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살 여자입니다.
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는데요,, 그냥 쓸게요.
지금 보고와서 바로 쓰는겁니다.
저희 집엔 강아지를 한마리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집 강아지가 막 짖는 거에요. 맨처음엔 고양이인가 보다 했는데 막 계속 짖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나가봣습니다. 그런데 대문안에 검정봉다리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엄마하고 전 자꾸 그것때문에 고양이가 계속와서 짓는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지도 않앗는데 그 봉다리가 움직이는 거에요.
그래서 전 무서워서 아빠를 불렀습니다.
아빠가 봉지를 풀더니 거기에 강아지가 있더군요.
그때 발견한 시간이 밤12시 10분이었습니다. 저희집앞에 버린건 밤9시~밤12시로 추정됩니다.
그전에는 제가 청소할때까지 그 봉다리가 안보였거든요.
보니까 저희집 강아지가 3~4달 된건데도 그것보다 작더라구요.
그 봉지안에 강아지가 있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 보니까 강아지가 너무 말랐더라구요. 갈비뼈도 보이고....
강아지가 병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뒷다리가 좀 이상하더라구요. 걷는게..
그래서 버린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그강아지가 밑으로 막도망가더군요..
오지도 않고 멀리 가더군요..겁먹은것 같던데.. 불러도 안오고..
결국엔 그 강아지 놓쳤습니다.. 찾아도 없어요.. 금세 멀리 도망간것 같아요..
저라도 다시 찾아서 좋은 사람에게 분양해줄까 생각중입니다.
사람이 너무 하지 않나요??!! 어떻게 병걸렸다고 버립니까? 한 생명인데.....
키우셨더라면 끝까지 책임을 지셔야죠!!!!!. 그럼 다른사람 분양을 해주시던가..
우리집에 강아지 키운줄알고 우리집에다 버리신거 같은데 우리집 그렇게 부유한집도 아닙니다. 더군다나 그런 강아지 키울 입장도 안되고,
그러니 이글보면 강아지 찾으세요. 안그럼 진짜 곱등이 일본 놈보다 더못된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