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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집 알바녀의 속풀이★☆★

진상 손님 |2011.05.15 14:45
조회 267 |추천 0

닭집에서 알바하고 있는

2ne1 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네 집에서 일을 하는데ㅋㅋㅋㅋㅋ 대학가라 장사도 잘되고 친구 어머니, 아버지 분들도 잘해 주셔서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놔.. 대학가인 만큼 손님도 많고 좀 이상한 사람들 오는건 다반사임

 

ㅡㅡ...

 

바로 어제 있었던 따끈따끈 한 이야기 하나 들고 왓음

 

대학가인데 한번씩 중년 부부가 오시는 경우가 수두룩함 특히 어제 처럼 주말은 더욱 그럼.

 

부부가 들어 와서 자리 세팅 해드리고 메뉴판 드리고 벨을 눌러 달라고 얘기 드리고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꼭... 벨안누르는 인간있더라..ㅡㅡ.. 난 친히 벨 위치 까지 알려 드리는데..ㅡㅡ..)

 

이 아줌마 아저씨..ㅡㅡ.. 반반 치킨을 모르나봄ㅡㅡ..

 

나한테 반반치킨이 뭐냐고 해서 친절히 가르쳐 드림

 

것도 메뉴반 반반치킨 글자를 지적질 해가며 이야기함

 

그리고 반반 치킨 해달라는거임

 

그리고는 다른 말 없었음

 

ㅡㅡ..

 

그리고 나서 음료수에 소주에 막 시켜 드시는거임

(우리는 업체에서 하는게 아니라서 닭만 시키면 이윤이 얼마 없음..ㅋㅋㅋ 그래서 술 시키 시면 완전 좋아함ㅋㅋ)

 

암튼!! 그리고 얼주 시간이 보니 내가 퇴근해야할 시간이 된거임..

 

테이블을 둘러 보는데. 이 중년부부 분위기는 집에 갈 분위기인데 왠지 안가는거임

 

그래도 난 눌루 랄라 집에 갔음

 

그리고 집에 와서 과제를 하던 나에게 전화가 한통 걸려옴..ㅡㅡ..

 

그 닭집 친구 였음

 

그 닭집 친구의 이야기는

 

아까 중년부부 닭을 시킬때 "소"자 시켰냐고

(내가 일하는 곳은 닭이 "대" "소" 이렇게 크기가 나누어져 잇음)

(따로 "소"라고 지적 하지 않으면 우리는 "대"자로 나감, 소자는 포장하시는 분들이 애용해서..)

 

당연히 아니라고 했음

(기억이 너무 생생하게 남.ㅡㅡ.. 그 메뉴판 지적질..)

 

아니.. 이 중년 아줌마가 자신들은 "소"자 시켰고 계산을 할려는데 자신이 알고있는거 보다

가격이 많게 나왓다고

 

이 지랄을 떨었다는 거임ㅡㅡ

 

아놔..

 

아저씨는 마누라가 진상인거 아는지 밖에서 담배 피고 들어 올생각도 안한다고 그러고..ㅡㅡ..

 

장사를 10여년 넘게 하는 집인데..ㅡㅡ..

 

그 지랄떠는 아줌마들..ㅡㅡ..

 

꼭 대학가 와서 그 지랄 떠는거 보면 정말..

 

이 아줌마들.. 세상에서 민폐 덩어리 인거 같음..ㅡㅡ..

 

진짜.. 이런일 한두 번도 아닌데.. 화남..ㅡㅡ..

 

결국은 바락바락 우겨서 닭 "소"자로 계산해서 돈 주고 갔다고 함..ㅡㅡ

 

아놔..ㅡㅡ.. 닭은 그러고 먹을 만큼 쳐 먹고 갔다고 함..ㅡㅡ...

 

진상 쉐키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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