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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디페 쓰레기장 ㅡㅠ

요번 5th world dj festival 에 다녀온 녀자 입니다ㅎㅋ

 

21살인데 작년엔 시기를 놓쳐서 못가서 이번이 첨가는 거였어요 : )

 

한강난지에서 하다가 이번엔 양평에서 열린다하여

 

두근두근 기대를 안고 셔틀타고 양평에 도착했습니다ㅎ

 

넓고 넓더이다ㅋ.ㅋ 다행이도! 비가온다는소식이 있었지만 날씨 아주 좋았어요 바람 부는 것 빼고ㅠ

 

들어가서 신나게 놀았죠, 제가 쓸 얘기는 여기서부터...

 

나름 깔끔했어요 ㅎ 곳곳 쓰레기 몇개가 떨어져 있는정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공연장이 아닌 쓰레기장으로 변해가더군요...

 

와......  과장해서 말하자면 앉을공간이 없을 정도로 쓰레기 정말 많았습니다.

 

흥에 취에서, 빨리 놀고 싶어서 쓰레기는 신경안쓰고 아무곳에나 휙휙 버리는 사람들도

 

책임은 있겠지만요...

 

물론 곳곳에(눈에 보이는곳에 많이) 쓰레기통을 설치 했으면 덜 더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맥주랑 감자튀김 사서 앉아서 먹고있는데 옆에 쓰레기가너무 많아서

 

그냥 버리고갈까.. 하는 생각 들었는데 평소 쓰레기 잘 안버리는 편이라..ㅋㅋㅋ 자랑은아니지만^.ㅋ

 

화장실도갈겸 걍 고 옆에 있는 쓰레기통에 투척했어요

 

쓰레기 널려있는 사진은 나중에 너무 좀비화되있어서 힘들어서 못 찍었는데..

 

아쉽군요ㅠㅋ 사진에 빼꼼히 나온 사진들뿐...

 

 

 

첫번째 사진 쩌기 떨어져있는거정도? 애교져ㅋㅋㅋ

 

두번째 사진은 사진옆에 같이 찍힌 쓰레기들 이에요 ㅎ 조금밖에 안보여서 아쉬운데...

 

저게 그냥 그 운동장같은 허허벌판에 널려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막 콩콩콩 뛰어 놀다가도 쓰레기가 발에 밟혀서 재대로 놀지도 못 하겠더군요 ㅡㅡ...

 

무슨 와인병도 돌아다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수통은 당근

 

먹고 재대로만 치우면 서로서로 좋은데 .. 참 안타깝습니다 ㅠ

 

오늘 놀러왔잖아~ 신나게 놀거니까 버려도 뭐 상관없지~ 나하나 쯤이야~ 라는 생각 갖고 노신분들

 

엄청 많을 듯 합니다 다른사람이 버리니까- 라는 생각 버리셨음 좋았을걸요...

 

놀때 발밑 쓰레기 발로 휙휙 치우려고 땅쳐다본 횟수만해도 백번은 넘는 것 같아요 ㅠ

 

양평시랑 계약 5년 했다고 들었는데 (아닐수도)

 

양평 죽어나겠네요ㅎ.. 버리는사람 따로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있고네요ㅠ

 

그냥 쓰레기 엄청 많았던거 생각나서 씁니다.... 물론 그런 행사장에서 사람 엄청 많으니까

 

쓰레기 많이 생길거라는 예상은 했고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일거라지만..

 

우리 쓰레기 버리고 살지 말자구요ㅎㅋ

 

착한척함 하고갑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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