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9살, 대륙으로 유학을 떠나온 똥깡아지 입니다ㅋㅋ
아아.. 요즘 폭탄 수박, 피임 오이에...
하아.. 이 지역 사람들은 왜 들 이러시는지..ㅋㅋㅋ
암턴ㅋㅋ 항상 눈으로만 글 읽어오다가 오늘 아침엔 왠 일인지
자판을 두들겨 보고 싶네요ㅎㅎ
오늘 제가 쓰려는 이야기는 제가 음... 초등학교 3학년때쯤 이었을 꺼에요
그때 겪었던 일을 써볼까해요ㅋㅋ 처음으로 쓰는거니깐 부족하더라도 욕은..ㅠㅠ
아아 초3 때쯤이었을꺼에요
이 일이 있기 1년 전 부터 골든 리트리버를 키우기 시작했었거든요ㅋㅋ
아시죠? 그 귀 넙데데해서 응가색깔 나는 큰 강아지ㅋㅋㅋ
녀석의 이름을 마리오라고 짓고;;ㅋㅋㅋㅋㅋ ㅠㅜ( 제가 슈퍼마리오쫌 했었습니다 ㅋㅋㅋ)
전 외동이거든요ㅋㅋ 어린 전 마리오를 동생처럼 여기면서
같이 자기도하고 놀기도하고 고기도 나눠 먹으면서 진짜 좋았어요ㅋㅋ
근데 제가 귀찮아하는 제일 큰 한가지가 바로 개.산.책 !
으아악! 그 송아지 만한것이 얼마나 먹어대는지...
그리고 얼마나 싸대는지...
저희집 개는 일보는걸 산책 다니면서 해결했었거든요ㅋㅋㅋ
하도 나오는 양이 많아서 버릇을 그렇게 들임ㅋ
아아,, 자꾸 헛소리를... 암튼 뭐 먹던중이셨으면 죄송해요ㅋㅋ
암튼 이야기로 돌아와서ㅋㅋ 개랑 산책다니던 코스를 설명해드릴께요ㅋㅋ
주로 공네 큰 공원으로 산책을 갔었거든요ㅋㅋㅋ
근데 그 공원옆에는 무서운 기운의 절이 맞닿아 있었어요ㅋㅋ 특이 사항이라면..ㅋㅋㅋ
동네 공원 구조가
입구가 2개 있는데
한쪽은 비탈길이어서 쭉 올라도가 오른쪽으로 살짝 꺾으면 입구고
또 다른 한 쪽은 저 비탈길입구를 지나쳐서 쭉 가다보면
딱 봐도 공원 입구처럼 생긴곳이었거든요ㅋㅋ
이제 공원 안으로 들어가면 산이랑 연결된 공원인데 쫌 넓어요
송아지가 뛰어다녀도 충분할정도로ㅋㅋ
전 비탈길쪽 많이 애용했었어요ㅋㅋ 가까웠거든요 집이랑ㅋㅋ
아아.. 산책을 마치고 그 비탈길 쪽으로 나오는 도중이었어요
그런데 어디서 나타났는진 모르겠어요
그냥 어디선가 나타났었던거 같아요ㅋㅋ
쏘렌토였나? 겔로퍼였나? 무쏘였나?
아무튼 은빛도는 돌진하는 SUV차량이 갑자기 눈에 들어온거에요
전 첨엔 걱정이 되더라고요...
이 비탈길 차칫 잘못하면 진짜 굴러서 옆쪽 구덩이로 빠질수도 있는데 조심하지...
저런 속도로 달려오나 해서요
그런데 저랑 개가 앞에있는데도 무시하고 속도를 내서 올라오는거에요!!
화앙! 하고 비껴지나가는데..
와 정말... 가까스로 피했었어요
아니! 사람이랑 개가 앞에 있는데 지금 치려는건가 뭔가했죠!!
히밤! 그래 운전자 얼굴이나 보자 하고 봤더니...
하아..
히밤..
선팅이 짙어요.. 안이 잘 안보임...
그래서 혼잣말로 운전자 흉 좀 봤는데...
왠걸.. 저 차가 다시 돌아 옵디다...
헉 설마 설마 들은건가?!
뭐 바보같은 생각이었지만요...ㅋㅋㅋ
내려올땐 얌전히 안전운행해서 내려오더군요ㅋㅋ
그러더니 쫌 지나서 주차를 해요ㅋㅋ
와 그럼 운전자가 내리겠군 해서 걸음을 늦추고
운전자를 기다리는데
엥?
왜 안나오시나??
진짜 나중엔 노골적으로 기다렸어요
근데 안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안을 들여다 봤죠ㅋㅋ
손을 모아서ㅋㅋ
빼꼼~
들여다봤는데
ㅋㅋㅋ
사람이 없어요ㅋㅋ
뒷자석으로 갔나 해서 뒷자석도 봤더니..
하하.. 아무도 없네요ㅋㅋ
그럼 아까부턴 누가 운전했던거지...?
아 진짜 그래서 내가 헛것을 봤나하고
코난에서 본 스킬.. 본네트에 손 얹기 하니...
허허.. 엔진은 뜨거워요.. 그럼 달렸었단건데...
ㅠㅠ
진짜 소름이 쫘악!
제 글은 여기까지~ㅋㅋㅋㅋ
아.. 부족한글 읽어나 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 이게 전부랍니다;;ㅠㅠ
후반으로 올수록 체력이 딸리네요ㅋㅋㅋ
작가들은 진짜 짱!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ㅋㅋ 전 이만 물러 나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