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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뇨자가 말하는 AB형특징 + AB형뇨자 공략법!!

AB형 뇨자 |2011.05.18 18:21
조회 26,321 |추천 45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음슴체 쓰겠음.

 

나는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20대 여대생임. 그리고 AB형 뇨자임.

AB형들을 공감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AB형 공략법, AB형 여자 어쩌구-   이런거보면 바로 클릭함.

 

왜?????

내가 AB형이니까. 특별한 이유없음. 다른 혈액형 공략법은 나중에 읽음. 내꺼에 제일 관심있음.

 

판을보니까 어떤분이 AB형 공략법에 대해서 별로 공감안되게 쓰셨음.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쓰게되었음.

 

조금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20년 넘게 AB형으로 살아온 뇨자로서 경험을 바탕으로 써봄.

 

 

 

 

AB형 (뇨자) 특징

 

 

1. 알면 알수록 매력덩어리임

보통 사람들이 AB형은 알 수없다, 싸이* 같다, 독특하다, 이해할 수 없는 정신세계를 가졌다 등등 이런말들을 함. 그치만 AB형은 알면 알 수록 진짜 매력이 많음. AB형의 속을 알 수 없다고 느끼는 이유는 예측할수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임. 어제는 귀엽다가 오늘은 지적이다가 -   정말 팔색조임. 가끔 AB형인 나도 내 자아가 어떤지 헷갈릴 때가 있음.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모든 면을 다 가지고 있음. 그래서 뻔하지 않음.

알면 알수록 매력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마력이 있음. 한 사람을 두고도 어떤 사람은 애교가 많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완전 시크하다고 하고 다양한 반응이 나옴. 그게 AB형임.

그치만 AB형 끼리는 서로가 보임. 가끔은 섬뜩할 정도로 눈에 보여서 같은 AB형 끼리는 꺼리는 경우도 있음. 어쨌든!! 일반적인 편견 때문에 AB형을 꺼려하시는 타 혈액형분들은 이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음. (개인적 바램)

 

 

 

2. 뜬금없이 자기 혈액형이 뭔지 맞춰보라고 물으면-

이건 내가 관찰한 결과 얻은 사실임. AB형 뇨자들보면 가끔 뜬금없을 정도로 주변사람들에게 자기 혈액형이 뭔지 맞춰보라고 함. 응?  뭔지 모르겠지만 AB형들은 자기 혈액형에 굉장히 자부심이 있는 것 같음.

그리고 다른 사람이 못 맞힐 수록 즐기는 것 같음. 혈액형을 쉽게 맞추지 못한다는 사실이 뭔가 즐거움.

근데 여기서 힌트를 준다면 혈액형을 물어봤는데 그사람 혈액형이 뭔지 도대체 모르겠다 싶으면 AB형이라고 답해보길 바람. 보통은 정말 알 수 없는 사람들이 AB형인 경우가 많음. 왜? 팔색조의 매력이 있으니까. A형 같기도 하고 B형 같기도 하고 O형 같기도 하고 그런 사람중에 AB형이 많음.

근데 너무 한번에 AB형 이라고 맞춰버리면 오히려 멀어질 수도 있음. 친하지 않은데 나에 대해 뭔가 안다고 생각되면 오히려 멀어지는게 AB형임.

 

 

 

3. 거울같은 사람

AB형은 진짜 거울같은 사람임.

무슨말이냐 하면 상대방이 나에게 대하는 것 그대로 대함. 때로는 그것보다 더 플러스 되게 대함.

예를 들어, 누가 진짜 잘 해주고 착하다면 AB형은 그 사람에게 천사가 됨. 그리고 계속 잘해줌

근데 어떤 사람이 나쁘게 대하면 AB형 대박 사악해짐. 이중인격이라서 그러는거 아님. 상대방이 나에게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천사도 되고 악마도 됨. 정말 거울같은 사람임. 때로는 플러스 되게 대함. 상대방이 AB형에게 하나를 주면 둘 셋으로 보답하기도 하고 상대방이 한대 때리면 두대 세대 심지어 백대를 때려서 값기도 함. 그러니 주변에 AB형이 있다면 나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잘 관찰바람. AB형의 행동이 바로 당신이 그 AB형에게 대하는 태도임.

 

 

 

4. 거짓말, 배신 이런거 진짜 싫어함.

AB형 의외로 의리 짱임.

우정보다 사랑을 택하는 그런일은 거의 없음. 어떤 글 보니까 사랑은 다시 오지만 우정은 없으면 죽기 때문이라고 AB형이 똑똑해서 그렇다고 되어있던데 그것도 좀 맞는거 같음. 진짜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먼저 우정을 배신하는 일은 없음.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이 거짓말, 배신 이런거하면 거의 환멸을 느낌. 우정이든 사랑이든 AB형에게 거짓말이나 배신을 하는 것은 평생 후회할 일임.

AB형 싸우는거 진짜 별로 안좋아함. 평화주의자임. 불구경 싸움구경이 제일 재미있다는말도 그닥 이해 못 하는 혈액형임. 근데 한번 진짜 꼭지돌면 장난 아님. 마음만 먹으면 지구? 아니 우주선타고 우주끝까지 쫓아가서 괴롭힐 수 있는 사람들임. 하지만 우정이 배신했다고해서 그러지는 않음. 왜? 한 때 너무너무 좋았던 친구니까 그 친구는 나한테 배신했어도 나는 그 친구한테 복수 못 함. 의외로 마음약한 구석이 많음.

 

 

 

5. 먼저 다가오는거 경계함

이유없이 먼저 다가오는 사람들을 경계하는 면이 있음. 이유가 있어도 경계함.

사람을 처음 만날 때 선을 정하고 만남. 사실 AB형의 마음속에는 아는 사람들마다 경계선이 있음. 물론 그 경계선의 정도는 모두 다름. 아무리 친해도 허물없는 사이 이런건 없음. 심지어 가족에게도 약간의 선은 있음. 만약 상대방이 AB형이 정해놓은 선을 넘어오는 순간 AB형은 초고속으로 뒷걸음질 침. 조심하는 성향이 강한 것 같음. 어떻게 보면 겉과 다르게 마음이 제일 약하고 상처도 제일 잘 받는 것 같음. 그래서 자기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임. 하.지.만. !!!   어느정도 많이 친해졌다 싶으면 그때는 이것저것 다 퍼줌. 진짜 막 퍼줌. 왜? 좋으니까.  혹시 주변에 AB형 친구가 있는데 먼저 연락하고 챙겨준다면 그 친구는 님을 정말 좋아하는 거임.   

 

 

 

 

6. 남일에 정말 관심없음

여기서 남일= 나에 관한 일 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를 말함.

정말 남일에 관심없음. 가끔은 그래서 냉정하다는 이미지를 갖는거 같기도 함. 근데 어쩔 수 없음. 아무리노력해도 진짜 이거는 너무 힘듬. 심지어 세상돌아가는 이야기에도 관심없음. 신문? 이건 취업과 공부를 위한 수단임. 솔직히 진심으로 궁금해서 보는건 아님. 이런 AB형이 어디에 관심이 있다는 것은 한마디로 대박임. 거기 꽂혀서 장난 아닐거임.

 

 

 

7. 좋은거 싫은거 바로 티남

솔직히 정말 노력해서 감춰야하는 상황이라면 노력은 함. 그러나 쉽게 감춰지지 않음.

좋은거 앞에서는 자꾸 웃음이 나오고 싫은거 앞아서는 정색이 나도 모르게 나옴. 그리고 좋은것 보다 싫은걸 더 감추기 힘듬. 싫은사람은 왠만해서는 만들지 않는 AB형 뇨자지만 싫은 사람이나 꺼리는 사람이 있다면. 혹시 마주치게 되거나 같이 있어야되는 상황이라면!!!!!   정.말. 티가 팍팍남.  나란 뇨자 싫은거 티 안내려고 했지만 나도 모르게 이미 그사람에게 등 돌리고 앉아있었음. 나는 정말 티 안내려고 노력했지만 친한친구들은 이미 다 눈치챘음. 센스있는 B횽 친구가 나를 다른 곳으로 데리고 나가줌. 나 진짜 그때 B횽 친구에게 감동받았음. ㅠ어쨌든, 싫은걸 감추기 싫은건지 아니면 감출 수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싫은건 정말 티남. 그리고 한번 싫은 사람은 거의 끝까지 싫음.

 

 

 

8. 첫 만남에 스캔함

이건 AB형 뇨자 중 소수가 그런거임. 첫 만남에 상대방의 거의 모든 걸 스캔해버림.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첫 눈에 그 사람의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모든게 스캔되어버림. 외적인것만? 절대아님. 외적인 것만 봐도 내적인게 좀 스캔됨. 거기다 상대방에 몇 마디만 말하면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바로 스캔됨. 90%이상이 적중함. 그래서 첫눈에 상대방의 단점과 장점이 프로파일링 됨. 어떻게? 그냥 타고난 것 같음. 그래서인지 알면 알수록 놀란 사람은 없음. 내가 처음에 생각했던 그게 다였음. 그래서 오히려 편함. 너무 놀라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까.

 

 

 

9. 혈액형을 믿음

혈액형이야기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안믿는 분들도 꽤 많음. 하지만 AB형 뇨자 그걸 알면서도 은근 맞는게 많다고 생각함. 사실 재미로 보기도 함.

예를들면, 나는 이상하게 O형하고는 그닥 맞는거 같지 않다고 생각함. 왜?

나에게도 O형 친구들이 꽤 있음. 근데 당최 이해할 수가 없는 행동을 너무 많이 함. 나의 상식을 빌리자면 애인이 있는 이성친구는 좀 조심하는게 진리임. 내 남친과 남친의 이성친구가 너무 가까이 지내면 솔직히 신경쓰일거니까. 근데 내가 본 O형들은 심하게 쿨함. 좋게말해서 쿨하지만 솔직히 응? 하고 생각한 적 많음. 여친있는 이성친구와 단둘이 영화도 보고 드라이브가는 o형도 많이 봤음. 

그리고 은근 충돌하게 되는 경우가 많음. AB횽이 피하지 않았다고 상상하면 대박 싸울일이 잦을거임. 개인적 생각이지만 AB형 뇨자가 O형 친구를 맞춰주지 않으면 친구관계 유지하기 힘들 수도 있음. (이건 주관적 생각이니 아니더라도 너무 화내지 마시길)

 

 

 

 

 

AB형 뇨자 공략법

 

1. 좋아한다면 자연스럽게 너무 급하지 않게

AB형 선을 긋는 경향이 있다고 했음. AB형 뇨자에게 꽂히신 남자분들 절대 성급하게 좋아한다고 대쉬하지 말길. 갑자기 들이대면 거의 거절당할 거임. AB형 뇨자들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나랑은 맞는지 이것저것 알아볼 시간이 필요함. 그러니 자연스럽게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는게 중요함. 그리고나서 호감을 얻은 뒤에 고백해도 늦지 않음. (단! 이미 좋아하는거 서로 눈치챘는데 그때도 천천히를 고수한다면 AB횽 뇨자 화낼 수도 있음ㅋㅋㅋㅋ)

 

 

2. 대화가 통해야 함

AB형 뇨자 심오한 이야기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 뇨자임. 학구파는 아니어도 지적인 뇨자들 꽤 있음.

자연스럽게 미술, 음악 등등 이런 이야기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낌. 사실 대화가 통하는 사람인지 아닌지가 정말 중요함. AB형 뇨자가 하는 이야기 못 알아듣거나 엉뚱한 이야기하면 별로 안 좋아함. 그러니까 좋아하는 AB형 뇨자가 어떤것이 관심있는지 알아두는 것이 중요함. 여기서 중요한건 AB형 여자는 의외의 모습이 많음. 자기 취미가 고상하다고 대놓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이 아님. 즉,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AB형 뇨자가 진짜 관심있고 좋아하는게 어떤 건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거임. 그러니까 직접 알아보는게 중요함. 괜히 AB형 뇨자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그러면 안됨. 친구라고해서 다 보여주지 않는게 AB형임.

 

 

3. 센스가 필요함

AB형 뇨자 어색하고 답답한거 싫어함. 손발 오그라드는 상황도 싫어함. 그러니 AB형 뇨자를 좋아한다면 센스가 좀 필요함. 괜히 로맨틱한거 좋아한다는 말 듣고 어색한 멘트나 이벤트 했다가 더 멀어질 수 있음.

사랑하게되면 그 사람의 허물까지도 다 예뻐하고 아껴 줄 수 있는 AB형 뇨자이지만, 그 전 단계라면 남자에게 센스는 필수임. 그러니 손발 오그라드는 상황은 제발 만들지 말길.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음. 

 

AB형 뇨자 정말 매력 많은 뇨자들임.

절.대. 이상하지 않음.

 

그러니 AB형 뇨자에 대한 편견이 있다면 제발 버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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