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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꿀맛같은 휴가를 내고

"도서출판단지→헤이리마을→프로방스" 나들이를 했다.

 

평일이라 그런지 구경하는 내내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용하고 좋았다.

눈과 코가 즐거워지는, 이 곳!

  

 

여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모든것이 있는듯,

 

 

 

노란색과 연두색, 총 집합!

 

  

 

촌스러운 듯 하면서도 봄에 괜찮게 느껴졌던 꽃무늬 :)

 

 

파스텔 톤의 하늘색과 흰색이 예쁘게 어우러져 있던 이곳,

 

 

은은한 불빛이 맘에 들었던 조명들

 

 

돋보기 모양의 저분 받침과 앙증맞은 쇼핑백 모양의 과일포크통

 

  

 

봄이라 그런지 파스텔 톤의 예쁜 소품들이 많았다.

 

잘 참고, 사진으로 담아왔지만

구경하는 내내 사고싶어서 혼쭐 났었다.

 

#20110325,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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