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성 군복무 문제에대한 생각을 말해보고자 글을 씁니다.
휴전국가임에도, 우리나라는 남성만 의무적으로 군대에 가는 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그동안 많은 비판과, 비난이 난무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더불어 남,여 간의 싸움에 이 소재가 많이 사용되고 있지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여성도 군복무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성과 여성의 신체구조상 여성의 군복무가 더 힘들 수 있다는건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신검으로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의무징집대상인 남성들중에도 군복무가 어려울만큼 몸이 약한사람이 있고,
그 사람들은 신검을통해, 현역불가 판정을 받으면 공익으로 그 시간을 대신합니다.
여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성 모두 의무징집대상으로 설정하고,
신검을 통해 현역으로 가능할것인가, 불가능할것인가를 결정하면 될것입니다. (불가능하다고 판정되면, 역시 공익으로 대신하면 됩니다.)
다만, 여성이 군복무를 하기위해서는 먼저 생각해야할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번째, 생리기간동안에 어떻게 할것인가 여부.
성인 여성은 생리라는것을 합니다. 또 모두들 알고계시다시피, 생리통이라는것이 있습니다.
여성분들중에는 생리통이 별로 심하지 않은경우도 있지만,
엄청나게 심한분들은 식은땀을흘리며 데굴데굴 구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의 탈장과 맞먹는 고통이라는 말도 있습니다.(탈장경험해보신 분들은 알것입니다.)
다른때는 몰라도 이때는 정상적인 군생활이 힘들것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생리기간중 2~3일 정도씩 의무실에서 쉬는 기간을 만들고,
그 대신 남성들보다 군복무기간을 한달 더 늘리는것이 어떨까 합니다.(쉰 시간을 보충)
두번째, 여군부대는 따로 만들어져야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혼성부대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전에 어떤 사람들이 주장했던대로,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니, 하는 시각으로 보기때문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겪어보셨을걸로 생각합니다.
대학교 안,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여기저기 캠퍼스커플이 생기기 시작하지요
그럼 괜시리 마음이 뒤숭숭해지고, 하는일에 집중도 떨어집니다.
군대에서도 마찬가지일것입니다.
많은 남, 여가 같이 지내다 보면 마음 맞는 사람끼리 썸씽도 생길테고,
그럼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군생활에 집중이 될리 만무합니다.
휴전국가에서, 군사력을 증진시켜도 모자랄판에, 효율을 떨어뜨리는 일은 없어야합니다.
오죽하면 사관학교에서는 교칙에 연애금지가 있다더군요.
사관학교에서는 저것을 교칙으로 정해놓고, 안지키면 퇴학이라던가 하는 벌을 내릴 수 있지만,
군대는 다릅니다. 안지켰다고 군에서 내쫓으면 좋아할 사람도 분명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아예 저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분리시키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취직연령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현재까지는, 남성은 군대를 다녀오기때문에 첫 취직 연령이 30세까지,
여성은 군대를 다녀오지 않기때문에 첫 취직 연령이 28세까지로
(보통의 경우)보고 있습니다.
여성도 군복무를 한다면 이에 대한생각 또한 바뀌어,
여성의 첫 취직 연령도 30세까지로 보는 사회풍조가 생겨야 할것입니다.
어설프지만, 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어떠신가요?
아, 덧붙여,
왜 남, 여로 갈라서 싸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자는 생리를 하고, 애를 가지고, 남자는 군복무를 하고
뭐, 그런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둘로 갈라지는 걸까요?
제가 보기엔, 얼토당토않은말로 남성 욕하는 여성도 소수,
웃기지도않은말로 여성 욕하는 남성도 소수인데요.
왜 꼭 개념없는 여자, 개념없는 남자, 라는식으로 불러야할까요?
그냥, 개념없는 사람, 개념있는 사람 으로 나눴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