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판됐다!!!
나 몰랐어 몰랐는데 판됐어!!
생에 두번째 판이군요
와우 신나 신나신나
잘 해결 되었구요.. 해프닝으로 볼수 있는건데...
슬퍼지네요
봄인데 수고하시고
어째서 베플님 나보다 투데이가 높은거임?ㅋㅋ
부럽게스리...ㅋㅋ
어쨋거나!
이 영광을 애기와 봉지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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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단둘이 살고있는 24살 직딩녀입니다
저희는 약 일주일전 적적했던 우리는
마르티즈 한마리를 구해 키우게되었어요
둘만살던 허한 집에 강아지 한마리 있으니
활기차 지더군요 털도 북슬북슬한게
이리저리 뛰어다니는게 참 귀여웠어요
원래 막 크기시작하는 강아지들은 많이먹고
또 먹을거에 집착이 심해서 철창도 구매했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일이벌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7시퇴근 저는 9시 퇴근인데
친구가 집에가니 강아지가 누워서 낑낑대며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약간의 발작을 일으키고있었어요
배는 금방이라도 터질듯이 빵빵해져있고
강아지는 낑낑대며 시름시름 앓고있었어요
무슨일인가 싶어 애견센타를 하는 언니에게 전화를걸어
강아지가 왜 이러는지 물어봤더니
저혈당일 수도 있다며 설탕물을 타서 먹이라고 해서
급히 설탕물을 타서 먹였죠
그래도 달라지지않고 강아지는 점점 더 힘들어했어요
그래서 더는 방법이 없는거 같아 병원에 데려갔지요
가자마자 엑스레이를 찍고 봤더니.. ...
뱃속안에 동글동글한게 빼곡히 들어 차 있는거에요 ..
의사는 강아지가 쌀을 주워먹은것 같다고..
뿔기전에 얼른 수술해야된다고.. 배가 터질지도모른다고....
위벽이 먹은 쌀 때문에 찢어지기 직전이라고..
그래서 막 울면서 수술을 시켰어요..
3시간의 긴 수술이 끝나고..ㅋㅋㅋㅋㅋ
입원시키고 집에돌아왔는데
배란다에 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우리 강아지가..
쌀포대를 사삭샥샥 손으로 입으로 몇일동안 뚫은거에요
그리고 우리둘다 출근했을때 드디어 열려라참깨..
얼마나 신났겠어요 건드리기만해도 쌀이 막나와 ㅋㅋ
혼자서 그 긴시간에 ㅋㅋㅋㅋㅋㅋ
그냥 먹을때는 모르지만 시간지나면 쌀이 불잔아요 ㅋㅋㅋㅋㅋ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어.. 그시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수술끝난 우리강아지 잘살고있어요 ㅋㅋ 활발하게 ㅋㅋ
퇴원하고 와서 혹시나해서 쌀주니까 또 먹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절때 쌀은 강아지옆에 두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술후 퇴원하고 찌질한 애기ㅋㅋㅋ
다 낫!!!!!! 고 건강한 애기ㅋㅋㅋㅋ
강아지 좋아하시는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