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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남자친구에게 사랑받는 여자친구 되기 ★★

로니소울 |2011.05.11 21:59
조회 1,965 |추천 1

 

 

안녕하세여 톡ㅋ커님들^ㅡ^ 매일 구경만 하던 로니소울임둥ㅋㅋㅋㅋ

오널은 당신으 남자친구에게 사랑받는법이라는 유용한?_? 정보를 가져왔음

음슴체를 쓰려그랫는데..나름 진지하게 쓰고싶어서 패션잡지체를 쓰겠음ㅋㅋㅋㅋ

 

 

 

 

 

 

1. 당신의 남자친구는 물주가 아니다.

 

 

내일은 우리의 기념일. 남친한테 뭐 사달라고 하지?? 신상 샤@ 백? 마놀로 블## 구두?

 

일단 식사는 고잉백이나 세러데이나잇가자고 해야지! 그리고 신사동에..블라블라.

 

기념일, 생일, 무언가 사고 싶은 날. 남친한테 비싼 물건 (=명품) 이나 레스토랑 가자고 해본 적 있나요?

 

우리 100일 이니까 커플링은 당연히, 500일 이니까 샤# 백쯤은...하고 생각해 본 적 있나요?

 

그럼 여기서 질문. 당신은 당신 남자친구에게 어떤 선물을 준비하나요?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십자수 쿠션? 백화점에서 산 옷? 시계? 아님, 그저 당신의 사랑?

 

당신의 남자친구는 당신에게 물건을 사다 받치는 물주가 아닙니다.

 

매번 데이트비용내고, 명품백사주고, 기름값 매번 들여서 당신을 데려다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보통의 남자들이 하루 데이트 비용으로 5~10만원 정도를 부담한다고 해요.

 

일주일에 세번만 만나도 평균 5만원으로 계산한다면 15만원의 돈을 남자 혼자서 부담하는 셈이 되지요.

 

남자친구가 열번의 밥값을 냈다면, 적어도 두세번은 당신이 내는게 예의 아닐까요?

 

당신을 데려다주는 남친의 차의 기름값을 낸다던지, 작은 것이라도 '당신의 돈' 으로 계산해보세요.

 

예전에 개콘의 남보원이라는 코너 기억하세요? 그 코너의 마지막 멘트 기억하시나요?

 

'세상 모든 여자들이 밥값을 낼 때 까지!' 라는, 생각해보면 좀 서글픈 멘트.

 

우리, 비싼 레스토랑 매일 가지 않잖아요. 저렴한 스파게티집이나, 분식정도는 계산할 수 있잖아요?

 

굳이 비싼것이 아니더라도 한두번쯤은 밥값을 계산하는 여자가 되는 건 어떨까요?

 

매번 저렴한 선물이 아닌, 남자친구가 필요로 하는 어느정도 값어치있는 선물은 어떨까요?

 

 

 

2. 남친의 취미를 같이 하라.

 

보통 남자들은 축구, 야구, 농구 혹은 레저같은 활동적인 취미를 가지고 있죠.

 

따지고보면 여자들하고 반대되는 취미라 여친인 당신이 즐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거에요.

 

그렇지만 남친의 취미를 같이하면 유대감도 생기고 좋지 않을까요?

 

남친이 축구를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축구경기 시청도 같이하고 구장에도 놀러가보세요.

 

야구를 좋아한다면, 그 끝도 없는 망할 야구경기! 라고 하지 말고 치킨에 맥주시켜놓고 같이 시청하세요!

 

전 제가 스포츠를 좋아해서 그른가..축구좋아하는 남자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대부분의 남자들이 '축구 좋아하는 여자' 를 보면 신기해 해요. (게다가 나는 해외축구광팬ㅋ)

 

'축구 좋아해요? 진짜요? 신기하다' or '해외축구 좋아해요? 축구에 대해 많이 아시네요. 신기하다~'

 

'축구나 야구 좋아하는 여자 좋아요. 활동적이고 매력있어 보여요. 어느 클럽 팬이세요?'

 

라는 반응이 대부분 이에요. 축구에 관심을 갖고, 남친의 팬은 클럽의 팬이 된다면 더 좋겠죠?

 

(당신의 남친이 레알이라면 당신도 레알을 좋아하도록 노력하는거에요.

만약 당신이 바르샤 팬이 된다면 엘 더비전 볼때 다소 소란스러울거에요ㅋㅋㅋㅋㅋㅋ)

 

당신의 남자친구에게 활동적이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되고싶다면 내일부터라도

 

남친의 취미를 같이 하세요! 남자친구가 굉장히 좋아할거에요.

 

 

 

 

+ 추가 (축구좋아하는 당신의 남친을 위해)

 

i 러브 싸ker (광고방지ㅠ), 싸ker걸, 여자도 축구 봐요, real 풋boll 이라는 넥스트 카페 가입!

 

네버 블로그 남자의 romang은 갑빠 (남로갑) 님의 블로그 입문! 디씨 해축갤! 하나하나씩 공부합시다.

 

그리고 유명한 축구선수들로도 좋아요, 이름과 포지션정도는 외우고 질문하세요!

 

호날두, 토레스, 제라드, 루니, 드록바, 비야, 알론소, 구티, 메시, 호나우딩요, 카카, 램파드, 세스크 등등.

 

한번쯤은 들어본 축구선수 이름이죠? 깊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알아두세요!

 

'호날두 무회전 프리킥 진짜 최고더라ㅎㅎ옛날엔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했는데 요즘은 도움도 많아'

 

'아 맞다 옛날에 마라도나 신의손 진짜 어이없었는데...그거 아무리 봐도 마라도나가 손으로 넣은거지?'

 

'오늘 레알과 바르샤의 엘 클라시코 더비전이 있대, 레알은 4-1-2-1-2 포메이션을 쓴다던데

바르샤는 무슨 포메이션쓸까? 무리뉴감독이 당연히 자기네들이 이길거라고 하는데 넌 어떻게 생각해?'

 

가벼운 지식이라도 좋아요. 남친에게 질문을 하세요!

 

남친은 물만난고기처럼 신나서 대답을 할거에요! 그럼 매일 친구들과 축구보는데 열중하던 남친이

 

어느새 당신하고 축구경기를 보려고 할걸요? 그러면 자연히 남친과의 시간이 더 늘겠죠?

 

 

 

3. 남친의 약점을 이해하라.

 

아니, 어제 길가다가 깡패들을 만났는데 남친이 옆에 있었단 말야. 난 당연히 멋있게 깡패들 다 때리고

 

나 구해줄줄 알았더니, 허얼~ 깡패들이 달라는대로 돈 쥐어주고 인사까지 꾸벅 하더라니깐??

 

어이가 없어서. 남자가 그게 뭐니? 적어도 시비정도는 걸어봤어야 되는거 아냐?

 

당신의 남친은 싸움꾼이 아닙니다. 남자도 길거리에서 침 쫙쫙뱉고 험상궂은 외모를 가진 깡패 무서워요.

 

그들에게 시비를 걸기는 더더욱 무서운 일이지요. 싸움을 최소한으로 하고 당신을 지키기 위해

 

웃으며 그들에게 쓴 웃음을 지으며 보낸 당신의 남자친구가 창피한가요?

 

남친이 벌레를 무서워해요? 남자가 벌레도 하나 못잡냐고 한 적 있나요?

 

남자라고 모두 세스코 직원이 아닙니다. 멋지게 벌레를 때려 잡을수는 없어요.

 

남친이 술을 잘 못해서, 주량이 약해서, 시시하고 재미없다고 한 적 있나요?

 

모든 남자라고해서 말술도 아니고, 술고래가 아닙니다!

 

당신의 남친의 약점을 이해하세요. 못하는게 있다고해서 잔소리하고 '남자가 되서' 라는 자존심을

 

깎아먹는 발언은 절대 삼가세요. 당신의 발언이 쌓이면 쌓일수록 당신에 대한 애정지수는 급락중!

 

 

 

 

 

 

 

어려워! 어렵다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렵지 않아요

 

하나하나 노력하다보면 어느샌가 너님은 남친에게 무한사랑을 받는

 

아주 사랑스럽고 예쁜 여자친구가 되어있을거에요 ^ㅠ^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이정도의 노력은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그쵸?

 

 

 

 

예에...어렵더라도 조금씩 노력해보자긔...

 

더이상 남친에게 사랑만 요구하는 여친이 아닌 남친에게 맞는 사랑을 주는 여자가 됩시다

 

 

 

그럼...

 

어떻게 마무리를 허냐..

 

 

 

 

 

 

 

문제시 이 남자네 집에 세들어 살음.

 

 

 

 

문제 없을시 이 남자 보며 열광함.

 

 

 

 

 

 

 

그럼...톡..톡커님들 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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