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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생리 얘기 하지 맙시다.

... |2011.05.12 18:22
조회 289,468 |추천 877

 

 

 

 

 

저를 남자라고 오해들 하시는군요 여자입니다.

여자니까 어제 톡에 올라온 글에 발끈하여 오지랖 넓게 따로 글까지 쓰게 된거구요..

 

 

 

 

몰랐던 얘기를 들춰서 알게 됬다는 분들..저도 이글을 쓰면서 이런 얘기를 다시 언급하게 되어 싫었지만...보실만한 분들은 다 보셨을거라 생각하고 글을 썼습니다.

 

 

 

 


또 오지랖넓은데 다른 선정적인 글에는 왜 반박안하느냐 하시는데 생리에 대해 말을하는건 나에게도 해당이 되기 때문이에요..다른 뭐.. 도끼, 똥쌀때, 키스방법, 존스? 이런건 관심 없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제목만 봐도 거북하지만 내 얘기가 아니니까요. 간섭을 왜 하겠어요

 


하지만 제가 반박한 그 글은


내 주변에 남자가 그 글을 읽고  제가 그날인걸 알았을때 속으로 쟤 핏똥싸고 뭐하겠다 생각이 들게 만드는 그 글과 댓글이 싫었던 거죠

 

 

 

또 생리하는 걸 들춰내는게 왜 부끄러우냐고 말하시는데 그건 그 글쓴이와 댓글 단 사람들이게 말한겁니다. 생리한다는 자체를 감추라는게 아니라 그렇게 떠들고 다니지 말라고 한겁니다. 그렇게 떠벌리고 다니면 자신에게 부끄러운 일이라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여러사람들이 반박하실지 모르겠지만 여자의 그날은 어느정도 절제되어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이 꼭 옳은건 아니지만 제 글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어 저는 좋습니다.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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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읽기만 했지 글을 써보기는 처음써보는 20대 중반입니다.

 

 

 

 

 

 

 

 

제목 그대로 요즘 톡톡으로 올라오는 글을 보면 여자들이 생리에 대해 이야기를 해 놓으시는데 글을 보면서 웃기지만 참 세상이 바뀌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래살진 않았지만,,^^;)

 

뭐... 글의 취지는 공감을 유발하는 뜻이 좋은 글일지 모르겠으나 반감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여자들 그날엔 보통날보다 예민하고, 우울하기도하고, 성질을 부린다...뭐 이런 내용들은 남자들도 이해 시키고 여자들 공감도 얻고 좋습니다.

 

근데 댓글도 그렇고 내용도그렇고 피똥을 싼다, 비린내가 난다. 굴을 낳는 느낌이다. 생리대가 삐뚤어져 떼었다 붙였다....이런건 참..........깜짝깜짝놀래요..

그냥 혼자만 알고 있어도 아니면 여자친구들끼리 말하면 안되는 걸까요? 시리즈까지 내시고..

 

아무리 개방적으로 변했다 하더라도 숨길건 숨겨야죠..

 

남자들이 이런글 보면 무슨 상상할지 걱정입니다.(글쓴이는 부끄럽지 않은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런글을 남동생 오빠가 본다고 생각하면 너무 부끄러울거 같은데)

 

여자들에 대한 예의를 지킵시다.

이런 남들 다보는 게시판에서는 특히 이쁘게 포장해서 표현을 해야 좋을거같아요:) (쓰질 말던가요)

 

 

그렇다고 제가 말하는게 생리하는것이 결코 부끄러운일은 아닙니다! 여성으로써 참 신성하고 자연스럽고 존엄한 일이죠.

 

 

하지만 감춰주세요. 들춰내는 일은 자신에게 부끄러운 일입니다.

 

 

 

답답한 소리한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을텐데 저 같은 생각하는 사람도 계시리라 믿습니다.

 

 

 

 

 

 

추천수877
반대수280
베플.|2011.05.13 00:20
같은 여자가 보기에도 진짜 민망하고 창피함 걍 그런건 여자애들끼리 있을 때만 말하길 동네방네 들추면서 할 얘긴 아닌 것 같음 남자분들께 이런저런거는 배려 해주세요 하는 건 괜찮은데 뭐 피똥어쩌고 폭풍설사어쩌고 하는건 ㅅㅂ 굳이 말 할 필요가 있냐고 같은 여자로서 진짜 창피하고.. 같은 여자 깎아내리는 거임 --------------------------------------------------------------------- 글을 잘 이해를 못하시나봐요 내숭이요? 도대체 그 내숭의 정확한 선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큰소리로 피똥, 굴낳는다 그런 표현을 써서 얘기하실 수 있습니까? 사람들 많은데서 생리대 꺼내는것도 조심스러워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좀 어이가 없네요 익명이니 이딴 식으로 말할 수 있는거지 이게 면전에서 하는 소리라고 생각 해 보십시요 그리고 남친에게 내 고충 좀 알아줘 라는 의도로 하는 소리시라면 만약에 남친이 당신이 생리기간일때 아 너 또 굴 낳는 기간이구나 피똥에 폭풍설사 싸겠네? 이런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어떠세요 민감한 부분인만큼 조심스럽게 애길하자는거지 굳이 그런 표현을 써서 얘기할꺼까지는 없다는겁니다.
베플|2011.05.13 01:04
뭐가 부끄럽단건지?ㅎㅎ 좀 표현이 직설적이긴했지만 전 남자들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생리=아프다 예민해진다 이정도로만 생각하지 잘 모르는 남자들도 많더라구요 은근 뭐 보기에 따라 민망할수도있겠지만 전 괜찮았음 -------------------------------------------- ㅋㅋ저는 글쓴이의 글의 요지를 잘 파악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한 태클은 넘어가겠구요 (글쓴이요지=표현이 너무 적나라하고 불쾌하다 생리자체는 괜찮은데 그렇게 표현한다는게 싫다 제 생각=보기에 따라 민망할 수도 있겠지만 전 괜찮았음.이게 이해가 안되서 계속 저한테 난독증이니 그러시는거에요?) 전 하나의 제 의견을 얘기했을뿐인데 왜 욕을써가면서까지 흥분하시는지?제가 글쓴이와 같은 의견을 가진 분들께 똑같이 욕설로 받아치면서 의견을 무시했습니까?얼굴안보인다고 내 의견 내 주장 말한걸로 욕하지 마시고 몇 님들이야 말로 얼굴 안보인다고 욕까지 쓰지 마시죠^^오프에서 내 앞에서 대놓고 욕할 사람은 몇이나될까요 그럼ㅎㅎ 제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도 많고 반대도 많네요 사람마다 가진 생각과 가치관이 다른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할줄모르고 나오는 막말 그대로 지껄이는걸보니 수준이 알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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