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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여자?ㄴㄴ사람-사람

멍멍 |2011.05.18 10:55
조회 452 |추천 6

 

 

안녕하세요!

전 서울 어딘가에 짱박혀사는 멍멍이이예요!

 

글들을 읽다보니까..

동성이신 커플들이 많더라구요부끄

댓글도꼼꼼히 보니까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해서

저도 용기내어 한발만 살짝 넣어보려구요..슬픔

허락은 받앗습니다!!

 

 

 

 

악플은 달지말아주세요..

나름 사람이라 상처받아요...통곡

 

 

 

───편의를 위해 슴음체!윙크

 

 

 

 

 

우선 나님 애인을 소개하자면

멍이라고 칭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나님이랑 동갑인데.

자주 멍을 때려서 내가 멍이라고 부름 ㅋㅋㅋㅋ

(난...생긴게 강아지...닮앗다고...멍이가 멍멍이라부름..통곡나쁜녀석...)

 

 

 

나님과 멍이는 21살임!

(월요일날 성년의날...부끄)

 

 

 

첫 만남은

걍 길거리골목이엇음;;

 

 

 

그날 친구들이랑 놀다가 다 헤어지고 나님은 혼자 길거리를 방황하며

집에 가고잇엇음.

근데...........

 

 

 

왜...골목으로 갔을까...

왜...지름길로 갔을까...

 

 

 

 

 

그래요,하지만 흔하지않은....삥을 뜯기는 상황이 온거임....놀람(고등학생이었음,..여자얘들)

나님........싸울만큼 배짱이 있는 뇨자가 아님....통곡(생긴것도..얘같아서..)

그래서 우물쭈물 계속 도망 갈 궁리만 하고있었음;

그렇게 나님은 완전 울상이되서 어쩌지...어쩌지..만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내가있는 골목으로 어떤 남정네 두명이 들어오는거임!!!박수

근데 남자치곤 키들이 너무 작은거임.....

한 165~8정도?...(그상황에 키까지 봄.....부끄)

나님 그두사람이 날 구해줄꺼라 믿고잇엇음.

그때 그 두명중에 한명이 나님이 있는 쪽을 쳐다보는거임!!!!

그리곤 한명한테 뭐라말하더니 내가있는쪽으로 오는거임!!!!!!짱

그리고는 말하는게 들릴정도만 다가와선 담x를 하는거임...

그때 속으로 구해줘...너희가 그걸 하고잇을때가 아니란다!!!!통곡 하며 빌고잇엇음.

 

 

두사람이 상관 안하는줄 알고,

다시고딩들이 돈 좀 빌려(버럭)달라고 조르는거임...

나님 또 뭐라 하지도 못하고...아..안돼...보..보내줘....슬픔

하며 잇엇음..

그때 그 두명이 나님쪽으로 아예 오는 거임!!!

 

 

 

 

야, 니네 **고등학교지? 뭐야 삥같은거나 뜯냐?어?

 

 

 

 

 

그래..그거야...............짱

 

 

한명이 그 고딩들에게 말을 던진거임!!!!!!!!!!!!

와, 난 살앗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구세주여!!!!!!!!!!1통곡

그렇게 말싸움이 시작됬음.....

 

 

 

학생

구세주님

 

 

 

아..뭐야, 상관하지마시죠 아는 얘예요-

 

아는얘가 존댓말쓰고 보내달라고 하냐?

 

진짜 아는얘예요- 야! 너 나알지?!

 

 

 

고딩3명과 그 두사람이 다 날 쳐다보는거임...

나님 약 3초간 멍때리다가 몰라!!!라고 질러버렷음

(지르고 나서 혼자 쫄음...;;;;;;;)

 

 

 

야,모른데잖아

 

아 짜증나.니 나 모르냐고-

 

모..몰라....(나)

 

그만하고가지? 딱봐도 고딩들인가본데

이골목 쭉 나가면 경찰서거든?가고싶냐?

 

아.....짜증나..야, 가자.

 

 

 

 

 

 

 

야호!!!!!!!!!!!!!!!!!!!

 

 

 

 

 

나님 살아남앗음...통곡

그리고 그 고딩들이 간 다음에서야

그 두사람 얼굴을 볼 수 있엇음

근데................

 

 

 

 

잉?

읭?.........

엉?.............

 

 

 

 

 

여자둘인거임......................당황

당황햇다가 바로 고맙다고 인사를 햇음.

 

 

 

 

A

B

 

 

 

고맙습니다..

 

아니야-조심해라

 

괜찮아?

 

아네,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몇살이야?

 

저...21살이요..

 

헐........

 

뭐???....동갑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하아...나님 키도작고 몸집도 쪼그매서...

주변에서 얘같다는 소리를 자주 들음.

이상황이 되자..내자신이 너무 초라한거임통곡

그래서 그러냐고하면서 감사햇다고하고 바로 도망나옴폐인

 

 

 

 

 

 

 

 

────

 

 

오늘은 여기까지!!!슬픔

 

 

 

다음편에서 뵈요!!!!!!!!!!!11윙크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저 상처 되게 잘 받아요.............통곡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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