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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를 구경하며 데이트하기 좋은 납덕골을 소개합니다

신동진82 |2011.05.16 22:17
조회 4,801 |추천 17

경기도 군포시 속달동에 위치한

작은 벽화마을 납덕골을 소개합니다

 

산속 넓은 골짜기라는 의미의 ‘넓다’에서 유래된 것인데 한자로는

‘들일 납(納). 큰 덕(德)’으로 표기한다고 하네요

 

 

납덕골은 오랜시간 개발 제한구역으로 묶여있는 작은 마을로서

최근 개발 제한이 풀리고 취락지역이 되었지만

 

마을사람들은 그에 동요되지않고 더 포근하고 정답게 느껴지는

벽화들로 마을을 채워갔다고합니다

 

 

 

우선!! 가는 방법을 알려드려야 겠죠??

 

 

밑 지도를 보시면 가는 길이 나와있습니다

지도를 축소하여 자세한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검색을 하실분은 "납다골" 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총 4km정도 되는 거리입니다

선선한 날씨 걸어가며 갈치 저수지도 보고 마을도 보면 좋습니다

하지만 편한 신발과 걷다 쓰러져도 좋다는 마음다짐을 하지않으셨다면

대중교통을 추천해드립니다( 커플 必 )

 

힘이드신분을 위해 대중교통 한가지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대중교통으로 대야미역에 내리셨다면

1번출구로 나오셔서 GS편의점 앞 노란버스 1-2번을 타고 오시면 됩니다. 10분 소요

(보건소 - 속달동)

 

마을버스는 내리신곳에서 매시 10분에 대야미역으로 출발한다고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께서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ㅈ ㅏ ~ 그럼

 

살기좋은 마을 "납덕골"을 소개해볼까요???

 

 

 

 


이곳은 마을 입구에 위치한 단 하나뿐인 슈퍼마켓입니다

제가 간 날은 날씨가 20도정도 올라가 목마름에 음료한잔하고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슈퍼 옆으로는 요렇게 작은 벽화가 그려져 있으며 그 안쪽으로도 많은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윽... 왼쪽 아래를 못봤군요;;

 


 

 

조용한 마을에 그려진 도시풍경 벽화

 


 

 

 

 

벽화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을 보여주는듯해요

 

 

 

 


 

 

벽에 그려진 예쁜 꽃 사진도 한장!!

 

 

 


 

 

이제 이곳에 해바라기가 피어날거 같아요

 

 

 


 

 

선녀님들이 오리를 타고 꽃밭을 지나가고 있네요

 

 

 

 


 

 

그림이지만.. 색깔이 너무 이쁩니다

 

 

 


 

 

지나가는 길 꽃이 펴있어서 한장 찍어보았어요

 

 

 

 

 


 

 

ㅈ ㅏ ~ 요렇게 전체적인 벽화의 모습입니다^^

 

 

 

 


 

 

저 아닌 다른분들도 사진을 찍으러 오셨더군요

 

 

 

 


 

 

역시 봄은 푸르름인가봅니다

 

 

 

 

 


 

 

꽃이 신기한지

아니면 꽃을 먹을려고하는지

양들의 표정이 귀엽네요

 

 

 

 

 


 

 

이 동물의 이름은 뭘까요;;;

곰같기도하고..

 

 

 

 


 

 

한쪽벽에 길~~게 그려진 해바라기들

 

 

 

 

 


 

 

더운 날씨 때문일까요

가족끼리 많이 찾아오셨지만

모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있었지만

한 가족만 담아서 아쉬웠습니다

 

 


 

 

이곳은 슈퍼 바로 앞에있는 작은 식당입니다

이곳은 수리산과 수리사(절)로 가는길이기에 등산객들도 많이 보인답니다

 

 

 

 

 


 

 

정말 벽화의 양은 엄청납니다..

 

 

 

 

계속 보시지요;;

 

 


 


 

벽화만 보셔서 답답하셨을텐데

이제 풍경을 보여드려야겠네요^^

 


 

 

 

 

 

봄의 푸르름과 예쁜 벽화들

왠지 어울리지 않나요??

 

 

 

 


 

 

알콩달콩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한 커플과 한 부부의 모습

 

 

 

 


 

 

ㅈ ㅓ ~~ 기 보이는곳이 수리산입니다

 

 

 

 

 


 

 

그럼 다시 벽화로..

 

 

 


 

 

서울의 어느 벽화마을도 이곳 벽화의 양을 따라갈 수 없을꺼같아요;;

 

 

 

 

 


 

 

물론!! 그림의 퀄리티도 대단합니다

 

 

 

 


 

 

 

 

 

 

 

 

 


 

 

돌을 뒤집어가며 물놀이를하던 꼬마 아이들

물속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함에 아이들이 부럽기만했네요

 

 


 

 

초가지붕 위 둥~근 박처럼

새색시의 배도 둥~근~

 

 

 


 

 

벽화가 알록달록 이쁘지요??

 

 

 

 

 


 

 

개구리 삼형제와 달팽이 한마리

 

 


 

 

달에 올라가려는 지구인의 욕심일까요

옆에 물고기가 놀라서 보고있네요^^

 

 

 

 

 



 

좋은 날.. 좋은 마을

걷기 좋은 곳임에 강아지도 신나서 깡총깡총 뛰어다니네요

 

 

 

 

커플 그리고 가족과 함께

시끌시끌 복잡한 도시을 떠나

그리 멀지 않은곳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납덕골 벽화마을

 

여러분도 한번쯤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벽화마을 납덕골

놀러오세요~~~~

추천수1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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