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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인형놀이 후기

나란남자.. |2011.05.21 01:16
조회 6,875 |추천 6

 

 

살아있는 인형놀이와 ,

 

혼자하는 숨박꼭질의 차이부터 말씀드릴께요.

 

혼숨 = 자기자신에게 저주를 내려 귀신과 귀접케 한다

 

살아있는 인형놀이 = 강령술로써 귀신을 인형에 불어넣어 내기를한다.

 

혼숨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살아있는 인형놀이입니다.

 

 

 

이제시작함.

 

저는 경기도 안양에 거주중인 21살 잉여남임 개잉여임정말

 

우린친구들이 전부 괴짜에 무식한놈들뿐이라

 

제천 늘봄가든

 

영덕 하얀집

 

곤지암 폐정신병원

 

이런곳에 놀러다니기 좋아함.

 

곤지암은 가까워서 열번도 간듯.

한가지일화로는 곤지암가서 소주나발불고 심심하다고

밤 11시에 분신사바도 해봤음 세명이서 . 아무일도안일어나서 우린 아직도 귀신에 존재를 믿지않음.

 

여튼 우린 친구들과 오컬트게시판을 뒤적거리다 혼숨후기만 지겹게 보다 혼숨도 해보고 아무일도

 

있지않아 그냥 처숨어있으면 오감이 예민해져 혼자서 궁상떠는거라고 결론내림

 

그러다 인형놀이 글을보고 한번해봤음

 

요번년 1월달일꺼임

 

우린 귀신정말 껌처럼봤음 있지도않다고

 

그래서 친구들이랑 다같이 인숨도 해보기로함.

 

한명은 자취방

 

한명은 일하는가게

 

나는 우리집...♥

 

 

재료를 준비하고 네이트온대화하다 12시 정각에 우린시행하기로함

(친구들이 대화로 자기들은 새로운 인연을 찾겠다고 미연시피규어로 한다고대화중이였음)

내가 거실에다가

 

거울두개놓고 촛불켜고

 

그사이에 건담놓고

( 인형이 살아난다길래 샤이닝건담으로함 )

 

내방가서 소금 여기저기 뿌리고

 

옷장에 숨어있었음

 

이때까진 진짜 기대되고 흥분되었는데

 

날버리고 강원도로 놀러가셔서 아무도 없는 우리집에 인기척이 느껴졌음.

 

마루를 뭔가 긁고다니는 소리가 나는거임

 

그떄 장롱에서 진짜태어나서 귀신의 존재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본거같음

 

속으론 진짜 호두 잣됬다..

 

진짜 잣됬다.. 라고외쳤음

 

장롱안에서 그렇게

 

몇분생각하다

 

계속 뭔가 긁는소리가 들리길래 이건 위험하다.진짜로 생각되서

 

게임을 멈출려고 장롱에서 나오고 거실로나오는데

 

건담이 방문앞에 있는거임

 

진짜 완전 식겁했음 근데 건담눈에서 빛이살짝나는거 같았는데

 

그런거 무시하고 그 법경같은거 세번외치고

 

바로 소금재몸이랑 건담에 막뿌린다음에

 

베란다 문열고 건담을 집앞도로에다가 던져버렸음.

 

그런데 갑자기 저건담을 태워버리지 않으면 저주받을까봐

 

건담찾으러 다시나갔는데

 

그넓은 도로에 던진게 확실한데 길어디에봐도 건담이없음.

 

우리집 2층이고 베란다열면 바로 애들학교 통학하는 큰길가 있음 거기다 던짐

 

바로내려가서 주변봐도 사람없어서

 

누가 주서간건 아니라고 생각했음.

 

지금도 내샤이닝건담의 존재를 찾지못함

 

옛날부터 점집가면 수호령이 강하다고 뭐라뭐라 그랬는데

 

그래서 이정도로 그쳤나봄. 아직도 친구들은 흉가탐험 위험한 오컬트글 많이

 

따라하는데 나는 그날이후로 죽어도안함.

 

무슨일은 일어나지않았지만

 

앞으로 계속하면 위험할꺼라는 직감만큼은 확실했음

 

이거 심심하다고 하면 안되는거라고 확신함..

 

 

 

 

 

 

 

형들 이런거 따라하지마.

 

내가 재수가 더럽게 좋아서 별일이 없던거 같으니깐..

추천수6
반대수0
베플건담만세|2011.05.21 01:20
건담이라. 칼이랑 방패 꼈음? 막 날개로 부스터 땡기면서 님찾고있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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