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3살 대학생 입니다.
얼마전에 방학도 하고 남친도 없어서 나이트를 가게 되었어요~
제가 경기도 사는데 서울 사는 칭구가 서울 나이트는 정말 물이 좋다고,,
연예인 & 모델 다 온다는 거예요? 그말에 혹해서 정말 미용실에서
머리도 하고 목욕탕도 갔다 오구 ㅋㅋ 꽃단장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갔어요~
들어가는 순간부터 럭셔리한 인테리어 웨이터들도 잘 생기고 ㅋㅋ
(참고로 서울 강남 모 나이트예요)
암튼 맥주 깔자마자 부킹 데려가더라구요..
처음엔 왠 아저씨 룸에 들어가 30분 동안 빠져나올 궁리만 하다 겨우 나와서
정말 쉴새없이 부킹했어요~ 그렇게 지쳐갈 때 쯤.. 웨이터가 손을 잡더니..
너 연예인방 넣어줄께!!
전 속으로 할렐루야!!! 그뎌 연예인 보는구나~ ㅋㅋ
빛의 속도로 분칠하고 머리 만지고 살짝 미소 띄우며 들어갔습니다~
방에는 정말 에이급 섹시한 언니들이 있더라구요..
절 안쪽으로 앉게 하고 첨에 어리둥절하고 옆엘 봤는데..
뜨헉!!!!!!!!!!!!!!!!!!!!!!!
잘 생겼다.. 누굴까? 신인 연기자 K모군 이였습니다 ㅋㅋ
전 최대한 공손하고 밝게 굴면서 말도 시키고 재밋게 하였는데
K모군은 말이 없더군요.. 티비에선 가끔 버라이어티에도 나와
재밋게 말도 많아서 재밋을줄 알았는데... 대답만 하고..
저 쪽으론 눈을 잘 안 두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내가 있는게 긴장이 되나? 설렌가? ㅎㅎ
제가 학교에서 인기 좀 있거든요..
그래서 물어봤어요? 웃으면서
" 왜 이렇게 말이 없으세요? 제가 옆에 있어서 떨리세요?"
수줍은지 대답도 잘 못 하더라구요..
연예인은 다 바람둥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순진한 사람이구나 ㅋ
전 맘에 들어서 연락처 알려주고 왔습니다~
이틀 지났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쑥스러워서 그런가? 후후 제가 연락처 딸껄 그랬어요~ ㅋㅋ
톡되면 이름 밝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