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ㅎ
언니..........(들은 없으려나...?) 오빠...........(들도 별로 없겠지..?)
동생 친구들~ 이제 여자나이로 슬슬 꺽이기 시작한다는 24살 뇨자임
기가막히고 코가막히고 적다보면 뒷 목 잡고 눈물쏟는,
사촌동생과의 에피를 소개하고자함.
요즘,
음슴체 써야 톡! 시켜준다 면서요?
음슴체로 고고
나에게는 밖에나가면 아들로보는 6살짜리 사촌동생이있음.
일주일에 한번씩우리집에 놀러옴
근데요즘 어린 아가들은 다이럼?
말 왜이렇게 잘함?
어느 주말 오후였음 .
그날도 어김없이 사촌동생이 놀러왔음
거실에서 파워레인저를(은근 재밋음!! 중독성 쩜!!) 보고있었음
집중해서 잘보고있던 사촌동생이 초롱초롱 돋는 눈망울로
"누나.." 부르는거임
나는 친절모드로
"응~?" 대답햇음
"누난 왜 주말 마다 집에있어?"
정말 갑자기 이런 질문을 받았음 난 당황했지만
여전히 친절모드로 대답했음
"그냥 집이좋아서 집이 편해서"
"아니잖아 누난 남자친구가 없잖아~"
뭐?!!! 뭐?!!!! 뭐?!!!!!!!!!!!!!!!!
아이들은 순수하니까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아~ 그렇구나~"
해야되는거 아님? 아님? 아님?!!!!!!!!!!
이렇게 대답해야 새나라의 귀여운 6살짜리 아가 아님? 아님? 아님?!!!!!!!
아!!!!!!!!!! 이런 뭐 어ㅏㅓ라러나ㅓ랑ㅎ
6살짜리아가한테 열낼순없어서 조용히내방으로피신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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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날이 였음.
동생이 태어난지 얼마 안되 소외되는 6살사촌동생이 가여웠음
그래서 데리고 *마트를 데리고갔음
"누나! 이층가면 안돼? 안사고구경만할께 진짜야"
이러는거임 그래서 난 엄마 미소를 지으며 2층 장난감 코너로 갔음.
거기엔 무려!!!!!!!!
훈남 포스를 풍기는 두명의 남정네들이 장난감을 고르고있었음
사촌아가는 초롱초롱 돋는 눈으로 장난감을 바라봤음
난..........
초롱초롱 돋는 눈으로 남정네들을 힐끔힐끔 바라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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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였음
갑자기 엄청나게 큰소리로
"누나!!!!!!!"
하고 부르는 거임
움찔하고 반응한 거기있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둘에게 시선을 집중했음
나역시 움찔했지만 또 친절미소를 지으며 "응?"햇음
"아니 그냥~ 누나가 밖에나오면
사람들이 엄마로 안다고 해서 불러준거야"
뭐?!! 뭐?!!!!!!! 뭐?!!!!!!!!!
불러준거야......
불러준거야..............
불러준거야................
불러준거라고 하면 내가 원래 엄만데 애한테 밖에나갈때마다
누나라고 부르라고 시킨게 된거아님?!!!!!!!!!!!
난 누난데? 난 누나가 맞는데? 나이..........차이는 많이 나지만 누난데?!!!!
날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얼음장이였음.
그때였음 그 두 훈남 남정네들 중에한명이 이러는거임
"웃기다 그렇게 않 봤는데"
웃기다 그렇게 않봤는데..........
그렇게 않봤는데..........
않봤는데............
날 언제 봤음?ㅠㅠㅠㅠㅠㅠㅠㅠ
날 보긴본거임????
님들.........재밌음.....?
이 밖에 에피들은 톡이된다면 내놓겠음.
귀염돋는 사촌아가 사진도 함께 투척하겠음!!
언니오빠동생친구들 추천
에이~한 번들씩 눌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