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그리고 또 다른 수십 년이 흐른 앞으로도
끊임없이 회자될 시대별 뷰티 아이콘. 그들을 재조명하며 다가올 뷰티 트렌드를 예측한다.
1920’s
Jazz, Jazz!
Hair 재즈의 자유로운 선율을 닮은 물결 웨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완성한 업 스타일.
옆 가르마로 헤어 섹션을 언밸런스하게 나눈 후 다소 인위적인 느낌의
웨이브가 얼굴의 옆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내려오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Make-up
소설 <위대한 개츠비>의 어둡지만 고혹적인 재즈 에이지는 1920년대를
가장 잘 말해주는 키워드. 얇고 정갈한 모양의 눈썹과 짙은 마스카라,
섀도로 연출하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1920년대의 매력적인 메이크업을 표현했다.
립 라이너를 사용해 정교하게 완성한 레드 립이 포인트다.
수십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그리고 또 다른 수십 년이 흐른 앞으로도
끊임없이 회자될 시대별 뷰티 아이콘. 그들을 재조명하며 다가올 뷰티 트렌드를 예측한다.
1980’s
Color Fever
Hair 디스코 무드를 타고 어느 때보다 과감한 볼륨감의‘빅 헤어’가 등장했던 시기.
정수리부분의 모발을 뿌리에서부터 최대한 볼륨을 살리면서 커다랗게 부풀린 후
스프레이로 고정해 레트로 무드를 한껏 가미했다. 컬을 자연스럽게 넣은 포니테일과
넓은 헤어밴드로 마무리.
Make-up 1980년대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바로 비비드한 컬러다.
선명한 오렌지 컬러의 립을 연출해 생기 있고 활기찬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이때 피부 표현은 최대한 깨끗하게 마무리하고
다른 컬러감을 배제하는 것이 세련되어 보인다.
수십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그리고 또 다른 수십 년이 흐른 앞으로도
끊임없이 회자될 시대별 뷰티 아이콘. 그들을 재조명하며 다가올 뷰티 트렌드를 예측한다.
1950’s
Ladylike Look
Hair 요조숙녀로 대표되는 지극히 여성스럽고 우아한 아름다움이 인기를 끌었던 1950년대.
정수리에 한껏 볼륨을 주어 자연스럽게 뒤로 넘겨 고정한 후 헤어 끝을 동그랗게 말아 내려
여성미를 극대화했다. 헤어 전체에 흐르는 우아한 컬이 포인트.
Make-up 두꺼운 눈썹과 깊이감을 더해주는 베이지, 브라운 톤의 섀도 연출,
정교한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로 완성한 글래머러스한 눈매는 1950년대 메이크업의 특징.
피치 컬러의 블러셔와 립 컬러로 페미닌 룩의 정수를 보여준다.
셰이딩을 활용해 얼굴의 윤곽을 확실하게 정리하는 것 역시 잊지 않았다.
수십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그리고 또 다른 수십 년이 흐른 앞으로도
끊임없이 회자될 시대별 뷰티 아이콘. 그들을 재조명하며 다가올 뷰티 트렌드를 예측한다.
1960’s
Like a Minimalist
Hair 1960년대의 뷰티 아이콘은 단연 트위기. 그녀 덕분에 짧은 단발머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는데, 모발에 웨이브가 없는 차분한 생머리로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헤어 끝을 바깥으로 말아 재미를 주어도 좋다.
Make-up 역시 트위기의 메이크업에서 모티프를 얻어 짙은 아이라인을 강조했다.
미니멀한 것이 포인트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컬러감을 배제하고 짙은 블랙의
아이라이너로 과장된 아이라인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