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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보다 하얀 '신부 피부'의 비결

김지순 |2011.05.20 15:14
조회 21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는 기본이요 탁월한 보습력은 보너스! 그래서일까.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예비 신부들의 냉정하고 깐깐한 화이트닝 마스크 품평기.

A 은은한 펄이 함유된 크림 타입 마스크. 조금 되직한 텍스처라 씻어낸 후 수분감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으나 굉장히 촉촉한 마무리감,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에 기분 좋게 A+를 주고 싶다.

B 석고 팩처럼 약간 매트한 텍스처지만 바른 후 1~2분이 지나면 시원한 느낌이 들더니 곧 생크림처럼 부드럽게 얼굴에 녹아든다. 즉각적으로 피부톤이 맑아지는 효과!

C 일주일에 한두 번 사용했는데도 얼굴 곳곳의 다크스팟이 조금 옅어졌다. 물로 씻어낸 후에도 건조 하거나 땅기지 않고, 튜브 형태라 사용하기도 편한 것이 장점.


A 은은한 라벤더와 로즈마리 향의 탁월한 릴랙싱 효과! 적당히 묽직한 텍스처라 롤링 마사지를 하기도 편하고, 씻어낸 후에는 피부에 반짝반짝 빛이 나는 듯한 느낌도 든다.  

B 과하지 않은 유분감, 싱그러운 풀 냄새, 부드러운 발림성 모두 굿. 웨딩 사진 찍기 전 집중해서 사용했더니 거뭇거뭇한 잡티가 많이 완화돼 자꾸만 손이 가는 제품이다. 

C 바르고 난 후 티슈로 가볍게 닦아내도 될 정도로 흡수가 빠르다. 단 한 번 사용으로도 다크서클이 확실히 연해진 듯. 듬뿍 발라주어도 좋을 정도로 후덕한 용량에 별점 추가. 


A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차갑게 사용하니 피부 진정 효과가 배가됐다. 닦아내지 않아도 되는 수면 팩이라 편리하지만 이모르텔꽃 향기가 익숙하지 않다면 조금 강하게 느껴질 수도.  

B 발리로 신혼 여행을 다녀온 후 사용했더니 햇빛에 그을려 울긋불긋 달아오른 피부가 눈에 띌 정도로 고르게 정돈됐다. 선뜻 구매하기에 약간 부담스러운 가격이 살짝 아쉽지만! 
   
C 몇 번 사용해보니 피부 트러블도 완화되고 안색도 한결 맑아졌다. 슬리핑 팩 타입이라 토너 사용 후 이 제품 하나만으로 스킨 케어를 마무리할 수 있어 편리한 제품.  


A 산뜻한 로션 타입 텍스처. 얼굴에 바른 후 시간이 지나면 매트하게 변해 세안 시 여분의 팩을 씻어내는 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모공 깊숙한 곳까지 깨끗해져 피부가 환해진 느낌이다.    

B 워낙 건조한 피부라 그런지 바른 후 약간 땅기는 느낌이 들지만 신경 쓰이진 않을 정도다. 고농축 화이트닝 앰풀을 바른 듯 울긋불긋한 피부톤 보정과 안색 개선 효과에 탁월한 팩.   

C 얼굴에 바르면 꾸덕꾸덕 굳어 피부의 각질과 노폐물을 흡착시키는 느낌이다. 씻어내고 나니 테라피스트에게 관리받은 듯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는 감동 그 자체!  


A 조금 뻑뻑한 텍스처지만 부드럽게 잘 발린다. 얼굴에 홍조가 약간 있는 편인데 일주일에 두 번씩 사용해보니 붉은기가 많이 진정돼 안색이 맑아졌다.  

B 무향의 하얀 크림 타입 텍스처. 피부 자극도 전혀 없고 보습력과 화이트닝 효과 모두 수준급이다. 숙면을 취한 듯 피부에 감도는 투명한 빛이란! 덜어쓰기 쉬운 용기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C 스패출러가 있어 사용하기 편하고 매트하게 발리지만 건조하진 않을 정도. 장시간 비행 후 발라주었더니 생기 없이 피곤해 보이던 얼굴이 다시 살아나듯 금세 환해졌다.


A 피부톤 보정 효과, 끈적이지 않게 발리는 텍스처 모두 마음에 든다. 다만, 튜브 입구에 내용물이 끼기 쉬워 자주 닦아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는 게 약간의 흠.  

B 제품이 완전히 흡수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린다. 10분 이상 발라 두었다가 씻어내고 나면 얼굴이 환해지긴 하는데 왠지 아쉬운 보습력 때문에 수분 크림에 또 손이 간다.  

C 에멀션처럼 촉촉한 크림 텍스처라 부드럽게 잘 발리고 티슈로만 닦아내도 될 정도로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화이트닝과 보습력은 그럭저럭 평범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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