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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좀해주세용★★

스물한살유유 |2011.05.14 19:01
조회 5,224 |추천 4

오빠와 헤어진지도 벌써 한달이 넘어가네요

과CC였던 우리는 정말 짧게만나고 헤어졌어요

 

오빠가 과CC에 데였던 적이 있었던지라 좀 많이 두려워 했었거든요

결국은 자기마음을 확신 못해서 먼저 헤어지자 하더라구요

 

그동안 여기있는 판들 읽으면서 많이 공감하고 그랬어요

헤헤 저도 물론 붙잡았었지요

 

오빠는 계속 자기마음을 잘 모르겠대요

저를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안사귄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까지는 오빠 많이 좋아해요

 

아 그런데 헤어진 이후로 오빠가 계속 연락을 해와요

제가 보기엔 미련이 있는것 같기도 하는데

오빠는 아무런 확실한 답을 하지않네요.

 

비오는 날이면 저한테 보고싶다는 이야기도하고

제 생각난다고 많이 하고

 

이사람이 바람둥이나 어장관리 하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정말 착한데, 전 여자친구가 너무 많은 상처를 주었어요

상처가 많은 사람이라

자기마음을 확신 잘 못하는것같아요

 

저한테 연락을 꾸준히 해오는 오빠

저한테 관심있는거 맞겠지요?ㅠㅠ

 

 

계속 돌아오라고 이야기는 해봤지만

자기마음확신못한다고 말하길래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주위 사람들은 오빠가 저를 가지고 놀았네 이런식으로 비판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헤어진 후로도 오빠는 계속 제가 생각나긴 하나봐요.

 

 

 

 

보고싶다고, 같이있으면 좋다고, 비오는 날이면 좋아하는감정 있는것 같다고..

하지만 자기마음을 확신하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오빠를

계속해서 기다려야할까요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찾아봐야할까요?

 

 

어장관리하는 나쁜남자는 아니에요

순정남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자기마음을 확신못하지만 아직까지도 저한테 미련있는것같은 오빠를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ㅠㅠ

많이 힘드네요

제가 무슨 행동을 해야할지 잘모르겠어서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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