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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연락 안하는 못된 버릇!

손예진 |2008.07.28 14:47
조회 2,605 |추천 0

톡커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 올려요.

전 23살이구요, 남친은 26살이예요

 

저희는 첨엔 장거리가 아니였는대 지금은 장거리 연애 커플로,

만난지는 얼마 안된 커플인대요..

장거리인 만큼 통화도 자주하고,

문자도 자주 주고 받고 이러질 않나요?

 

제 남친..

해도해도 심해요.

연락을 안해요.

 

하루에 한번 정도 통화하면 그걸로 된 거고,

자기는 머 땜에 바빳고 다른 일 땜에 바빠서 미안미안.

말로 해도 안들어요,

말 하면 그 담날 하루...?

 

엊그제는 과 사람들 . 물론 여자 남자 섞어서겟죠

금토일 놀러 갔더라구요.

 

금요일 그 날도 12시부터 5시 까지 전화 했는대도.. 연락 없길래

오후에 연락오는 거 다 씹엇다가.

잠깐 전화하니깐.. 생사만 확인할려구요...

놀러 갔다가 자다 일어났드라구요...

너무 열받아서 화내니깐

저녁 내내 잘못했다고 싹싹 빌드라구요..

 

그리고 담날.. 아침..좋게 통화했는대 담날 알았어요

여자들이랑 간지..

그래도 기왕 간거. 잼게 놀아라고 두통이나 먼저 해주고.

기분 좋게 해줬어요..

그랬더니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하루종일 연락이 없더니

일요일 저녁..

전화 한통 그리고 문자 한개..

자는 거 같아서 문자 날린다고. 잘 자. 사랑해..

사랑하긴 개뿔.!!!!!!!!!

 

그리고 월요일...

지금 현재 시간이 2시 35분인대요.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요..

 

여자들이랑 섞여서  놀러간 것도 봐주니깐은요...

그런건 오빠를 믿으니깐요.

그런대.. 연락안하니깐.........

이젠 점점.. 지치고 포기 할려고 하네요..

 

장거리 커플..ㅜㅜ 조언 부탁해요.

* 참고로 저 맨날 먼저 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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