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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편의점 진상들...

인천편돌이 |2011.05.18 02:03
조회 161 |추천 0

요즘따라 진상들이 많아갖고 한번 써봅니다.

 

첫번째.외상손님

 

거의 맨날 새벽1~2시쯤에 와서 소성주 외상 -_-..

 

종종 아침에 나타나기도 하는데 돈주고 사가다가 갑자기 외상하는날이 많아짐.

 

점장님이 외상절대 해주지말래서 외상달라고할때 정색빨고 외상안된다고말함.

 

그런대도 소성주가져옴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나한테 점장하고 얘기됬다고 ㅈㄹ임.

 

점장님은 외상할려면 내시간때오라고 했었는데 결국 내가 이김.

 

나가면서 내이름 말하면서 점장한톄 얘기한다함

 

 

두번째.담배물고온손님

 

내가 야간인지라 술좀먹고오는 아저씨들 많음.

 

그중 담배물고 온 아저씨가 맥주사고갈려함 계산하면서 내가 담배는 다음부터 끄고 들어오시라고했음.

 

그러고 나가심.나는 담배냄새때문에 벌레들이 들어와도 어쩔수없이 문을 열어둠.

 

그 아저씨 쳐다보고 가는것 같더니 다시 들어옴.물론 담배물고 내얼굴보더니 담배연기뿜음(개갞끼)

 

그러면서 바나나우유 두개사감. 2+1이라고 말하면서 하나더 가져오랫더니 원래 2천원인데 천원만주심

 

이렇겐 안됀다고 말했더니 결국 2천원주고 가져가심.

 

그리고 잠시후에 냉장식품 가져오신 아저씨가 편의점의자가 나딍굴고 있다함

 

그개갞기가 던지고간거구나

 

 

세번째.밖에서술먹고안치우는손님

 

보통 편의점 밖에 상하고의자있잖슴 술먹거나 아님 학생들 라면먹거나..

 

일단 거기서 안치우는 손님들이 90%임..극소수분들이 치우고가는데 그럴때면 조카 고마움 ㅠㅠ

 

그런데 안치우고 오히려 개판만들고 그냥가는 손님있음.

 

어제 젊은남자 두명이 밤새 소성주 세병 먹고 그러고 마지막으로 라면 먹더라

 

그런데 들어오면서 라면을 흘렸대..제가 치운다하고 최소한 상만 좀 휴지로 닦아달라고 함.

 

그러고 갔길래 치우러 갔는데 씨foot 바닥은 삼각김밥 가래침 난무하고 상은 소성주가 난무함.

 

님들도 알잔슴 가래침뱉은거 마포로 닦으면 어케돼는지..아오 일단 그래도 빗자루로 빗질하고 수건질

 

하고 다청소했음.

 

 

 

뭐 이거 말고도 많겠지만 그냥 대표적으로 겪은일 들만 적었네요..

 

그밖에도 편의점안에 물받는곳에서 쓰레기통 바로앞아래에있는데 안버리고 라면껍다구들 냅두고..

 

집안가고 의자에서 자는 사람들..정말 많죠

 

야간 편의점알바생분들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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