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ㅠ
막 나 정말 구라 아닌데 구라라고 하시니 뭐 어쩔 슈 없죠 ...
구라라고 생각하고 보신다면 뭐 구라 겠지마능,..
그래도,,, 나능 나능 구라 가튼거 안쳐요...
특히 가위나 이런 이야기들로....
자
내가 질문 하나 할까 해요...
여러분은 귀신과 대화 해보셨어요???
아니면... 무녀님들? (무속인)이 사용하시는 방울 소리들으면 소름이 돋는다거나
추워지신적 있어요???
저는 빙의? 비슷한 것도 당해봤어요....
정신은 내 정신이나 입은 내 입이 아니라는거.,,
난 울고 싶지 않은대,.. ,
난 울고 있다는 거..
말로는 표현 못해요....
이런 걸로 거짓말 안해요....
있죠,....
어려분은 지금 대화하고 있는 상대가 만약에 말을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하실 꺼예요??!!
자 이제 시작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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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요 ㅋㅋㅋ 맨날 보면서 기대하게되. ㅋㅋ
근대 이건 기대에 못미칠지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내가 자취할때 일이예요,,
저까지 셋이서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그날은 친구랑 이른 저녁과 맥주 한캔을 마시고 오느라
다른 룸매들보다 늦었었어요
같은 과가 아니기에 집에서만 보는대 불이 안켜저 있길래 아 자나보다 했어요...
(강의 끝난후에 문자를 해서 집에 있다는 걸 알았어염 ㅋㅋㅋ..)
조심스럽게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어 왔어??"
라고 말하는 거예요,,,
왔다고 대답을 한 후 욕실로가 씻고 나왔죠...
바로 노트북을 키고 중간에 막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막 도시락이랑 나 맥주 먹고 왔다고.. 너흰 밥 먹었냐고...
근데 친구가
"ㄹ ㅁㄳ" 이러는 거예요... 아 근데 뭐 먹었냐는 말에 옹알거림이여서 못듣고
"뭐먹었어" 라고
막 말을 하는데
친구가 저를 부르는 거예요.....
친구가 잠결에 제가 계속 말을 하니까.
아 전화하나보다 하고 문자를 확인을 하고 있었대요 ...
그리고 제 얼굴을 볼라고 저를 보는데.
제가 핸드폰도 안잡고 혼자 말하고 있으니까...
누구야 하고...
막 큰 소리로 부르길래 자던 친구랑 제가 놀래서 쳐다 봤는데...
친구가 그러는 거예요....
" 너 누구랑 말했어?? "
" 나 너랑 말했지...왜 ㅋㅋㅋ 뭘 물어봐 ㅋㅋㅋ ... ㅋㅋㅋㅋ"
근데 친구가 막 웃음기 없이 후다닥 일어나서 불을 키더니
자기는 그런말 한적 없대요...
자기는 제가 혼자 말하는 거에 일어나서 저를 봤을 뿐이래요...
근데 저 계속 말했던 사람 누구 였을까요/..
전 그 친구인줄 알고 말을 걸고 있었는데....
처음에 저는 친구가 저를 놀리는 줄 알았어요 ....
캬 ㅠㅠㅠ 그날 밤 얼마나 무섭던지 성격책이랑 목걸이랑 주기도문 이니 사도신경을
외웠죠 ㅠㅠㅠㅠㅠㅠ
막 나랑 말한 사람이 (귀신님이) 주기도문 사도신경을 꺼꾸로 따라할까봐 ㅠㅠㅠㅠ
완전 초스피드로 외우다 정 안되겠어서 (솔직히 까먹어요 ㅠㅠ 얼마나 무섭던지 ㅠㅠㅠㅠㅠ )
친구보고 나 잘때까지 봐달라고 했는데......
갑자기 소름이 쫘악 돋으면서 벌래가 스믈스믈 기어가는 느낌이 나는 거예여 ㅠㅠㅠ
얼마나 무섭던지 눈물 뚝뚝흘리면서 소리 없이 우니까...
친구가 막 미안하다고 저 놀릴려고 그랬대요... 막 자기가 말한거니까 ...
그냥 자라고 하는데.. 아 다행이다 했는데......
잠이 들 무렵 그 친구가 하는 말이
자기는 정말 아무말 안헀다고 제 혼자 떠들어 대서 시끄러워서 깻다고...
근데 제 자꾸 가위 눌리고 무서워하니까 그냥 내가 했다고 한거라고...
근데 그럼 나 누구랑 말한거예여???
가끔 집에 있을때 00야.. 라고 부르는 소리에 나 대답 많이 했는데....
집엔 아무도 없고.....
여러분들은 그런적없어요???
대화상대가 진짜 친구가 아니였던적.....
마지막으로 나 절대절대 구라 안쳤어요 ㅠㅠㅠㅠ
미더주세요 ㅇ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