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블루 푸드의 효능

김진한 |2011.05.13 18:12
조회 12 |추천 0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노화를 막는 파란 장수열매, 블루베리

 

북아메리카산 과일로 새콤달콤한 맛이 강해 "검푸른 보석" , "과일의 소피아 로렌" 으로 불리는

블루베리, 세계적 장수국가 핀란드에서는 블루베리가 최고의 건강과일로 통한다.

대부분의 핀란드 가정에서는 집안에 블루베리를 보관하면서 식재료로 이용하고 있으며,

블루베리로 만든 과자나 빵, 주스 등 가공식품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블루베리에는 질병과 노화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중화시키고,

면역 시스템을 증진하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이란 강력한 천연 항산화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안토시아닌은 청색이나 보라색 과일의 껍질과 씨에 많이 들어 있어 씨와 껍질을 함께 먹어야

좋은 물질, 또한 시력 강화와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혈관 노폐물의 용해 작용이 뛰어나 비만과

심장병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블루베리는 케이크와 껌의 소재로 많이 쓰이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블루베리 빙과류가 쏟아지면서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깊은 바다를 헤엄치는 DHA, 등푸른 생선

 

에스키모인들은 동맥경화와 심장병에 거의 걸리지 않는다.

고등어, 정어리, 꽁치와 같은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기 때문.

생선기름은 혈소판이 혈관벽에 붙은 것을 막아주고,

혈관 확장과 손상된 혈관을 회복시키는 기능이 있다.

따라서 매주 등푸른 생선 두마지 정도 먹는 것이 혈관건강에 도움을 준다.

이렇게 등푸른 생선은 영양도 풍부할 뿐만 아니라 값이 싸기 때문에 서민들의 친근한 벗이다.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으로는

고등어, 꽁치, 정어리, 청어, 삼치, 가다랑어, 참치, 장어, 연어, 방어, 멸치, 뱅어 등이 있다.

등푸른 생선은 바다 밑에 사는 흰살 생선과는 반대로 바다 표면 가까운 곳에 살기 때문에

물살에 따라 이리저리 헤엄쳐 다니면서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래서 근육이 단단하고 지방 함량이 20%정도 더 높으며 비린내가 많다는 특징이 있다.

이때 등푸른 생선은 등쪽보다는 은백색이 도는 배쪽 살이 지방 함량이 높아 맛이 좋다.

영양 면에서는 흰살 생선에 비해 질 좋은 아미노산이 월등히 많을 뿐만 아니라

헤모글로빈 성분이 들어 있는 "혈합육"이 많다.

또한 등푸른 생선에는 머리를 좋게 하는 건뇌식품으로 알려진

DHA(Docosa-Hexeanoic Acid)라는 지방산 성분이 들어 있다.

그래서 치매예방과 기억력 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그러나, 등푸른 생선엔 요산의 전단계 물질인 퓨린계열 단백질이 다량 함유돼 있으므로,

통풍환자는 등푸른 생선을 가급적 식단에서 배제해야 한다.

  

 

 

입맛 돋우는 제철 채소, 가지

 

예쁜 청보라색이 입맛을 돋워주는 채소, 가지.

요즘은 사시사철 맛볼 수 있지만,

원래 여름철 채소이므로 7월~9월 사이의 가지가 가장 맛있다.

제철에 나오는 가지는 살이 오르고 씨가 적어 쓴맛이 덜하다.

햇빛을 제대로 받고 자랄수록 청보라색이 짙다.

가지의 영양성분 중 주성분은 당질이고

그외 철분, 칼슘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 A, B1, B2, C 등이 소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영양가는 높지 않은 편이지만

가지의 조직이 스폰지처럼 기름을 잘 흡수하므로

식물성 기름을 써서 요리를 하면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를 많이 섭취할 수 있다.

콜레스테롤을 주의할 필요가 있는 성인들에게 권장할 만한 식품이다.

또한 몸을 차게 하는 성질로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

하지만 냉증이 있는 사람이나 기침을 잘하는 사람,

임산부에게는 좋지 않으니 삼가하는 것이 좋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