엄마랑 할머니가 너무 소름이 돋으셔서 보는 자리에서 그 가발과 사탕들을 다 태웠구요,,, 그 후로 누나가 한동안 가위를 안눌렸어요
근데 하루는 부모님이 여행을 가시고 누나는 2층에있는데 제가 엄마가 사준 장난감을 조립해달랄려고 2층에 올라갔어요. 근데 밤이었는데 누나방을 드러갔더니 누나가 스탠드불 하나만 켜놓고 가만히 안자있는거에요, 그리고 제가 하는 말을 다 씹으시고 그냥 무조건 나가래는거에요.
어린 나이에 저는 화가나서 나가려는 찰나에 무심코 장농을 보게됬어요. 근데 장농과 천장틈이 5센티도 되지않는데 거기에 이상한 검은손..... 이 보이는거에요.
너무 깜작놀라 저는 울면서 뛰쳐내려갔죠,,, 근데 누나가 1시간뒤에 내려오더니 저보고 뭘 봤네요. 그래서 사실대로 말했더니 누나도 그 검은 손을 봤다는 거에요... 그 일이 있고난후에 저는 부모님과 한동안 같이 잠을잤죠,,,ㅋ 그리고 부모님은 집으로 무당을 데려와 굿을치셨어요...
근데 문제는 요기서 부터에요...
몇달이 지나고 누나도 철이 들어 공부를 하기 시작하고 집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ㅋㅋㅋ
그리고 그 장농은 1층으로 옮겨놨구요,,, 근데 누나랑 장난을 치다가 어쩌다 보니 장농근처로 와버렸어요 근데 누나가 저를 장난으로 장농안에다 가뒀는데 저는 SC를 좀 부릴려고 아무렇지 무서워도 않은척을했죠, 제가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니 누나가 재미없다는듯 문을 다시 열어줬는데 갑자기 얼굴이 시퍼래지는거에요.
그러더니 저보고 야 너 뒤에!!!! 뒤돌아보지마이렇게 말을 하는거에요.. 근데 어린 나이에 호기심이 많았던지라 무서운걸 참고 제가 뒤를 봤는데 그때 보았던 검은손이 그 자리에 있는거에요.저는 그 자리에서 기절을 했고 누나도 기절했어요. 바로 병원으로 실려갔구요... 그 후로 부모님이 장농을 밖에다 버리시구요.. 아직도 저는 장농을 보면 무서워서 잠을 잘 못자요...
지루하셨을텐데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실화에요 장농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