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의원에서 알바를하고있어요..
오늘도 다른날과 같이 출근을하고 일을했지요..
그중하난 수납관계로 은행에서 천원,오백원,백원을바꿔 준비하는일도 있죠.
오후2시30분경 24만원을챙겨 은행으로갔지요..
20만원은 천원으로 4만원은 오백으로..은행으로 들어갔더니 고객분한분계시더군요..
비도오고 그래서인지 한산하더군요..들어가서 번호표를뽑고 앉으니 바로 딩동거리더군요..
3번인지 1번인지 정확히는모르겠으나 울리는쪽으로가서 교환을 얘기했죠..
천원권 두 묶음 오백원 한줄을주었죠..은행원도 저도 세워보지는안았어요..
당연히맞을거라 생각했으니깐요..바꾸고나오니신호가 바로바뀌더군요..
저희 병원은신호등 바로앞 건물이거든요..
잘됐다싶었죠 비도오고하는데 안기다려도 되니깐요..
빠르게 가운에 빗물이 튀지않게 걸어 건물로들어갔죠..그때마침 엘리베이터가 내려오고있었죠..숫자는2..
ㅋㅋ날이이러니 움직이는게넘 짜증났거든요..그걸타고 4층으로 고고씽~~
도착해 교한한 잔돈을 넣고 창문을조금열고 바람을 맞고있었죠..물도한잔하고요..
이런날 넘싫어요..습해서 짜증 ..진짜 싫어..
한숨을돌리고 앞으로가 환자분들을 맞이했죠..그때옆에서 선생님이 교환한 천원짜리 묶을을 세고계시더군요..전 왜이러나싶었죠..방금 바꾸온돈을 그것도 묶음을 왜세??
이상했지만 날 시키는게아니니깐 가만히있었죠..근데 한묶음을 다세고 다른한 묶음을 또세더라구요..
그러더니 돈이 빈다는거에요..어이가 없었죠..이런..제길..뭐야
돌아가면서 거기있는 바람 모두다 세어보았죠..진짜비는거에요..진짜 벙 찌더군요..
그때하시는말씀이 전에 바꾸어놓은돈 묶음에서도 빈다는거에요..그래서은행에서 오자마자 세었다는거에요..결론은 은행에서 빈다는거에요..설마 은행인데..했죠..
근데 은행이아니라면 나잖아..그래난 아니니깐 은행밖에 없잖어..
그래서 그돈을들고 직원한분과 은행에갔죠..들어가니 교환해준직원앞에 고객분이계시길래 기다려죠..
고객있는곳에서 얘기하면 그은행 인식이 안좋을까봐서리..괜한 오지랖을떨었죠..
계속 지체할수가없어 다른창구에계신분한데 얘기했죠..그분이 돈을받더니 기계에 넣어 세어보셨죠..
(참고로 은행에서 가져온그상태그대로 가져갔음 직원이 묶음에묶인종이를 찢으셨음)
세어보니 역시 비었죠..그직원은 교환해 준 직원에게가서 얘기를하더군요 ..
그러더중 고객분은가셨고 우린그분에게로갔죠..가서 설명을하고 답을기다렸죠..
직원 왈 묶음에서 1000~2000원은 빌수있지만 이렇게 많이는안빈다는거에요..(교환 묶음금액이96000원다른한묶음은94000원 이있었거든요)그러더니 윗상사에게가서 상황설멸을하더군요..우린기다렸죠..
그 상상하는말 은행에서 나갔다들어 온 돈은 어쩔수 없다 물어줄수가없다는거예요..
그말을하면서 절쳐다보는데 진짜 뭐라설명할수가없이 어이가없는거예요..
그럼 나야??고작 만원?? 만원가져갈정도로 내가 없어보이나?아니 내가 도둑년이이야?
별별 생각이들더군요..그 순간직원이오더니 같은말을하더군요..넘 넘 화가나고 손발이떨리고
어이가없어말이안나오다군요..전 알았다고 그돈달라고하고 나왔어요..그리고 병원으로들어갔죠..
근데 내가 넘 바보같은거에요..왜아무말도 못했을까..왜따지지도 못했을까..
근데 따진다해도 확실히아니다라고 보일게 없는거에요..은행에서 병원까지 cctv 를달고다닌게아니니..
진짜 사람하나 병신됐어요..병원직원들도 어이없어했죠..그럼식으로 나올줄몰랐으니깐요..
대기실에서 아무리 고객이없고 직원들만있다해 자리에 앉아 물어줄수없다는말 한마디..이글을쓰면서도 넘화가나 무슨말을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생각하면할수록 화만나네요..
글구 1000~2000원빈다고 직원이얘기했는데 그럼 이런일이 나말고 있었다는얘기같던데 그럼 자기들이 꿍치고 엄한사람한데 덮어쒸우는거맞죠??저말고 이런일 당한분들없으세요???
진짜 미치겠어요..기분 무지더럽고 엿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