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가워요!!
마지막 인사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렇게 또 돌아왔네요 ㅋㅋ
저 병원에 입원했어요..
아실 분들은 아실거에요
저번에 어떤분 글에 댓글을 달아서.. ㅋㅋ
이제 매일 매일 쓰기 힘들 것 같아요.
저도 학교 생활해야하고 과제도 점점 불어나서 ㅠㅠ
그래도 이해해주실거죠?
아 그리고 제가 번호!! 그거 있잖아요~
그 글 쓰고 댓글 확인을 못했어요
바로 입원하는 바람에...
제가 두분에게는 메일로 번호를 보내드렸는데
전자메일로 보내서 그런지 메일이 안갔나봐요..
어떻게 보내는지 몰라서 어찌어찌 했는데.. ㅠㅠ
죄송하구요~ 일단 댓글 달아주신분들
번호 저장은 해놨구요 6월달 정도에 연락드릴게요
지금은 사정이 생겨서 핸드폰을 못 쓴 답니당 ㅋㅋ
아 그리구!! 저 짜리오빠랑 헤어졌습니다 ㅋㅋㅋ
이제 다시 솔로의 세계로 귀한했다구욧!! ㅋㅋㅋㅋㅋ
헤어졌는데 기분이 좋은 이유는 모지?...오잉??
헤어진 이유는 비밀~쉿!
오랜만에 이야기 시작할게요~
나 그저께인가?!! 엄청 깜짝 놀랐음
어떤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음
문자내용
언니 저 언니 오빠 봤어요
확실하진 않은데
수원에서 봤어요
근데 옆모습만 봤거든요?
키도 크고 약간 정일우 닮은듯??
친구들이랑 있는 것 같았는데
언니 오빠 이름 박** 아니에요?
검정색 양복 입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문자 보고 엄청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일우ㅋㅋ아놬ㅋㅋㅋㅋㅋ
예전에 아름이가
우리오빠 정일우 닮았다고 했다가
나한테 쥰내 얻어맞았음 ㅋㅋㅋㅋ
ㅋㅋㅋㅋ그분에게도.. 잠시 손이 올라갈뻔....
근데!!!!.... 우리오빠 이름을 맞췄음
하지만.. 워낙 우리오빠 이름이
정말 정말 정말 흔하디 흔한 이름이라
찍어서 맞출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웃어 넘겼음
그리고 답장을 요롷게 보냈지
아닐거에요~^^
저희 오빤 수원 갈 일이 없어서...
5시간 정도 흘렀나?
오빠가 왔음
검은 양복을 입고.......
......진짜로 소름돋았음
그래서 오빠 보자 마자 물어봤음
"오늘 수원 갔냐?"
"니 스토커세요? 뒷조사하지마 시발년앜ㅋㅋㅋㅋ"
....... 저기요...... 아진짜로..
차라리 저게 거짓말이였으면 좋겠다..
근데 이름은 어떻게 알았지?...
다시 문자해서
저희 오빠 이름 어떻게 아셨어요?
라고 하면 우리오빠 이름이 박**이라는걸
알려주는 셈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ㅠㅠㅠ 저희 오빠 같으신분 보시면
저한테 문자나 전화좀 해주세요...
저 그것때문에 핸드폰 당분간 사용 안합니다.
...ㅠㅠㅠ 저희 오빠 특징이 있다면
키가 멀대같이 큽니다.
저번에 185라고 햇잖아요!!
더컷음 ㅡㅡ
고2때 들은게 185인데
저번에 병원 입원 할 때 우리오빠도 같이 키 쟀는데
188ㅋㅋㅋㅋㅋㅋㅋㅋ 뭐먹고 저리 컸는지.. ㅋㅋㅋ
키가 188정도 되보이고
욕을 맛깔나게 하는
남자를 보신다면 제보전화 주세요 ^^
저희 오빠 이름 힌트 드릴까요?ㅋㅋㅋㅋㅋㅋ
너무 쉬워서 ㅋㅋㅋ 다 아실거에요~
저희 오빠의 성은 일단 박씨입니다.
월드스타 비의 본명은 정지훈입니다.
합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병원에서 내 과자 다쳐먹고...ㅠㅠ
내가 나도 과자 주라고 하니까
"니는 링겔이나 많이 쳐머겈ㅋㅋㅋㅋ"
짜증나서 폭풍 훈민정음을 남발했음
"오빠 너 그렇게 과자 먹으면
이 다 썩고 그러면 치과가야되고
그러면 돈 엄청 깨지고
그러면 이제 니 틀니껴야되고
그러면 니 이제 여자들도 없어지고
그러면 니 어... 그니까 과자좀^^"
우리오빠 아름답게 노래 불러주심
"시발년아~닥치라고♬
너의 잔소리마저 난 좃같은데"
아이유랑 임슬옹의 잔소리 있죠?^^ㅋㅋㅋㅋㅋㅋㅋ
부럽지요?요용요요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앞에 9살 짜리 여자애가 입원을 했는데
그 여자애가 우리오빠한테
"아저씨~ 아저씨 몇살이에요?"
"스물한살"
"어?! 우리 할머니랑 나이가 똑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야~ 니네 할머니 스물한살이시니?ㅋㅋㅋㅋ
우리오빠 하는말
"야 그럼 니네 할머니 소개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ㅉㅉㅉ
어제 우리오빠 내 귀에다 대고
조카 곰세마리 쳐불러대 ㅡㅡ
그래서 집에 가라고 그랬더니
"나 집 가는 길 몰라"
........병원 바로 옆이거든?ㅋㅋㅋㅋㅋ
우리오빠 엄마때문에 내 병간호(?)함 ㅋㅋㅋㅋ
엄마가 우리오빠한테
"너 00이 옆에 있어줘
엄마가 수시로 전화해서 확인 할 거야!"
엄마... 오빠좀 가라 그래 그냥..
오빠 때문에 나 중환자실가겠어 ㅠㅠ
병간호가 아니라 병을 더 키우고 있어!!!!!으으으으으
우리오빠 심심하면 지혼자 방언터짐 ㅋㅋㅋ
난 대꾸도 안하는데 지 혼자서 계속 시불시불대
졸라 지혼자서 얘기 해놓고 마지막에 하는 말
"내가 뭐라 그랬는지 다 들었어?"
그럼 나는 당연히 다 들었다고 하지요~~!!
그럼 꼭 이런다??
"내가 무슨 말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말해봐"
"나 머리 아퍼 좀 누워서 잘게~"
"야 딸기우유 사와 이게 확 죽을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만하면 딸기우유 사오랰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내팔자야...
우리오빠 태권도 선수였음
예전에 부상 당해서 태권도 그만 뒀음
그럼 태권도를 안해야하지 않음?
왜 그.. 엄마가 돈들여서 가르쳐준 태권도를
나한테 써먹냐고!!!! 시발럼아 ㅠㅠㅠㅠㅠ
"바람을 가르는 빠른 팔
"
이러면서 덤벼!! 이러고
내가 씹으면
"덤비라고 돼지악마야!!
"
"............"
"한 판 붙자 니가 이기면
너 축사로 다시 보내 줄겤ㅋㅋㅋㅋㅋ
"
"ㅡㅡ"
"아 빨리!! 빨리 덤벼~!!!!
"
"그래 시발 덤벼!!
한판 붙자 어?!!!!!!!!!!!"
"그만하자
"
네~![]()
우리오빠가 요즘 입에 달고 사는 말
"아~~~결혼 하고 싶다!!!!"
그래 얼른 결혼해서 분가해서
우리집에서 꺼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의 인생계획 ㅋㅋㅋㅋㅋ
어제 나한테 계속 쌸라쌸라 해댐
올해 10월달에 결혼을 해
그럼 나는 스물한살에 결혼을 한거지?
그리고 신혼여행을 가서 아기를 만들어
그래서 이래저래해서 22살 8월달에 아기를 낳아
근데 그 아기가 여섯쌍둥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 여섯명을 한꺼번에 낳고
그렇게 쫌 살다가 2년뒤에
또 쌍둥이를 임신해 그래서 또 아기를 낳고
또 2년뒤에 쌍둥이를 임신해 그래서 또 아기를 낳고
또 2년 뒤에 쌍둥이를 임신해 그래서 또 아기를 낳곸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
무슨 니 부인은 애낳는 자판기니?
애기 낳아서 사람들한테 나눠줘도 되겠닼ㅋㅋㅋㅋ
2년에 한번씩 애를 낳앜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섯쌍둥이가 가능한가요~~~??
ㅋㅋㅋㅋ 니부인 죽겠다?...?...?
애 많이 낳을 수 있는 여자분 ㅋㅋㅋ
우리오빠보다 어려야되서...
저랑 동갑인 여자분~ 저는 20살 이에요^^
20살 여자분~~~
연락 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우리오빠 좀 데리고 가시길ㅋㅋㅋㅋㅋ
우리오빠 최윤소랑 결혼하고 싶대
최윤소 모르시는 분은 인터넷에 쳐보세요.
백유진 부주방장 입니당ㅋㅋㅋㅋㅋ
최윤소가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