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톡을 처음 써서 손이 후덜덜 떨리고 있는 처자입니다 ㅋㅋㅋ
(음슴체로 ㄱㄱ띵할게욤 ㅋㅋㅋ좀 길어도 이해바래염언니오빠들 ㅜㅜ)
때는 5월12일 바로 어제 있던 일임. 따끈따근 ㅋㅋㅋㅋㅋ
전라북도 전주(비빔밤으로 유명한 지역임 그러나 콩나물 국밥도 맛나고 순대국밥도 굿)
북대에서 친구를 만나서 밥을 먹고 열한시쯤해서 집에가려고 내차를 탔음 (난직딩 작은모닝몰음 ㅋㅋ)
친구도 차가 있음(장거리로 출근하는 친구라 ㅜㅜ) 친구가 차를 멀리다가 주차해놓고왔다고해서
친구차있는 곳까지 데려다 주기로했슴.!!
이때 부터 비극의 시작. 두둥 (걸어가지..그랬어..걸어.....ㅋㅋㅋㅋㅋ)
친구를 데려다주고 다음 만날 날을 기약하며 차를 돌려 돌아오는 그 순간! 그 찰나!!
퍽...파팍..찡그랑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머지????//![]()
모닝 오른쪽이 인도로 돌진.................................돌진만 하면 다행..
차가 낮은 탓에 .............................................................................그대로 낑겨버린 ㅠㅠㅠㅠㅠ
너무 당황해서 정신이 오락가락..했뜸.
친구는 나중에 말 한거지만 내가 자길 기다리는 줄 알았다고함. 인사하려고 ㅡㅡㅡㅡㅡㅡㅡㅡ
(근무시간이라 ㅜㅜ 대강 손으로 그리고 스캔떠씀 ㅜㅜ그림이해바람 ㅜㅜㅜㅜㅜㅜ체크된게인도임)
친구한테 상황을 대강 말하고 차를 R로 놓고 (R은후진) 엑셀을 힘껏 밟았으나...........앞바퀴가 떠버린탓인지 헛바퀴만 윙윙돌고 난리앰병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친구한테 차를 밀라하고 다시 쌔게 밟아봤으나 그것도 소용이 없어서 얼굴만 울그락불그락.
바.로.그.때. 구원의손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좀 봐드릴까요?......"라고 했든가..무튼 도와준다고는했음.
응머라고?응?? 나잘못들은거니????머지?????????????????????별별 생각을 하고 있는데!!!!!
훈남 납시오!!!!!!!!!!!!!!!!!!!!!!!!!!!!!!!!!!!!!!!!!!!!!!!!!!!!!![]()
남자왈 "운전하셨던분은 운전석에 타셔서 기아R(후진) 로 두시구요 사이드 내리고 있어보세요"
그러고서는 앞에서 차를 힘껏 밀어주시는 ㅜㅜ
근데 아무리 밀어도 차가 안빠지는.
남자왈 "남자 서너명만 있어도 차를 앞에서 뒤로 밀면 금방 빠질 거 같은데" 그러면서
주위를 둘러보시더니
남자왈 "(지나가는 행인들을 향해) 여기요 여기요~" 이러는거임. 아정말 이남잔 천사인가..![]()
그러나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았고.....
남자 다시왈 "기아 N(중립)으로 두시고 엑셀 함 쌔게 밟아보세요 전 밀을게요"
전 얼릉 시키는대로 기아 중립(보통 일렬주차하게되면 N으로 두죠. 그럼 차를 밀어도 움직임)으로 바꿔놓고 엑셀을 쌔게 밟았드랬죠!!!
파팍~! 소리와 함께 낑겼던 차체가 낮았던 모닝과 인도와는 굿바이!! 결국 빠졌씀 ㅋㅋㅋㅋㅋ!!!!!!
우선 차가 빠지고 나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렸더니
남자왈 "제가 군대에서 정비병? (잘못들었슴 ㅜㅜ)을 해서요^^ 내일 카센타 한번 가보세요" 이러고는
휘~~~~~~~~~~~~~~~~~리~~~~~~~~~~~~~~~~~리~~~~~~~~~~~~~~~~릭.........
본인 일도 아닌데 그렇게 도와주셔서 고맙다고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차한번 사겠다라는 말도 못했는데
ㅜㅜㅜㅜㅜㅜ 톡톡의 힘으로 이 남자분 좀 찾게 도와주세욤 . 딱 눈에 띄는 뭔가를 착용하거나 그랬던게없어서 .....지금 제가 기억하는건 훈남
ㅋㅋㅋㅋㅋㅋ 이란 사실밖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소는 전북대 경기장 쪽 시간은 밤 열한시 조금 넘었던시간 가방은 뒤로메는 백백 착용 머리는 짧음^^
훈남님 그때 정말 감사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