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만나고
제가 남친 친구들이랑 술먹는거 가지고
트러블 좀 있엇는데 그것때문에 남친이 힘들고 지친다고
헤어지자 한지 2주일이 지났습니다.
너무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밥도 못먹고 늘 술로 밤을 지샜습니다
헤어질때도 쿨하게 헤어지자 했고
친구들도 절대 잡지 말라고 해서 안잡다가
오늘 갑자기 또 확 북받쳐서 문자로 너무 보고싶다고 하니깐
단칼에 미안하다고 시간이 잊게 해줄꺼라며 잘지내라고
술많이 먹지말고 울지말고 웃으면서 잘지내랍니다
1주일 넘으면 후폭풍 다들 온다고 하더니
제 남친은 아니었던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