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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그녀에게 말을 걸다 ★☆★ 시리즈 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후회는없어 |2011.05.18 20:05
조회 1,720 |추천 3

이거 톡을 처음 쓰는거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우선 자기소개ㅋ

 

저는 24살 흔남중에서 흔남...도 아닌가?ㅋㅋ

 

그냥 마른남ㅋ 175에 55가 되려나...ㅋㅋ

 

암튼!! 이제부터 어설픈 음슴체 들어갑니다ㅋ

 

저에게는 교양수업을 같이 듣는 어여쁜 새내기 학생이 있음ㅋ

 

처음에는 매일 수업만 듣느라 잘 몰랐음

 

그냥 아~이쁘장하네 했음ㅋ

 

평소에 안경을 안써서 잘 안보임ㅋ

 

암튼 수업과제 중에 날마다 1~2명씩 발표하는게 있음

 

그런데 몇주전 그녀를 본거임ㅋ

 

뽀얀 피부에 파마기가 있는 단발머리ㅋ

 

완전 내 이상형이었음ㅋ

 

이건 뭐 평소에는 그렇게 잘까먹던 내가 그녀의 과와 이름을 그 자리에서 머리에 각인시켰음ㅋ

 

아~나님 24 그녀 파릇파릇 새내기ㅠ

 

나이차가 많이 나는것처럼 느껴졌지만 4살차이는 궁합도 안본다고 위로했음ㅋ

 

암튼 드디어 이번주에 말을 걸어보기로 결심햇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녀와 수업듣는 날이 왔음

 

들 뜬 마음에 준비를 하려고 일찍 일어나서

 

일어나자 마자 부은 눈을 가라앉히려고 어제 밤에 얼려둔 숫가락으로

 

눈을 마사지 해줬음ㅋ 나도 참 이렇게까지...ㅋㅋ

 

그리고 밥을 먹고 씻고 옷을 입고 머리를 했음ㅋ

 

아 나란남자 참 마른남자ㅠㅠ

 

요즘 날씨도 더워졋는데 반팔을 입을 자신이 없음ㅠ

 

딱히 긴팔도 없음ㅠ 그래서 또 결국에는 이렇게 입음ㅠ

 

 

얼굴을 이렇게 입었으면 됐을까???ㅠㅠㅠ

 

암튼 학교 가는길 외워두었던 대사를 머리속으로 계속 연습했음ㅋ

 

"저기요 안녕하세요 OO수업 같이 듣는 학생인데요.

사실은 저번에 발표하셨을 때부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늘 용기내서 말거는거에요

괜찮으시면 연락처 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ㅋㅋ"

 

제발!!ㅋㅋ

 

드디어 학교에 도착했음ㅋㅋ

 

이제 나의 작전은 우선 커피를 하나 사고 수업시간에 조금 늦게 들어가서

 

그녀 옆에 앉은 후 처음에는 저기요 출첵했나요? 로 말문을 트는거임ㅋㅋ

 

그리고서 죄송한데 오늘 책을 안가져와서 그러는데

 

책좀 같이 봐도 될까요?로 수업을 같이 들음ㅋ

 

수업을 같이 들으면서 외국어로 대화발표까지ㅋㅋ

 

수업이 끝나면 그녀에게 가서 커피를 주면서 오늘 책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사실은...... 다음부터 대사 팍팍팍!!!

 

(수업 특성을 알려드리면 수업은 월요일 3,4교시이고 외국어 수업임

책에 대화하는 부분이 나오면 그 부분에 상황을 바꿔서 둘이서 대화하는 걸 교수님이 돌아다니면서 체크)

 

딱딱딱!! 작전대로만 되면!!!????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렇게 될리가 없잖아!!ㅠㅠ

 

우선 작전 대로 수업에 조금 늦게 들어갔는데 그녀는 맨앞에 ㅋㅋ

 

거기다 맨날 수업 혼자 듣는줄 알았는데 옆에 누가 있네ㅋㅋ

 

이건 뭐임ㅋㅋ 사람들 다 밀어내고 맨 앞으로 당당히 걸어가 옆에 앉고 싶었지만

 

나는 소심한 B형임ㅋㅋㅋㅋㅋ

 

나만 이상한 B형 같음ㅋㅋ

 

오늘 초반부터 안풀림ㅋㅋ

 

아~수업도 하나도 머리에 안들어오고 힐끔힐끔 쳐다보는데 졸고있는 그녀ㅋㅋ

 

아~ 이쁨ㅋㅋ

 

암튼 드디어 3교시가 끝나고 지각을 했으니 출첵을 하러 교수님한테 갔음ㅋㅋ

 

어라라??그런데 그녀도 오는거임ㅋㅋ

 

아~ 그렇게 가까이서 보는거는 처음이었는데 역시나..ㅋㅋ 대박!!ㅋㅋ

 

더 빠졌음ㅋㅋ

 

먼저 그녀가 말을 하는걸 들어봣는데 체육대회 땜에 4교시는 가봐야할 것 같다면서 출첵을 해달라는거였

음ㅋㅋ

 

아~ 그렇구나ㅋㅋ 멍~때리고 있던 나는 출첵을 하고서 깨달았음ㅋㅋ

 

지금 간다고????????????????#$^%&%$#^%*

 

뭐야 그럼 나는 언제 말걸어야함???ㅋㅋ

 

그걸 깨달았을 때는 벌써 늦었음ㅠㅠ

 

가방에 있던 커피를 꺼내들고 바로 운동장 쪽으로 뛰어갔는데 그녀는 보이지도 않고

 

체육대회는 무슨 우리학교 체육대회 벌써 끝났음ㅠㅠ

 

나 왜 멍때리고 있었지?(이뻐서ㅋㅋㅋ)

 

갑자기 겁나 후회되는 거임ㅠㅠ

 

내가 오늘 준비한건 뭔가ㅠㅠ

 

나는 오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그녀를 열심히 찾았음ㅋ

 

그녀의 과 친구들에게 오늘 너네과 뭐 하냐?물어봣음

 

물어보니 과에 관심없는 것들 아무것도 모름ㅠㅠ 쓸모없는 것들!!

 

으~그렇게 이 강의실 저 강의실 그녀의 과 건물들을 찾아다니다가 결국 월요일은 그녀에게 말도 못걸어보

고 끝냈음ㅠㅠ

 

그래서 나란놈은 화요일부터 우리 학교 축제ㅋㅋ

 

그녀는 1학년이니 보잘 것없는 우리 학교 축제에 그래도 와보지 않을까???ㅋㅋ생각했음ㅋ

 

화요일부터 그녀의 과 주점에서 어슬렁 거리면서 죽치고 있기로 햇음!!

 

드디어 다음날 화요일이 왔음ㅋㅋ

 

이거는 이어지는 판에서ㅋㅋㅋ

 

다음께 훨~씬 재밌음ㅋㅋ

 

다음꺼 쓸 수 있게 님들이 도와주셔야함ㅠㅠ

 

나 꼭 내 스토리 다 쓰고서 님들한테 조언을 얻고픔ㅠㅠ 제발ㅠㅠ

 

그리고 자꾸 제가 그녀 예쁘다고 너무 예쁜사람만 좋아하나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수도 있는데

 

이쁜게 좋은건 맞지만 ㅋㅋㅋㅋㅋ

 

그녀의 얼굴을 친구들에게 보여줬는데 친구들은 그냥 귀엽네ㅋ 별론데..이러더군요ㅠ

 

왜???도대체 왜???

 

왜 나만 이렇게 빠진건데???ㅋㅋ

 

암튼 님들 저 이어지는 스토리 꼭 쓰고싶어요!!!

 

 

사진 출저: 아보키

 

이런거 쓰는거 처음이라ㅋㅋ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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