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를 들어본 적 있는가? 아니...LP가 무엇인줄 아는가??
본인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MP3와 CD같은 깔끔한 사운드에 익숙해져 버렸기에
오랜만에 듣는 LP속 지직거림은 거슬린다기보다 음악 속 악기처럼 자연히 녹아들어
과거 아련했던 기억들을 두드리고 퍽퍽한 도시생활에서 지친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다.
이런 LP음악의 포근함만을 기대해도 좋은 이곳에 과거의 소리들을 선물해줄 DJ가
R.ef의 맴버 박철우님과 소방차의 맴버 도건우님이 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은
함께 여행할 동반자 이자 안내자로서 든든하지 않을 수 없다.
깔끔하게 나를 안내해주는 간판과 입구 ㅇㅅㅇ
비틀즈가 문앞에서 나를 맞이한다ㅎㅎ
나무로 된 계단은 클레식함을 더하고...음....(--)(__)(--)(__)
그 외 내려가는 계단의 장식들...
드디어 입구도착 어서빨리 시원한 맥주와 함께 LP를 즐기고 싶다!!ㅎ
내부 전경 일요일엔 사람이 적어 조용한 분위기로 즐기기에 좋을 듯...
대형스크린에선 여러 음반들의 엘범자켓이 보여지고 있다.
여러 위스키와 보드카들~캬오...ㅋㅋ
필름사진으로 찍은 앨범쟈켓들 디지털 합성 사진과는 분명히 다른 멋이있다!!
LP를 틀어주는 턴테이블~!!!!
신청곡을 받아서 틀어주고 계신 박철우 사장님!! ^ ^
과거도 멋지셨지만 음악을 틀어주고 계신 저 모습에 왠지모르게 감동했다...ㅜㅡ
와인한잔 어때세요?!ㅎㅎ
카펜터스에서는 생맥주가 아사히!!(Asahi) 꺄오~~!
아... 아름다운 빛깔...피로를 날려줄 시원한 맥주한잔..................고고고!(ㅇ^^)ㅇ
즐겨찾게된 하이네켄 다크!!
나쵸치즈!! 토마토칠리소스에 찍어 먹으면 난리나게 맛있습니다 ^ ^
위에 빵들은 단골손님께서 나눠주신...정이 넘치는 사람냄새나는 카펜터스......^ ^
혹시 처음 가시는 거라면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니 궁금한거 다 물어보시면 되구요
음악 신청하실땐 테이블에 종이와 팬이 있으니 신청하실 곡을 적어서
바 테이블에 가져다 주시면 됩니다. ^ ^
오랜친구 연인 새로만들 친구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분위기 넘치는 감성촉촉한 카펜터스!!
강추입니다 ^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