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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적애기입니다.

제희 |2011.05.19 05:37
조회 162 |추천 1

우선 100퍼센트 실화이구요..

음..이게 가정사적인 애기도 좀들어가서^^;

많은분들이 실화 애기를 쓰시기에 저도 한번 쓸려고요..

 

 

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고 평범하게 생활을하는 정말 평범한 26살의 남자입니다^^

 

여기 글들 보니깐 정말 많은 실화애기가 있더라구요.ㅎ

 

저도 어렸을땐 정말 그런일 많았거든요.ㅎㅎㅎ

 

머..지금에 와서야 몸도 건강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지만요.ㅎㅎ 아 사설이 기네요^^ 애기 시작할게요

 

아... 좀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롤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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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떄 몸이 많이 약했습니다.

 

아버지가 걱정을 많이 하실정도로요.ㅎㅎ 아실지 모르겠지만.. 몽유병이란 병도 전 직접적으로 앓았어요

 

지금은 완전히 완치???가 됐어요!!

 

음혹시 글을 읽는 분들중에...정확히 사고를 하고 인식을 하게된나이로부터 

 

일주일에 2~3회 가량 같은꿈을 20년이상 꾸신분 계신가요 ???

 

전 아직도 꿈을 꾸고있거든요..주2회 에서 많게는 4일정도..

 

꿈내용이야..별 내용은 없어요

 

주변이 혼통..어두운 회색의 공간에서 ...저의 시점에...그냥 계속 걷고있는거..하고 걸을때마다

 

그..바이킹이나..놀이기구 탔을때..막 몸 압박되는 기분있죠 ??

 

그게 느껴지는게 다에요 ...

 

근데 제가 왜 이꿈애기를 하냐면요 ....

 

제가 이꿈을 처음꾸게 되면서 부터 지금까지 절대 잊혀 지지가 않거든요 ..처음 꾸는날 보게된 것들 ?

 

처음에 애기했다시피 전 아주 몸이 약했었다고 아버지 한테들었어요 .

 

한두살땐 아버지가 맨발로 안고 병원에 가는거야 하루 일과셧고요

 

병원에서도 원인을 모르겠다고 그러고요

 

흔히들 말하는 발작이라고 하죠...발작을 하루에 많게는 3번정도 까지 일으켰데요 ..

 

몸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말이죠

 

제가 음..기억하는게 4살때인데요 .

 

집에서 혼자 레고??? 레고인데 조금 큰..블럭들있잖아요 ?? 어릴떄 가지고 놀던거라 기억이 안나네요 이름이.ㅎㅎ

 

하여간 그거 가지고 놀고있는데 .

 

어느순간 주변이 까맣게 변한거에요 . 집인데 말이죠 ?

 

하여간 그뒤로 문이 덜커덩 열리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러면서 누가 뚜벅뚜벅뚜벅..신발을 신고 걸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구요 .

 

그리고 제가 놀고있는 방바로 앞에서 소리가 뚝 끊어지면서

 

제가 정신을 차렸죠  여지 없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절 끌어안고 꺠우고 있었고요

 

그일이있고 나서 어머니가 절 혼자 안두시더라구요

 

언제 또 이럴지 모른다고  어린나이에 그게 현실인지 꿈인지 조차 분간이 모호해서

 

그떄 당시엔 누가 집에 왔다갔구나..이거만 생각하고있었죠

 

그리고 이틀 뒤였던가 ??? 저녁에 아버지가 사오신 통닭을 맛있게 먹고 누나와 함께 같이 잠을 잤어요

 

그런데 그때도 전잠이 안들었다 인식이 되려는 찰라  또 뚜벅뚜벅뚜벅..철컥..

 

문이 안열리자..다시 한번 철컥...

 

그리고...누군가 고함치는소리....

 

또 현실로 돌아왔죠...제가 자면서 가위에 눌렸는지...막 소리를 지르면서 그랬었나봐요...아버지랑 어머니가

 

오셔서 제몸을 주무르고 찬물로 마사지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렇게 깨고나서 저의 잠자리가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로 바꼇죠...

 

조용히 몇일이 지나고...정확히 그때가 무슨 요일인지도 기억이 나네요 .

 

화요일 저녁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서 잠이들었어요 ..

 

제가 이때이후로 이기억이 잊혀지지 않고...머리속에 남아서...솔직히 지금도 잠들기가 좀무섭긴해요.ㅎ

 

하여간 잠이 들었는데...또 들리는 발자국 소리..

 

뚜벅뚜벅......뚜벅.....뚜벅....

 

점점 가까이 다가오더라고요...

 

그리고 문이 열리는 소리에 전

 

아버지와 어머니를 깨울려고

 

막 어머니 아버지 한테

 

울면서 일어나라고..

 

누구 왔다고 나 무섭다고

 

그랬는데...두분다 일어나지 않으시더라고요 ..

 

마치제 소리가 안들리는듯이 ...

 

그리고 점점 다가오는 소리에 몸이 굳어서

 

꼼짝을 못하고있는데 ...

 

제 양 어깨위로 손이올라 오더군요 ..

 

손 색깔이..음

 

머라해야하지..

 

이게 참 표현하기 애매모호한 색인데요  붉은 색도 아니고 검을 색도 아닌

 

그런 색도 띄고있고

짙은 어두운 회색 빛도 띄고있더라구요

 

그리고  그손이 절끌고가기 시작하는데 .

 

끌고 가면서 하는 한마디가 ... 넌 나와 함께 해야해....이러더라구요 막끌려가기 싫어서

발버둥 치고 울고 하는데 .... 저번에 꾸었던 꿈에 나왔던 그 고함치는 목소리가 들리면서

 

 

어디 함부로 끌고 가려고 그러냐면서..

막 호통을 치더니 절 끌고 가는 손의 주인과 싸우시는거에요 ...

 

절 뒤로 숨기시면서요 ...

 

그러다가 .... 정신이 들었죠.......근데 제가 있는 곳이 이상한거였어요 ...

 

분명히 집이었는데 .. 제가 일어나보니 동네 슈퍼...(아직도 이름 기억나네요  장미슈퍼)

 

평상에 주위에 사시는 아주머니 분들이 절 깨우고 계시더라구요

 

나중에 아버지 한테 애기들은바로는...

 

그때가 겨울이었거든요..겨울에 꼬마애가 잠옷만입고 맨발로 산쪽으로 걸어가더레요 ...

 

그래서 슈퍼앞에서 모여서 수다 떠시던 아주머니들 께서 어디가냐고 하면서 절 붙잡았는데 ...막 엄청 힘이.... 하여간 장난이 아니었데요... 그래서 아주머니 세분이서 저 팔다리 잡고 평상에 뉘어 놓으셧고요

 

저희 아버지가 목이 말라서 자다 깨셧는데 현관문은 열려있고  저는 없어서 냉큼 밖으로 나왔더니 슈퍼앞에 누워있엇데요 ..

 

하여간 그일이 있은후 부터 머라 해야하지...좀 그런거있잖아요

 

막 혼자있을때  먼가 들리는 사람소리같은데...

 

무슨애기인지는

안들리는 그런게 좀있었거든요 ...

 

저희 누나가 애기 해준바로는  막 혼자서 놀면서 머라 중얼거리기도 했고 ...막 노래도 부르고..

 

암튼 그랬다네요 ...그리고 누나에게 들은바로는.....그 절끌고 가는걸 막아주신분이...

 

제가 ...해남에 큰고모댁에 갔을때....중얼중얼중얼..거리다가 ...누나에게 .. 누나 나 저할아버지 본적있어......꿈에서 막 소리쳐 저할아버지 ...

 

이랬다더군요......해남 고모댁에...친할아버지 사진이 걸려있거든요..

 

할아버지는 저 태어나시기 전에 돌아가셧구요 ...

 

누나 애기론 할아버지가 저 지켜줬다구.....그러 더라구요 ..

 

저부분에 대해선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하여간 제가 6살때까지

 

매번 꿈을꾸고 매번 문을 걸어잠궈놔도 어느 순간보면 제가 밖으로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7살때...부모님이 이혼하셧어요....아버지가 돈도 버셔야 하고...하니 저희를 못돌보시니...

 

누나와 저를 제주도로 부득이 하게 내려 보내셧어요 ...제주도로 내려가서도 그런 기이한 행동은 계속 됐구요 ...

 

그러다가....9살때.....제주도에서 막 친구들이랑 놀고있었어요 ...그때 당시엔 주위에 오락실도 없었고

 

컴터도 없었고  논다고 해봐야 . 나무타고 계곡가서 물질하고...바닷가 나가서 ...

 

수영하고 그렇게 밖에 못놀았거든요

 

정확히 2년만에...어머니가 누나와 절 보러 왔었어요 ...

 

선물도 사주고 ....맛난것도 사주고...정말좋았죠..2년만에 보는 엄만데....

 

3일째 되는날...

 

엄마 친구집 다녀온다고,,잠깐 기다리고 있으면 엄마가 저녁 6시까지 올게 ..이러시고 택시 타고 가셧거든요 ...

 

저 그날...새벽까지 그앞에서 기다리다가 중간에 잠깐 기억이 사라졌는데...그앞에서 또 잠들었었다고 하더라구요 .....

 

큰아버지가 난리 나셧죠..애가 새벽이 되도 안보이고 어디갔는지도 모르고

 

들어오지도 않고.,

 

그때 저 찼아낸게 저희 친누나 였거든요...2살위에 누나.

 

택시 간자리에서 조금 뒤에 보면 폐지 모으고 그런공간있었는데... 거기서 잠들어있더라면서..

 

머... 전 기억안납니다.ㅎㅎ

 

하여간 그뒤로 몇일동안 계속 잠만 자면 같은꿈꾸고 항상마지막은 할아버지가 소리 지르고 그러다 깨고 ...

 

한달여간 그렇게 지내다가 ...

 

어느날 학교 마치고

 

친구들이랑 논다고 ...숨박꼭질하는데...숨을데 찼다가 그 창고 비슷한데가 있어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어떤 할머니 한분 계시더라고요...그앞에

 

그분이 좀..행색이 많이 안좋으셧어요 제기억엔..

 

어린나이에 거부감이 들정도로......그런데 그분이 절 탁 하고 잡으시더니 ...

 

갑자기 끌어 안으시곤...너무 고생하셧다고 막 우시는거에요... 이제 그만하라고...이제 그만해도 되지 않냐고...

 

아기 너무 불쌍하다고...이제 그만하라고...

 

한 몇분 그렇게 있다가

 

술래가 저 찼으러 와서

 

걸려서 갔어요  가는길에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저 할망 정신 나간 할망이라고 .

 

그런데 ...그일이 있고난후에...

 

꿈을 꾸게 되는데..

 

안나오더라고요....

 

온통 어두운 회색인 공간에서..혼자 걷기만 하고 ...

 

계속 꿈은 반복되는데

절 끌고 가는 그 존재는 안나오더라고요 ...

 

마침 제가 한참 그럴때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주위 사람들은

 

제 몽유병이 낮고 . 발작일으키는게 없어지는게 교회 다녀서 그렇다고 생각하더라구요...

 

하여간....그렇게 20여년이 지나고...23살이 됐을때...그러더라구요 누나가..

 

사실 나 친엄마랑 계속 연락하고있었다고...

 

너 친엄마가 왜 이혼한지 아냐면서??

 

너 때문이라고...너랑 엄마랑 붙어있으면...너한테 안좋은일 생긴다고... 그래서 엄마가 너 보러 오지도 못하고...

 

아빠랑도 이혼했다고 ....

 

받아 들이기 힘들었죠........ 그래서 아직 안만나고 있긴하지만...

 

제가 일케 두서 없이 글쓰는 이유가...제가 자다가...또 꿈때문에 ..깨어났거든요 ...그래서 사실 지금 자는게  힘들어서...일케 컴터 앞에 앉아 있구요...ㅎㅎ

 

머...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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