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남잡니다
어젯밤~오늘새벽사이 꾼꿈인데요
집에서 잠을 자는데
아버지께서 제이름을 부르는소리가 들리기에
대답하려는데 몸이 안움직여지기에
아.. 가위눌렸구나..싶어서 이리저리 해서 가위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다시자고..
이렇게 한 세번 정도 반복하다가
짜증나서 일어났습니다
근데 이가 붙어있는 기분이기에
입을 벌려보려고하니까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붙어서 걸려있는것같은..? 그런 기분이였는데
괜한 오기가 생겨 입을 벌려 떼려고 하니 떨어지더라구요
떼고나서 또 이가 맞닿자 또 붙는 느낌이들구요
이게 계속되자 잇몸이나 이가 상하겠다 싶어서
안방에 가서 아버지께 가서 이가 왜이런가 봐달라고했더니
지금 이가 전부 덜렁거린다고 어떻게 못한다고 뽑아야될거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안방 침대에 앉아서 이를 뽑았습니다
정말 수월하게 쑥쑥 뽑혔구요
아프지도 시원하지도 않았네요
단지 이가 그렇게 빠지는거에 대해서 이젠 어떻게하지 하는 갑갑한기분..?
그리고 아버지께선 어딘가로 가셨고
제 손엔 이를 받아놨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좀 많았던거같아요 이 갯수가
하지만 남의것이라는 생각은 전혀들지않았구요
그리고 입에 이가 네다섯개정도 남아있어서 만져봤더니 심하게 흔들거려서 뽑았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그 상황에 두려워하고 있을즈음 잠에서 깨어났네요
깨어나기전까지는 꿈이라는 생각을 전혀할수없었던게
가위에 눌렸다가 풀렸다가 눌렸다가 풀렸다가를 반복하던 중이 였고
너무 생생했습니다
그래서 꿈에서 깬 뒤에 이리저리 검색해봤는데요
뭐 윗니가 빠지면 윗사람이 아랫니가 빠지면 아랫사람이 해를 입는다는 얘기도 있고
이가 몽땅빠지면 뭐 새로운시작을 의미한다고도 하고
집안이 무너진다는 얘기도 있구요
전 꿈해몽 이런거 잘 믿지않는 성격인데요
외할아버지께서 병원에 계시는데 최근 더 악화되셨거든요
외할머니 돌아가시기전에 어머니께서 이 빠지시는 꿈을 꾸셨다고도 하고
하니까 정말 미칠거같네요
카테고리를 제대로 설정한게 맞나모르겠네요;;
재미 유머 엽기&호러 라니; 몇번씩 와서 보는데
다른곳보다 엽호판이 도움될거같아서 여기에 써봅니다
대체 이런꿈은 뭘 의미하는걸까요?
그냥 개꿈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