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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번호딸껄..........여자사람님들봐주세요

아... |2011.05.20 01:23
조회 8,441 |추천 5

 

 20살 남자임

 

 학교갔다가 버스에서 내려서 알바가는길에

 

 어떤 하늘거리는 야상입은 내또래로 보이는 여인을 봄...

 

 그냥 이쁜건 아닌데 내 이상형에 가깝나봄

 

 아 10미터 앞에서부터 옆에 스쳐가는 순간까지 '어떻게 따 말아 따 말아 따 말아'

 

 한참 생각하다가 결국 용기가 없어서 못따고

 

 뒤돌아서 한참보다가 나도 알바하러...

 

 내 스마트폰도 아닌 똥폰이 왜이리 창피하게 느껴지던지...

 

 내또래 여자사람님들

 

 그냥 투르크오크도 아니고 미남도아닌 널린 흔남이 번호따러 오면 무슨생각들어요?

 

 키는좀크고 몸은 삐쩍말른 널린흔남이... 스마트폰도 아닌 코비내밀면서

 

 "죄송한데요... 번호좀 알려주세요" 라고하면 무슨생각드나요?

 

 한 5년만에 내자신이 한심했음

 

 1월에 차이고 5개월가까이 혼자빈둥거리고있는데...

 

 너무쓸쓸한하루였네요

추천수5
반대수3
베플누난데|2011.05.20 02:21
코비고 나발이고 용기 있는 자가 미녀를 차지한다잖아? 번호 물어 볼 용기를 장착한 남자라면 일단 먹고 들어감 근데......... 키는 좀 크고 삐쩍 마른 널린 흔남이란 말이지? 누나 번호는 안필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왓 베플. 나 처음해봄 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보면 집짓고 가던데 난 미니홈피 폐쇄했으므로 패스. 근데 요기 외로운 사람들 많은가 보구나 ㅠㅠ 동생들, 누나 은근히 까다로운 여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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