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20대초반의 여자 사람입니다ㅋㅋㅋ
처음 써보는거라 먼저 뭐라고 써야할지도 막막하네요 ㅠ_____ㅠ
그럼 그냥 시작합니다?!
별 얘기는 아니고 그냥 나혼자 알고 웃기에는 너무 웃겨서 여러분과 공유하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우리 이모부 비웃지는 말기 ㅋㅋㅋ
대세를 따라서 음슴체로 시작함
글쓴이는 현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임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어서 아침수업 절대없고 다 야간수업임
어제도 평소와 마찬가지로 야간 1 2 교시를 마치고 집으로 갔음
우리집은 학교에서 두시간 걸리는 거리에 있기때문에 버스에선 늘 안드로메다 ㅋㅋㅋㅋㅋ
암튼 집에와서 우리가 사랑하는 드라마 49일을 소파에 누워 시청하고 있었음
글쓴이가 현재 지내고 있는 집은 부모님이랑 사는집이 아니고 이모네집임
얹혀살고있다는 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눈치보임.....ㅠㅠ
드라마가 거의 끝나갈 시점에 전화가 울렸음. 이모였음.
어쩌다 한번씩 마중나오라는 전화가 오기도 함. 귀찮아도 나가는 편임. 훗 -_,-
이날도 마찬가지로 팔랑팔랑 나갔음.
이모가 오늘 이모부가 술을 드시고 노래방을 가셨다고 했음.
평소 술을 잘 안드시는 분이라 이게 뭔일인가했음. 그것이 문제였음.
난 이모부가 술드시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기에 그냥 그러려니 했음.
이모랑 나랑 걸어오는 길이 한 20분정도 되는 길임.
우리가 아파트 입구에 도착을 했는데 왠 남성분이 비틀거리며 걸어오는거임.
이모부 인듯 ................................아닌듯........................읭ㅁ어니랴ㅓ먇ㅈ?
이모부였음. 아주 만취 in melody 가 절로 나왔음.
이모부는 우리가 누군지도 못알아보실 정도로 거나하게 취하셨음.
내가 후다닥 이모부 부축해드렸음.
...........................................................옹?응? 엉?읭?
순간 내코를 의심했음. 이건 술냄새인가 땀냄새인가 내냄새인가..........................................
응아냄시 비스꾸리무리한게 나고있었음.
그 옆에서 이모 왈 "양주 먹었나배. 얼마나 마신거고"
나는 아 양주먹으면 이런 냄새가 나는구나. 양주에 대한 경험이 전무했기때문에 그렇구나 했음.
이모부를 부축하고 집으로 들어와 이모부를 이불에 눕혔음.
이모와 나는 소파위에서 한숨을 돌렸음. 한숨 두숨 세숨 ............네숨 째 돌리고 있는데
이모 " 바닥에 저 시커먼건 뭐냐"
이날 내가 아침에 프린트물을 두고 나온게있어 신발신고 들어간 흔적인가 했음.
가까이가서 치우려고 했음.............................................................................................
난 도저히 치울 수가 없었음!!!!!!!!!!!!!!!!!!!!!!!!!
이때부터 난 아까의 그 냄새가 여전히 집안에 분포해있다는걸 깨달았고
내코를 의심하는게 아니었단 후회가 밀려왔음.
이모에게 살며시 "이모부 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했음.
바로 방으로 들어가신 이모.
하나
둘
셋
"왜사냐 인간아.왜살아. 나이 어디로 먹었냐. 이게 무슨 망신이고. 미쳤나. 어디부터 흘리고왔나............."
대충 짐작이 갈거라 믿어 의심치 않음.
이모랑 이모부 바로 화장실로 직행하셨음.
사이좋게 정답게 샤워기로 물장구 치셨을 거임.
그때까지도 이모부는 술기운에 정신못차리시고 비틀거리셨음.
욕실에서도 여전히 인간아, 동네 어떻게 다닐래, 조카보기 창피하지않나....etc 의 말들이 쏟아졌음.
난 거실에서 들으며 한껏 웃고있었음. like this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차마 이모랑 함께 웃을 수는 없었음.
이불이며 다 망쳐버려서 이모는 그 야심한 밤에 이불빨래를 하셔야했음.
근데 냄새의 원인을 다 제거했고 페흥리헹을 반통을 뿌렸는데도 냄시가 가시질 않았음.
설마하고 바닥이며 신발장이며 .................신발장................................그래 신발장..............................ㅋㅋㅋㅋㅋ
구두가 아주 난리였음.
이모께서 굳이 나한테 버리라고 하셨음.
그게 내운명이거니 하고 버렸음. 온몸이 짜릿했음....................................하.....
그렇게 일단락되고 난 잠들었음. 쉬이 잠이 오진 않았음........
판쓰고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끝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난 묻혀도 상관없어요 ㅋㅋㅋㅋ 난 재밌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이 있어 20000!!! 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