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추마늘피클이예요...
끓이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배합초만 섞기만 하면 되는~~~~
그럼 고추마늘피클을 담가 보도록 할게요...
한 번 담가 두면 정말 맘이 든든...
만들기도 너무너무 간단하고, 오래 식히면 삭힐수록 우러나오는 깊은 맛에 그만 홀딱 반하실 겁니다~~
대신에 오래 기다리고 드셔야 맛이 좋아요....
맛있게 1년 저장용 음식으로 두고 드시는 것이라면~~
그정도 오랜 기다림은 감수해도 되겠지요~?
고추마늘피클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풋고추(4~50개), 마늘(20쪽)
절임물재료: 물(1컵), 청하소주(2분의 1컵), 식초(4분의 3컵), 간장(1컵+4분의 1컵), 설탕(4분의 3컵)

풋고추 4~50개는 잘 씻어 이쑤시개로 군데군데 5-6번 정도 찌르고...
(이렇게 해야 고추 속까지 절임물이 잘 배어들어요...)
병에 마늘 20쪽과 풋고추를 세워서 차곡차곡 넣고, 미리 만들어둔 위에 절임물을 붓고,
한달 이상 삭혀서 맛있는 고추마늘피클....^^
한입 물면, 물이 톡 나오는 것이~~~
고추와 마늘의 맛이 아삭아삭 하답니다....^^
요즘 많이들 담그는 철인데요..
양은 식구가 먹을만큼 더 늘려서 한번 담가 보세요~~~
보너스 요리로 삭힌 고추무침을 알려드릴게요...
주재료: 식한고추(2~30개)
고추장양념재료: 고추장(3), 고춧가루(1), 설탕(1), 물엿(1), 다진 마늘(0.3), 통깨(0.3), 생강가루(약간)
간장양념재료: 간장(3), 고춧가루(2), 설탕(1), 물엿(1), 다진 마늘(0.3), 통깨(0.3), 생강가루(약간)
만들기
삭힌 고추의 물기를 쏙 빼고, 입맛에 맞는 양념 재료로 조물조물 무쳐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