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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알면 돈되는 금융상품’

아이폰짱 |2011.05.19 14:45
조회 24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ㆍ대학생활 연계 적금·사회초년병 맞춤 보험 등

만 20세가 넘어 성년이 되더라도 재정적으로 독립하기는 쉽지 않다. 가뜩이나 등록금 부담이 높고 취업도 만만치 않아서다. 이 시기는 본격적인 재테크 전략을 짜기 힘든 만큼 적은 금리차나 수수료 등도 빠짐없이 따져 ‘알뜰 재테크’에 신경써야 한다. 16일 성년의날을 앞두고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에게 알맞은 보험, 예·적금, 카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모았다.

AIA생명의 ‘(무)프라임변액평생설계보험’은 젊은 나이에 가입할수록 유리한 종신보험으로 변액보험의 수익성을 하나로 묶은 변액종신상품이다. 펀드의 운용실적이 좋으면 기본 보험금에 투자수익을 통한 추가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투자수익이 저조하더라도 최저사망보험금이 보장된다. 자금운용이 자유로운 편이다. 보험료를 납입하다가 필요할 때 중도 인출을 할 수 있어 유학과 배낭여행을 위한 자금 마련에 편리하다. 중도 인출 시 수수료는 인출금액의 0.2% 또는 2000원 중 적은 금액이 적용된다. 월 보험료 5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국민은행 ‘KB 락스타 적금’은 대학생활과 연계해 다양한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아르바이트 수입을 모아 등록금이나 어학연수, 배낭여행 등 단기 자금 마련에 적합하다. 이 상품은 만 18세 이상의 대학생이나 개인고객이 대학가에 있는 ‘락스타 존’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6개월부터 24개월 이내에서 월 단위로 정하면 된다. 최초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 분기당 300만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계약기간을 1년 이상 유지하고 계약기간 3분의 2 이상 경과한 후 적금을 해지하더라도 ‘특별중도해지서비스’를 통해 가입 시점의 기본이율로 해지가 가능하다.

기업은행의 ‘IBK핸드폰 결제통장’은 휴대폰 요금을 자동이체하기만 하면 100만원 이하의 금액에 대해 최고 연 3.5%의 금리를 주는 자유입출금 통장이다. 급여이체 조건이 있어야 혜택을 받는 다른 상품들과 달리 휴대폰 요금을 자동이체하기만 하면 높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화기기(ATM) 이용 수수료도 전액 면제돼 한 푼이라도 아낄 수 있다.

젊은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카드도 있다. 신한카드 ‘글로벌패스-캠퍼스플랜’ 체크카드는 대학생의 소비패턴을 고려해 만들었다.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50% 할인, CGV 영화 2000원 할인, 스타벅스 컵사이즈 업그레이드, 어학원 수강료 최대 40% 할인 등의 혜택이 있다. 유학이나 어학연수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을 이용하면 환전수수료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현대카드 ‘현대카드 U’는 대학생을 위한 실속형 체크카드로 은행계좌 한도만큼 사용 가능하다. 우리은행, SC제일은행, 우체국 계좌를 갖고 있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가 없어 경제적이다. 이용처에 따라 결제금액의 최고 1%까지 U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적립포인트는 포인트뱅킹 제휴사인 GS이숍, CJ몰, 예스24 등의 포인트로 교환하거나 싸이월드 도토리로 바꿔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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