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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실화 !!! 개 산책 시키다가 본 귀신들린 자동차...

똥깡아지 |2011.05.18 12:59
조회 874 |추천 1
흠흠...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9살, 대륙으로 유학을 떠나온 똥깡아지 입니다ㅋㅋ


아아.. 요즘 폭탄 수박, 피임 오이에... 


하아.. 이 지역 사람들은 왜 들 이러시는지..ㅋㅋㅋ 




암턴ㅋㅋ 항상 눈으로만 글 읽어오다가 오늘 아침엔 왠 일인지 


자판을 두들겨 보고 싶네요ㅎㅎ






오늘 제가 쓰려는 이야기는 제가 음... 초등학교 3학년때쯤 이었을 꺼에요


그때 겪었던 일을 써볼까해요ㅋㅋ 처음으로 쓰는거니깐 부족하더라도 욕은..ㅠㅠ안녕




아아 초3 때쯤이었을꺼에요




이 일이 있기 1년 전 부터 골든 리트리버를 키우기 시작했었거든요ㅋㅋ 


아시죠? 그 귀 넙데데해서 응가색깔 나는 큰 강아지ㅋㅋㅋ




녀석의 이름을 마리오라고 짓고;;ㅋㅋㅋㅋㅋ                                                     ㅠㅜ( 제가 슈퍼마리오쫌 했었습니다 ㅋㅋㅋ)


전 외동이거든요ㅋㅋ 어린 전 마리오를 동생처럼 여기면서 


같이 자기도하고 놀기도하고 고기도 나눠 먹으면서 진짜 좋았어요ㅋㅋ파안




근데 제가 귀찮아하는 제일 큰 한가지가 바로 개.산.책 !



으아악! 그 송아지 만한것이 얼마나 먹어대는지...



그리고 얼마나 싸대는지...웩




저희집 개는 일보는걸 산책 다니면서 해결했었거든요ㅋㅋㅋ 



하도 나오는 양이 많아서 버릇을 그렇게 들임ㅋ





아아,, 자꾸 헛소리를... 암튼 뭐 먹던중이셨으면 죄송해요ㅋㅋ안녕





암튼 이야기로 돌아와서ㅋㅋ 개랑 산책다니던 코스를 설명해드릴께요ㅋㅋ



주로 공네 큰 공원으로 산책을 갔었거든요ㅋㅋㅋ



근데 그 공원옆에는 무서운 기운의 절이 맞닿아 있었어요ㅋㅋ 특이 사항이라면..ㅋㅋㅋ








동네 공원 구조가 



입구가 2개 있는데 



한쪽은 비탈길이어서 쭉 올라도가 오른쪽으로 살짝 꺾으면 입구고



또 다른 한 쪽은 저 비탈길입구를 지나쳐서 쭉 가다보면 



딱 봐도 공원 입구처럼 생긴곳이었거든요ㅋㅋ



이제 공원 안으로 들어가면 산이랑 연결된 공원인데 쫌 넓어요



송아지가 뛰어다녀도 충분할정도로ㅋㅋ





전 비탈길쪽 많이 애용했었어요ㅋㅋ 가까웠거든요 집이랑ㅋㅋ





아아.. 산책을 마치고 그 비탈길 쪽으로 나오는 도중이었어요



그런데 어디서 나타났는진 모르겠어요 



그냥 어디선가 나타났었던거 같아요ㅋㅋ



쏘렌토였나? 겔로퍼였나? 무쏘였나?



아무튼 은빛도는 돌진하는 SUV차량이 갑자기 눈에 들어온거에요



전 첨엔 걱정이 되더라고요...




이 비탈길 차칫 잘못하면 진짜 굴러서 옆쪽 구덩이로 빠질수도 있는데 조심하지...




저런 속도로 달려오나 해서요




그런데 저랑 개가 앞에있는데도 무시하고 속도를 내서 올라오는거에요!!




화앙! 하고 비껴지나가는데..




와 정말... 가까스로 피했었어요




아니! 사람이랑 개가 앞에 있는데 지금 치려는건가 뭔가했죠!!버럭




히밤! 그래 운전자 얼굴이나 보자 하고 봤더니...












하아..냉랭













히밤..












선팅이 짙어요.. 안이 잘 안보임...우씨








그래서 혼잣말로 운전자 흉 좀 봤는데...




왠걸.. 저 차가 다시 돌아 옵디다...




헉 설마 설마 들은건가?! 땀찍


뭐 바보같은 생각이었지만요...ㅋㅋㅋ




내려올땐 얌전히 안전운행해서 내려오더군요ㅋㅋ




그러더니 쫌 지나서 주차를 해요ㅋㅋ




와 그럼 운전자가 내리겠군 해서 걸음을 늦추고 




운전자를 기다리는데










엥? 





왜 안나오시나??냉랭







진짜 나중엔 노골적으로 기다렸어요




근데 안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안을 들여다 봤죠ㅋㅋ


손을 모아서ㅋㅋ


빼꼼~


들여다봤는데


ㅋㅋㅋ


사람이 없어요ㅋㅋ


뒷자석으로 갔나 해서 뒷자석도 봤더니..


하하.. 아무도 없네요ㅋㅋ






그럼 아까부턴 누가 운전했던거지...?




아 진짜 그래서 내가 헛것을 봤나하고 




코난에서 본 스킬.. 본네트에 손 얹기 하니...





허허.. 엔진은 뜨거워요.. 그럼 달렸었단건데...땀찍
ㅠㅠ




진짜 소름이 쫘악! 





제 글은 여기까지~ㅋㅋㅋㅋ
아.. 부족한글 읽어나 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 이게 전부랍니다;;ㅠㅠ
후반으로 올수록 체력이 딸리네요ㅋㅋㅋ
작가들은 진짜 짱!ㅋㅋ짱
좋은 하루 되세요ㅋㅋ 전 이만 물러 나렵니다~ㅋㅋ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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