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슴둘 녀자입니다
아.... 진짜 너무 생각을 많이하게되서 잠이 안와요 ㅜ
답도 안나오고....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흙규흙규 제가 어떡해야댈까요
맨날 톡 눈팅만해서 글 잘 못쓰는거 양해부탁드리고요 ㅜ 여기에 글쓸땐 음슴체로 써야한다면서요? 음슴체로 시작할게요 끝맺음이 깔끔하지 못할지도몰라요 ㅜㅜㅜㅜㅜㅜㅜ아 슬퍼ㅓㅓ
나님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랑 사귀게 됫음
그땐 꽤 로맨틱해서 어쩌다보니 .... 이래됫음 그래도 조으니까 만나지안슴? 그래서 2일에 한번꼴로 만나
서 놀고 벗꽃놀이도 가고 막 그랫음
그러다가 어제 술자리를 갖게됫음 나님 남자는 유머러스한 24살흔남임
근대 마시다가 심심해져서 게임을 하자구 햇음
남친이 웃으면 벌주마시기를 하자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을꺼같애서 시작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내가 재밋는 얘기를 햇는데 정색하는거임 ㅡㅡ 그래서 오빠니가 웃겨보라햇더니 ......................
갑자기 얼굴을 막 꾸김.... 진짜 씹던고기 얼굴에 뱉을뻔 햇음.............
진짜 솔까 내남자지만 그건 아니엿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성기나 빵터져서 원샷하고 너무 신기해서 한번 더 하자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그랫는데 이번엔 진짜 왜 편지쓰다가 잘 못쓰면 꾸겨서 쓰레기통에 넣지안슴??? 딱 그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옆에 너클만 잇엇으면 부수고싶엇음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오빠니 왜그러는데 이러니까 하는말
'솔직히 이 매력에 반한거 아녓노'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쫌 웃겨서 앞으론 그런거 절대 하지말라고 함ㅁㅁㅁㅁㅁㅁ......흐ㅜ...
다 먹고 집 데려다 달래서 여자인 내가 그골목길을 데려다 줌ㅡㅡ 그랫더니 현관앞에서 들어가다가 나 한
쓱 보고 또 그 ... 머냐 얼굴 꾸기는 .... 하...;;; 그걸 하고 문 탁닫고 들가는거임
순간 문앞에서 멍때리고 서서 생각을 햇음 근처에 야구방망이 파는곳 없나 .....
아 진짜 에바킹이여씀....ㅜㅜㅜㅜㅜ 그러고는 내가 재밋어서 그러는줄알고 전철에서 계속 그 꾸김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 다 쳐다봐서 나... 내렷음
남친은 작전성공햇다는듯 흐뭇하게 교정치아 드러내면서 웃으며 전철타고 그대로 흘러감...
나 이대로 못살겟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살려조 추천반대 필요없어 그냥 이글 잘 뜨면 남친 그표정사진 올리고 해외로 뜰꺼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하루 개빡 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