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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나의 차이나 타운 & 하바나에서 빈티지 옷가게를 찾는다면!

김미애 |2011.05.13 18:20
조회 29 |추천 0

쿠바에서의 얼마남지 않은 시간,

오늘은 올드 하바나보다도 더 멀리 멀리 쭉쭉 걸어나가 보았다.

정처없이 걷는 것에도 지쳐갈때쯤, 갑자기 한자가 보이기 시작한다..

읭?

 

한자가 이보다 이국적일 순 없다ㅋㅋㅋ

한국에선 신문에도 나오고, 친근할대로 친근한 게 한자지만,

이런 남미사람들 틈에서, 오가는 스페인어  속에서 한자라니요.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뭐 그랬다.

 

흠, 생각보다 들어가보고픈 중국음식점들이 꽤 있다.

그리고 정확히 그 길을 설명할 순 없지만, 차이나 타운 중간 중간에 정말 맛있는 구아바주스파는 간이 매점이 있다.

햐.. 맛있는 못보던 길거리 음식도 많다. 햐..

차이나 타운자체엔 관심이 없더라도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먹고 싶다면 차이나타운으로 가야만 할듯.

 

 

24시 사우나 이런 간판같이 느껴지는 건 왤까ㅋㅋㅋㅋㅋㅋ

 

 

요기, 사람이 북적대던 레스토랑.

 

 

그리고!!!! 혹시 나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봐 올린다.

빈티지 매니아여!!! 쿠바같이 오래된 물건을 사랑하는 나라에서 빈티지 옷이 없으랴?!

유럽여행 할때도 그랬지만, 여행지를 갈때마다 늘 꼭 꼭 꼭 들리는 곳이 플리마켓이다.

빈티지 옷을 너무 좋아해서 꼭 그나라의 빈티지 옷을 구매해야만 여행온 보람이 든다.ㅋㅋ

 

하바나에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빈티지 옷가게 없느냐고 물어봤지만,

그들은 아예 빈티지란 말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늘 그냥 새옷파는 집을 알려줄 뿌니었다.

그래서 나 스스로 찾아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밖에 요런 모양의 간판이 붙어있는 건물이 보인다면 그리로 들어가라!

그러면 빈티지 샵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하하하하하.

 

 

이게 뭐라고 써있는 건진 모르겠지만, 저 간판이 있는 곳마다 들어가니 빈티지 옷들을 팔고 있었다.

뭔가, 내 추측에 우리나라 아름다운가게 같은 삘.

 

한가지 단점은 쿠바여인들이 풍만해서 그런지 몰라도.. 사이즈가 허벌나게 크다ㅋㅋ

 

 

음, 차이나타운에서 쭉 더 걸어나오니 하바나의 쇼핑거리 같은 곳이 나왔다.

정확히 어딘지 모르겠어서 안습 ㅜㅜ

막 장도 열리고, 신발이나 옷가지 기념품 가게 같은것도 엄청 많고, 아디다스나 나이키 매장도 있는 거리였다.

그 거리에서 위 간판이 붙은 가게를 심심치않게 여러군데 찾아볼 수 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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